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천진 동원클럽.. 동관 로컬 방송국
② 방문일시: 2011~2015년 다수
③ 파트너명: 애기, 영계...ㅎㅎ
④ 후기내용: 중국에서 영계란 몇살일까요??
한걸은 공안증을 못봤으니.... 20살이라고는 하는데...
믿기는 어렵고.. 암튼 제 스탈은 아닌 약간 통통한 스탈이지만..
3일간 델고 있었던 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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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단가는 200, 600... 아침이면.. 1,000 RMB
그래도 요때까지는 좀비나 골룸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다음은 중국 동관에 즉, 남방 광조우 지역
마약 단속및 붕가단속이 있기 전에 만난 걸입니다..
지금은 심천에서 일하고 있는 19살..
공안증 확인걸 입니다.. ㅎ 우측사진...
400, 1200, 1500 RMB 시스템이던 때죠.. 지금은 좀더 올랐습니다.
한국에서야. 당연 식사 불가능 아이템이지만..
중국에서는 관시가 좋은 호텔만 투숙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단, 북경은 피하시길.. 아무리 관시가 좋아도..
. 요즘 마담이 소유한 레지던스까지 쫓아가서 잡아낸다고
하네요... 방송국 걸을 만나시더라도
구장이 아닌 언니 집으로 가시는게 안전합니다.
좌우 걸중 누가 더 영계로 보이나요?? ㅎㅎ
구라후기 척살을 위해 사진도 올립니다.
⑤ 총평점수: 어린걸들은 역시 깨끗합니다..
아주 요.. ㅎㅎㅎㅎ 물도 맑고..
다음은 바이주 징어?에 대해 몇자 적겠습니다...ㅋ
도쿄 밤
④ 후기내용: 일본 도쿄로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하네다 역 근처의 비즈니스 호텔에 머무르게되었죠.
호텔은 아주 깔금하고,
규모도 커서 관광객도 많고 스탭도 굉장히 친절했네요.
암튼, 외로운 밤 도쿄.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바로 도쿄 ㄴㅇㅊ 사이트에 접속해서 정보를 모읍니다.
후보지 두세곳 정한후 바로 전화. 대충 기초적 일본어면,
어디에 머무르고있고 누구랑 만나고 싶고 정도
이야기 할수 있기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총알얼마나 들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두장즘 가까이 들었던거같네요.
암튼 전화하고나면 한시간즘
안되어 방문을 두드리는 아가시를 볼수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운 모습에 미소가 생기네요 ㅋ
들어오자마자 귀엽게 인사하더니
다소곳히 옷을 벗고는 한곳에 잘 챙겨둡니다.
그리곤 탈의를 도와주는데, 완전 왕대접 받는 기분이네요.
장성스래 탈의시켜준후 손잡고 욕실로 이동,
샤워시켜줍니다.
중간중간 터치해도 좋아해 주네요
완전 순종적인 여자친규같은 느낌?
그렇게 씻고나면 침대에 눅우라고하곤 발부터 천천히 애무들어옵니다.
너무 정성스런 느낌에 사랑스런 느김이 팍팍 생겼던 기억이나요.
애무하는 아가시를 어루만지다 어느새 자세바꿔 아가시를 눕힙니다.
그리곤 이것저것 시도하는데 반응도 너무 좋아요,
진짜느끼는듯 ...
남자분들에게 최고의 산물은 바로 이거지요?
그곳도 깨끗하고, 반응도 좋고...
그런데 결정적으로 데리해루가 보통 ㅅㅇ 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거의 흥뷴해서 멈너갈거같은데 ㅅㅇ
하려하면 다메다메 하며 극구 막네요.
그래도 한 30분 계속 공략...
했지만 끝까지 물을 막 쏟아내는대도 ㅅㅇ 은 안된다며 막습니다.
그러더니 올라타서는 비벼주네요.
이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입에 ㅅㅈ.
반응도 좋고, 사랑스런 여자친구같은 느낌 좋았던 기억간직하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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