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보라카이 여행 후기



1년전쯤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동남아 지역이고 여행을 갈때마다
 꼭 현지문화를 즐기고 오는지라 좀 탐색을 해보았지만
뭐 휴향지라 그런지 별로 정보가 없더군요.
현지에 도착해서 무작정 탐색을 해보았습니다.

 섬 자체는 크지안코 작은 편인데
관광인들이 주로 있는 코스를 걸어가면

 대략 30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였습니다.

치안의 경우 비치구역을 제외한 건너편은 현지인
 구역이라 현지인 지역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썩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첫째날 짐을 풀고 수영을 좀 즐기다 밤
 12시가 되니 언냐들이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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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는 저녁이되면 해변가에 클럽(?)같은 시스템이 운영됩니다. 

비치는 1/2/3 비치로 구역이 나뉘어 있는데
1/2 스테이션은 주로 언니들이 포진해있고 
3스테이션의 경우 고급호텔 또는 가족단위 인원이 많다보니 
별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밤에 홀로 다니다보면 눈을 마주치는
 언니가 부르며 스페셜 마사지라고 호객을 시도하는데
와꾸는 정말 각양각색입니다. 

제가 보기엔 중하 또는 하급정도 되는 언니들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돌아와서 좀 소식을 들으니 클럽에 있는
 언니들은 좀 낫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쉽게도 보지못했습니다.

여장남자들도 좀 있으니 탐색에 주의를 요합니다. (1번 만남)
말을 받아주면 영어로 이야기하며 
어디서 온거냐 어디서 묵고있냐 혼자이냐 뭐 그런 이야기를 하다

흥정이 시작되는데 대부분 1500~2500 페소를 부르더군요
 막타임 뭐 한 3~4시쯤 되면 큰 가격으로 절충은 가능합니다.

이렇게 흥정을 하면 언니집이나
 또든 호텔로가는데 저는 주로 호텔로 갔습니다.

 ㅋㅋ 무서워서요
스킬은 뭐 그저그렇고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다녀온바로는 뭐 지금은 다를 수도 있지만
세부나 필핀과 비교를 하면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어가 좀 되신다면 클럽바에서 현지인이 아닌
관광객들과 픽업을 하는 것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① 업소명: 줄리아나



② 방문일시: 2014년 봄




③ 파트너명: 기억이;;;




④ 후기내용: 2007년 즈음에는 매년 1~2 번씩
 직원이나 친구들이랑 세부 놀러가서 
                 점심에 눈뜨면 마사지 한시간 때리고 밥먹고,
 워터프론트에서 카지노하다가 어스름해질때면 아레나 아님

                제규어로 고고~
                 이쁜애들은 일찍 찜해야 되니까 이쁜
 혼혈로 언능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와서 밖에서 술한잔 먹다가
                 방에 가서 ㅅㅅㅅ하고 애보내고 다시 카지노고고~
  새벽 4~5시쯤까지 놀다가 호텔 로비에서 죽때리고 있으면
                 한판뛰고 나오는 여자애들 감상. 
그러다 맘에 드는애 있으면 가서 얼마냐고
 물어보고 보통은 일반 가격의 반.
                 말만 잘하면 6~7천 짜리 애도 2천에 할수 있음.
 이렇게 3~4일 놀다오는게 전부 였는데                     
                 그것도 몇번가다보니 흥미가 떨어져서
 업소 말고 싱싱한 애들을 꼬셔보자하고
 펌프나이트가서 양주 시켜놓고
                 되도 않는 영어로 애들 꼬시고, 의외로 쉽게 넘어옴.
 공떡도 가능했고, 2천정도 주면 애들 아주 자지러지고

                같이 간넘중에는 꼬셔와서 호텔에서
 술많이 취했다고 사까시만 1시간 시키고 ㅇㅆ하고 보냈는데..

                연락처 교환해서 다음날 다시 만나보니 게이였더라는......
                이 충격적 사건이후로 한동안 세부 발길을 끊었었는데
                2014년 봄 다시 찾은 세부에서 펌프가 
없어졌길래 줄리아나 가서 바바애들한테
 겁나 뻐꾸기 날리는데 안먹혀서
                3천주고 방에 데꾸와서 하는데 영 와꾸가;;
 투샷하고 아침까지 먹여보내고 알타비스타로 고고
                내 캐디는 왜 할머니야 ㅠㅠ  엄브렐라걸 요청.
 히야 이거다!!! 20초에 몸에 굴곡 좋고 얼굴 이쁘고, 한국말도
                좀 하네. 전에 한국 유학생 
사겼었다고(한국어린넘들이 한글전파에 큰몪을 담당)
                언제봐도 너무 멋진 알타비스타 1번홀. 계곡 가뿐이 넘어주시고.  
                2인카트에 캐디,엄므렐라걸,나 이렇게 꼭 붙어타고 이동.
  중간중간 작업 걸어주시고, 
                었겠어. 저녁시간 3시간에 6천에 합의. 
자기 걸리면 큰일난다고 퇴근하고 따로 호텔로 온다고 해서. 호실 
                적어주고 방에가서 낮잠. 프로트에서 누가 
찾아왔다고 전화오고 올려보내라 하고 기다립니다.

 룸서비스로 샌드
                위치 시켜 일단 영양보충하고 투샷 고고
                너무 힘들어서 택시비 하라고 2천 더주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보니 옆에 자고 있었는데 아침에 사라졌네요
                한국와서 탱고로 얼굴 몇번봤는데,
 세부 언제오냐고 나온다면 자기 휴가 낼거라고.....
                오빠가 요즘 바쁘다. 쫌 기둘려라 
               




⑤ 총평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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