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저렴하고 신난 2번째 웨이하이 방문기/ part-2 다시찾은 위해!.




자 형님 동생분들 이제 최근(10.15~17)에 
다녀온 저의 위해탐방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글주변이 없고 가방끈이 많이 짧아서 앞뒤 글이 좀 
안맞아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지금 술이 좀 취한상태라... 
오타등등 이해좀해주세요!^^


유치원때부터 같이 했던 불알친구...
ysh군과 저는 둘만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제가 
추천한 웨이하이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2번째여행이니.. 수월하더군요 여권은 둘다
 10년짜리를 해둔지라 재발급 받을필요가 없었고..

 비자만 달인사장형?사장님?..ㅠ.ㅠ 

 이 알려주신 홈페이지에 나온
 비자회사에 발급받고 위해가는 날짜만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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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해도 다아실꺼에여.. 여행가는 날을 기다리는 마음...

그리고 화끈한 우리 달인아가씨들을 기다리는 나의 마음... 
한달동안 기다리면서 저의 마음은 까매도
 너무까매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하지만 국방부의 시계는 흘러가듯..
저의 인생의 시계도 흘러가는것일까요... 

요즘 사업을 시작해서..바쁜나날을 보내는 저에게.. 
드디어 그날이 찾아왔습니다.... 흔히  D-DAY라고 하죠...



이리하여 비행기를 타고 위해도착했습니다..

전 해봉이 형이 나와 계실줄알았는데...다른분이 나와계셧습니다.. 

그 유명한 피파하는 성님... 성철이형!
(무섭게 생기셧습니다..ㅇㅈ..지리고요 오지고요!)  
그리하여 차에 타고 2박3일 동안 
묵을 숙소를 가면서 아가씨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는샤샤.. 친구는 싸싸..ㅋㅋㅋ 이름 비슷합니다..
아직도 해깔립니다..ㅋㅋ

전에 갈대는 100위안인가 200위안 추가해서 
더좋은 호텔로 갔는데 이번에는 
추가없이 계명홀리데이 호텔? 로갔습니다.

홀리데이호텔에 도착하니..
이게 웬걸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로비의자에 있는겁니다...

이런된장! 해봉이형!! 저는 달려갔습니다.. 울뻔했습죠..
. 카톡하면서도 10월달에 가면 꼭 보자고 서로 약속했는데...ㅠ.ㅠ


해봉이형도 "어! 승준동생..머야 온다더니 연락도없고..? 
사장님이 내이름으로 예약한 손님이 없었다고 하던데?"
"몇번 사장님께 물어봤다고..."

이러는 겁니다...저는 당황하여 예약한 카톡을 확인해보니...
이런..가이드 해봉이형으로 해달라는 말을 빼먹었던겁니다 

ㅠ.ㅠ 저의 큰 실수였죠,,
그렇게 재회를 바랬던저는 말그데로 맨붕이였습니다... 

하지만 1월에 다시 온다고 그때 꼭보자고..
서로의 약속을 한뒤 저희는 짐을 풀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100위안 200위안 추가해서 간 호텔과 다를점이 별로 없더라고요.. 

앞으로는 계명홀리데이만 가야겠습니다.. 
이젠 위해 길도 어느정도 알아서 혼자 행동할수있는정도가 되었으니..

시간이 늦을 터라 가방만 나두고 바로
 샤브샤브 집으로 파트너를 만나러갑니다..

두번째보는 샤샤 와 싸싸..


다녀온지 4달도 안되서 그런가 그대롭니다..이쁘고,,착하고..핫핫 불끈!

싸싸가 한국말이 되어 친구파트너인 싸싸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샤샤 싸싸 둘다 저를 기억하고
 왜이렇게 잘생겨졌냐고 하는겁니다..

ㅋㅋㅋ 우쭐해져서 제가 한마디 했습죠...

"나 원래 잘생겼는데...?" 죄송합니다 성님들....동생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저녁식사를 맛나게 하고 첫날이니.. KTV에 갑니다...

제가 성철이형에게 "형 사장님은 오늘 오시나요?" 
이랬는데  출장가셧다고 ..
못오신답니다...허어얼..ㅠ.ㅠ
1월달에 꼭뵈면 되지~! 이런생각에 술 판을 벌여봅니다..

대표적은 789 왕게임을하면서 3병째 마셧을대였습니다... 

 웨이터와 애기하던 성철이성님이
 요즘 단속이 있어서 혹시 단속오게되면 자연스럽게
 술먹으라 하더군요 문제 없을꺼라고..자기만 믿으라고. 



믿음이갑니다 그래서 단속신경안쓰고 술먹는데 다행히
 저희 방에는 단속 하는사람이 안오더군요..

이렇게 4병까지 찐듯하게 술을먹고 파트너와 호텔로 향합니다..

저희가 호텔에 들어가려하자 성철이형이 조용히 저희를 
부르면서 손에 코코볼?같은 과자를 줍니다.. 

그유명한 불개미약~!
저는 비아그라인줄 알았습니다 불개미약이...

방에 들어가서 제방에 모여 맥주한잔 간단히 한후
 서로 각자 방으로 가서  거사를 치르려고합니다.. 

이런 된장 창피하게 ... 

씻기전부터 제 해병대 고추 동생이 요동을 칩니다...
이런...나이런남자아닌데..

샤샤도 씻고 오고 저도 씻고 나와서 방에 누웠습니다...
머..즐떡한건 아시겠죠?



 부끄러워서 성관계 묘사는 하지않겠습니다..

PS.불개미약은 조루를 지루로 만들어주는 약입니다...

원래 지루이신 분들이 드시면....변광쇠 빰치고 갑니다..

저 2시간동안 피스톤 열심히했는데 그렇게 쪼임이 강한 샤샤를 상대로...
못쌋습니다..사까지 등등 해줘도 안나오더군요....

미안해서 2시간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이미 저는
 땀 범벅이고 샤샤또한 제땀에 온 몸이 다 ..
ㅠ.ㅠ 말안해도 아시죠?

약기운이 좀 없어질때 아침 6시에 다시 2차전을 치뤘습니다...

1시간 겨우해서 쌋습죠...
성관계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두겠습니다..

전 변태가 아니니깐효  우휴휴휴 ~!
PS. 다른 분들 후기랑 같습니다 마인드 너무좋고요.

아침 8시가 되자 샤샤에게 200위안을주고
 집으로 조심히 가라고 보냈습니다..



이번여행은 낮에는 친구 YSH군과의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싶어서 밀착신청은 안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15일 PART2의 위해방문기를 끝내겠습니다..

PART3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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