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상해 빨간그네



중국에 놀러갔었습니다 

특이하게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건전마사지 퇴폐마사지가.
나눠져 있지않고 같은가게에서
 금액차이로 코스에따라 다른데 

퇴폐가서 마사지만 받을수도 있고 다하기도하고 그러죠 

중국어가 좀 필수 사항인데 영어 정말 안통합니다 




제가 간덴 KTV근처 마사지샾이었는데 
입구에 강단? 그 강사들 쓰는 대학테이블
 그거 놔두고 여자가 거기 서있더라고요 

안내도 해주고 나갈때 만족? 이렇게 물어봅니다 
아마 그뜻의 한자를 한국인한테 읽어달라해서 말하는거같아요 

아무튼 처음엔 발마사지나 받으려고
 들어가서 제일비싼코스가 700위안짜리가 있더군요 

500위안에 쇼부 치고 들어가니 우리나라 탕방배드같은게 있어요 

아가씨들어오는데 늘씬하네요 예쁘진않아요 

가운으로 갈아입고 있었는데 벗기면서 젖꼭지애무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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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수리에서 중국인냄새가 나요 좋진않네요 그 냄새 

씻겨주고 배드에 누우니 봉이 보입니다 철봉이 
아가씨가 빨간 천같은걸 들고왔는데 그걸 거기 걸어요 

그러더니 자기다리를 거기 꼬아 묶고 빙빙돌립니다 


무슨미친짓이지? 하는 중에 
그 언니거 제 거기를 물더니 엮었던 천을 놓아버립니다 

 입안에서 제 거기가 스크류되어 돌고 뽑아지는 기분입니다 
신기하네요 





엄청좋고 그렇다기보단 그냥 신기해서
 한번쭘 경험해보는것도 재밋겠네요 

그리고 내려와서 서비스는 그냥저냥 한국이랑 비슷해요 
가는김에 들르는건 모르겠는데 그거때문에 중국 가긴 좀아까울것같네요

마카오 금룡 사우나


국적별로 있고 30분정도마다 매니저들이 지나가요 

무슨.도때기시장마냥 여자들 있으면 골라서
 데리고나오는시스템인데 가걱이 너무 비싸요 

중국 동남아 1300위안  한국이나 일본 
1500위안 서양 1800위안 정도로 기억나네요 

한국돈으로 각각 25만 30만 35만 예상하시면편하겠네요 


와꾸는 한국인기준 오피 기본가 예뻐봐야+2나 3정도에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특유의 기름내? 누린내가납니다 


조임이나.이런건 그냥 그럴고 서양애들은
 교육을 어찌받았는지 BJ도 콘돔 씌우고 해요 


이로 찢으면 어쩌려고 

섹스관광시 비추고 여행간김에가는거면 한번 가볼만은 합니다 
일딘.가격이 너무 비싸요 

한국인 한국 가격 2배가 넘으니 
시간은 조금 길어요 


그냥 무난무난~느낌이에요 

개쩐다 다시 가고싶다 이런느낌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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