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곧휴가 있는곳이라면: 스위스편 (섹스 드라이브인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해외밤문화 후기 로 돌아왔습니다ㅎㅎ 

모두 잘지내시죠ㅋㅋ 인사는 여기까지하고 
예전에 스위스 이탈리아 놀러갔다가 경험한 스!위!스! 

알프스소녀와의 ㅅㅅ 경험 알려드립니다 ㅎ 

일단 스위스는 프랑스,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에 둘려싸인
 나라여서 순도 100프로 스위스 여자들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서유럽 국가에서 처럼 매춘하는 여자들도
 대부분이 동유럽에서 돈벌러온 여자들입니다. 

일단 나이제한은 대부분의 나라와 같이 18세 이구요. 

저는 에스코트를 처음으로 스타트했는데
가격이 비싼만큼 수질은 죽입니다. 

한시간에 보통 30-40만원이지만 왠만한 vvip수준입니다. 


호텔에서 같이놀고 대화가 잘통해서 다음날 술마시고 같이 놀았는데
여러분도 대화만 통하시면 가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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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취리히, 스위스에는 SEX-BOX 즉 섹스 드라이브인!! 
이 있습니다. 햄버거 아닙니다.

도입된게 2013?4년 부터 인데 
스위스안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평이 좋습니다.

자~ 그럼 섹스드라이브인이 뭐냐?! 
 독일의 드라이브인 박스와 같은 개념인데요 

쉽게말하면 박스안에 여성들이 대기하고 
있고 남성이 차로 쓰윽 들어가서 태워가는 시스템이냐

매춘여성들 신변보호와 뭐랄까 조금더 떳떳하고
 건전한 문화를 위하여(?) 도입됬는데 반대하는 주민들도 꽤있습니다ㅎ 

저도 당시 렌트한 차로 쓰윽 들어가봅니다.

저는 한국돈으로 20만원? 정도 한거같네요
동유럽 금발 괜춚난 누나라 그냥 콜
 하고 차를 끌고 조금 들어가면 요런 미터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세금으로 5천원? 정도 내셔야 됩니다. 

언니들은 건물안에서 씻고오구요. 

주차는 요런데 하시고 차안에서 붕가붕가하시면 됩니다. 

전 독일어가 조금 되서 같이 대화하니 
한국에 가본적 있다면서 좋아하더군요ㅎㅎ 
바에서 가서 노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한국돈으로 노는데 한 25-40만원 정도
 들었네요 술값하고 ㅅㅅ 까지 해서 
개인적인 경험이니 기준으로 생각하지는 마세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스위스에서는 에스코트가 추천입니다.

비싸지만 꿈꾸시던 백마누나 만날수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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