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상해 KTV.... 일하는 아가씨는 과연 몇명일까요? ㅋㅋ


얼마전 상해를 갔다 왔습니다
 
지인분의 소개로 이런저런 일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는 터였는데 마침 중국에서 신호가 왔네요
 
양꼬치 칭따오~! 상해 ~! 언제가도 친숙한 그런 도시 입니다
 
하기사 제가 움직여도 한인타운에서만 움직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간단 요약 정리 해보겠습니다
 
여태껏 3군데 정도 KTV를 갔었는데 2군데는 홍콩,
대만 엉아들이 홀딱쇼를 너무도 사랑하여


 
즐기던중 중국 공안에 덜미를 잡혀 문 닫았더군요
 
그중 한곳은 살아 남아 연락이 닿았습니다 
마담은 첨보는 처자였는데 싹싹하고 얼굴도 이쁘장 한게
 
오늘 파트너로 삼고 싶을정도였습니다
 
룸에 입장하고 잠시후 한 20명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걸그룹 사진찍듯이...앞줄에는 무릎앉아..

뒷줄은 서서 있네요
 
눈도 안좋고 손님먼저 배려하는 차원에서 가만히 있었더니
 마담이 나중에 후회 마시고 일단 앉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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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히고 다음에 또 들어오니 그때 아가씨를
 바꿔도 되고 둘을 데리고 있어도 된답니다^^
 
그렇게 초이스 타임이 6번인가 7번정도 흘러가고
 대략 100명 정도의 아가씨들이 왔다 갔습니다
 
그결과 제옆에는 세명의 처자가 손님 옆엔 2명의 
처자가 제 지인옆엔 1명의 처자가..ㅎㅎ
 
전 1명만 하려고 했는데 손님이 이쁜 처자(다행히도^^)
 초이스 해주셔서 어쩔수 없이 앉혔지요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좋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리 9명이 룸에서 게임을 하며 술을 먹기 시작하는데
 양주 6병이 어디로 갔는지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중간 중간 아가씨가 술잔에 있는 술정도는 버리긴
 하는데 너무심하게 하지는 않아서 눈감고 넘어가 줍니다
 
대략 양주 10병정도에 맥주 여러병~~ 먹고 있던 와중에
 게임도 약간 시들해지고 상대방도 술취하는듯 해서
 
2차 신호를 지인께 보냈습니다 ... 
손님이 눈치 챘는지 3명을 다 데리고 나가라는 겁니다 헐~ㅋㅋㅋ
 
그럴능력 없고 1명만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술값은 자기가 계산 할테니 부담갖지 말라며 그러는겁니다
 
비지니스 룰에 고객이 술을 사는법이 어딨습니까..
끝까지 내가 낸다로~한 5분정도 실강이 하고 결국엔
 

손님이 내게 됐습니다 정색하면서 자기가
 안내면 향후 거래 힘들거라고 하시네요 ㅠㅠ
 
너무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어쩔줄 몰라하던중 정
 미안하면 세명을 다 데리고 나가 실컷 즐기라는 겁니다 띠~~용~~
 
처자들이 이쁘긴 이뻤는데 안땡기는 지라 발을 빼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끝까지 확인을 할 태세라 세명과 택시를 타고
 
숙소 근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나온거 그냥 가면 정말 도리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한명은 택시비 줘서 보내고
 
두명만 데리고 호텔로 들어갑니다.두명한테 쑈브를 쳤습니다 

둘다 데리고 가는데 대신 각방이다 괜찮겠냐?
 
했더니 오케이 합니다 그게 더 좋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방이 남아서 하나 더 잡았습니다
 

이럴때 뭐 있습니까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즐겨야죠...
평생에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있을라구요
 
각 방에서 즐긴 결과 1명은 속궁합이 굿이고 한명은 한강에 노젓기라..
택시비 줘서 빠빠이 ~~하고
 
한명은 아침까지 3타임 더 즐기고 점심까지 먹이고 보냈습니다
 점심먹고 한번더 할려고 했는데
 
너무 즐기면 담에 별로 일거 같아 여지를 남겨두고,
 연락처 받고 위챗 등록하고 다음을 기약했죠
 
한국에 도착했는데 벌써 연락이 오네요 잠시 차단해둬야 겠습니다 ㅎㅎ
 
비용은 제가 계산 하지 않아서 얼마가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속궁합 잘맞는 처자가 문득 문득 기억 나네요
 
다음엔 좀더 버라이어티한 만남이 되겠죠? ^^


베트남 하노이~~~야밤에 처자와 함께 오토바이 드라이브(1)


베트남 하노이에 온지 1개월정도
아는 지인분이 프라이데이 나이트를 소개시켜줘서


혼자서 카메라와 가방을 질끈메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당

아~~하

여기서는 매니저가 술과안주만 갔다주고...

예전 한국에서 스탠트바같이 ㅋㅋㅋ

애기만 하는 매니저 즉 대화매니저 ㅋㅋㅋ
그중에 서부영화에서나 보는 
멋진모자를 둘러썼던 한 처자에 눈이 꽂혔습니다

그날부터 2주간 날마다 저녁시간 7시면 출근(?)해서
눈도장에 찍었는데...7일정도쯤..저에게 상냥하게 응대하고
그날 새벽에 같이 퇴근(?)하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원래 하노이는 오토바이가 엄청 많아서
이곳 처자들은 정말 잘타고 폭주족도 있습니당 ㅋㅋ

제가 뒤에 앉고 그녀의 허리츰에 손깍지를 끼고 졸라 빨리달려서
새벽에 야~~~~호~~를 외쳤습니다 ㅋㅋㅋ

새벽공기가 시원하고 그녀의 품이 엄청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아공 ㅠㅠ



1시간동안 그녀의 집앞에 도착하여 베트남 쌀국수 Poy 포이 ㅋ
맛있게 같이 먹으면서
베트남말을 못하니 영어로 대화 ㅋㅋㅋ

그 처자 영어는 아주 조금 하더라구용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으로 한달간 그리 탐색을 하고서는
출국전날 마지막...
,
,
,
,
,
,
(1부)
졸려서 다음에쓸께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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