2016년 7월 29일 금요일

베트남 하노이의 피해사례





흠... 
이건 재미난글도 아니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글도 아닙니다. 

다만, 너무 황당한 피해를 당해서 주의하시도록 글을 올립니다. 

지난달에 출장차 하노이를 찾았는데 왠지좀 그게 당기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택시 잡아타고 세계공용어인 
"붐붐 마사지"를 말해줬더니 기사가 알아듣고 신나게 가더군요. 

참고로, 베트남 택시기사 영어 대부분 잘 못합니다. 


그냥 최소한의 대화... 

그리고 도착한 마사지샵 안으로 들어가니 
50만동(한화 25,000원) 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서 안내받고 씻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예쁘거나 귀여운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가 20대초반정도에 
볼륨감있어보여 괜찮겠거니 했는데, 

얼굴팩도 해주고 소금마사지해주고 그럽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좀 찝찝하기도 하지만 참고 잘 받았는데, 
금방 마사지는 끝났다 그러고 팁을 줘야 다음단계로 간다네요. 

여기서 50$(6만원) 달래서 싸진 않네 싶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온거 내고 풀어야지 했는데, 
왠걸, 손으로만 해주는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하자그러는데 안된다 그러고 
ㅅㄱ는 만지게는 해주네요. 


(옷도 안벗고 그냥 손넣어 만지는 정도) 

기분은 이미 상할대로 상했지만, 
ㅅㄱ나 만지며, 핸플로 발사하고 씻었습니다. 




근데, 여기부터가 장난이 아닙니당. 

필리핀에서 이돈이면 훨씬 어리고 참한 언니와 
고급진 마사지받고, 
2시간동안 참연애를 할수 있는데 하고 아쉬워하며 나오려는데, 

사내 둘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서비스 이용료를 추가로 내라는 겁니다. 
뭔가 봤더니 마사지 팩과 소금 그리고 오일등의 
부가서비스 이용료라면서 총 3백만동(15만원)을 청구하는 겁니다. 

미쳤나요? 이서비스받고 그 금액을 내게요? 
그돈이면 한국에서 오피가고 말지... 

그래서 못준다 막 따졌더니 2백만동(10만원)으로 깍아준답니다. 

그래서 그것도 비싸다 못주겠다 실갱이하고, 
개네는 폭력까진 안써도 갈수록 험상궂은 분위기로 몰고가고, 

게다가 베트남에서는 ㅅㅅ가 불법이라며 
제얼굴을향해서 사진까지 찍으려고 하네요. 


사진은 최대한 못찍게 막으면서 
너희도 불법이니냐고 따지는데 
억지로 문열고 나가려면 문못잡게 막으면서 

밖에서도 한명 대기하고 막아서고... ㅠ 

그러다 어디서 일하냐고 묻네요 
개인정보를 댈수도없고, 

너무 자극하면 안될 것도 같아 
돈없는 학생이라 불쌍한 척하니, 

나이들아보이는데 거짓말하지말라길래 
석사과정다니고 정말 돈없는 학생이라 우겼죠뭐... 


한참 씨름한뒤에야 학생이라 추가할인해준다며, 

결국 100만동(5만원)으로 최종 수수료를 쇼부보고 
풀려날수 있었습니다. 

결국 지저분한곳에서 핸플로 발사만하고, 
해외에서 135,000원이나 지불하다니 매우 억울하지만, 


외지에서 혼자 해꼬지 당하지 않은 것만이라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ㅠㅠ 


기분풀러 나왔다가 죽을고비 넘긴 느낌이었네요. ㅠ 

베트남은 공안 통제도 심하고, 

이렇게 외국인 등쳐먹는 사기 마사지숍도 있고, 
즐길곳이 못되네요 ㅡㅡ; 

이런 피해당하는 분 없도록 공유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클락 탐방기!!!!!!!!!!!!!!!!!!!!!!!!!!

① 업소명: 필리핀 클락 앙겔레스


② 방문일시: 2016-3월쯤


③ 파트너명: 이름모름


④ 후기내용:



⑤ 총평점수:


마사지 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바쁜시간을 쪼개
 골프연습겸 카지노겸 즐섹겸 필리핀을 자주 방문하곤합니다

클락으로 떠나기전에 비다호텔에 먼저 전화를 걸어 
언제 도착한다하고 호텔예약을 합니다.

클락 공항 도착후 입국심사를 마친후 나오려니
 비다호텔 매니저가 저의 이름 카드를 들고 있더군요.

반갑게 맞이하여 비다호텔에서 제공해준 차를타고 호텔로고고

호텔도착하여 짐을풀고 앙겔레스로
 나가려고 택시를 부르려고 알아보니

호텔측에서 무료 서비스로 픽업을 해주시네요 ^^ 넘감사^^

운전기사에게 팁으로 100페소 한화
 2천5백원을 주었더니 입이 찌쩌지더군요 ㅎㅎ

앙겔레스 도착후 앙겔레스 에 
사시는 친한 형님을 찾아뵙고 클럽으로 향합니다^^



앙겔레스는 클럽 거리로 들어서니 
수십개의 클럽들이 눈을부시게 만드네요.

한곳을 초이스하여 들어갔습니다.

들어서니 스테이지 위에 여성들 
15명정도가 한국음악의 맞춰 춤을 추고있더군요,.

10분타임으로 아가씨들이 교대로 
바뀌면서 한국노래의 맞춰 섹시한춤을 추는데.

마담이 오더니 음료는 무엇으로 할꺼냐고 묻자 저는 비어 라고 대답했죠.

클락 클럽은 우선 들어가면 두당 한병씩 맥주든
 음료든 먹어야해요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되죠

맥주는 병당 100페소 입니다 한화로 2500원 이라 생각하면 되요.

한참을 춤사위를 바라보다 섹시하고 
가슴큰 여자 한명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바로 손짓으로 오라고 싸인을 보내니 대뜸 오더라구요.


제 옆에 아가씨를 앉치기 위해서는 아가씨도 음료
 하나를 시켜줘야해요~~그래서 100페소 음료 한잔 시켜주고

옆에 앉은 아가씨 얼굴을 상세하게보니 스테이지에서
 조명을 받아서 이뻐보였던 얼굴보단 아니지만.

그럭저럭 봐줄만했는데 이게 왠걸,.

가슴사이로 점이 하나 나와있는데 저의 엄지 손톱 만한거에요~~
갑자기 저의 똘똘이가 신호를 보내며 캔슬캔슬 외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저는 맥주한잔 먹고 가라고 했죠..

그러더니 반만 마시구 가더라구요..

다시 초이스 모드로 돌입 눈을 부릅뜨고. 
굼주린 하이에나 처럼 산기슭을 찾아해맸죠..

그러더니 약간 홀열기가 있는 여성이 눈에 들어 오던군요~~

가슴은 C+정도 되보이는데 우선 키가 
167정도 키5가크더군요 바로 초이스하여 맥주 시켜주고



2차가자고 말했죠 그랬더니 오케이 하더군요.ㅎㅎ

마담을 불러 가격을 물어보니 3천페소
 말하더군요 한화로 7만5천원 생각하심 됩니다ㅎㅎ

바로데리구 호텔로 갔죠.

호텔 로비에 들어서니 호텔측 매니저가 
아가씨를 가로막더니 신분증 검사를 하더군요..

호텔측에서는 유흥업소 아가씨인지 단번에 알아보더군요. 

별탈없이 방안으로 들어와 간단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죠...

아가씨도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누워 

서구식 섹스를 하면서 그날 광란의 밤을 보냈죠

대부분 하루정도 같이있지만..

저는 잘때 혼자 자는 편이라 두번의 섹스를 한후
 가라고 했더니 아가씨는 가기 싫은 표정을 짓더라구요..


제가 필리핀에서 조금 먹어주는 얼굴이라서 ㅎㅎ 죄송 

필리핀 클락은 예전 미국 주둔지라..
미국넘늘이 싸질러논 애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혼열들을 심심치않게 찾아볼수있습니다.

잘 찾아보면 와꾸 몸매 지린년들 많습니다..

거기다가 마인드까지 죽이는 아가씨들 많이있습니다.

마담과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물어보시면
 마담들이 상세하게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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