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중국 위해 후기 | 저렴하고 신난 2번째 웨이하이 방문기/ part-1 잊지못한 위해.




6월15일쯤 친구들과 한번 다녀오고...
 4개월도 안되서 한번더 다녀왔네요...허허...내돈 흐규 ㅠ.ㅠ

한국의 뻔한 유흥과 뻔한 한국여자의 패턴...
에 질린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유부남이죠...(나쁜놈인거압니다 죄송합니다..)

달달이 한달에 최소100만원이상의 유흥을 즐기던 저는 2015년도 초..
4월쯤에 엄청난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거슨 바로 달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우리의 달인 사이트 죠..^0^

후기들...이야 죽입니다... 근데 솔찍히 불안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홈페이지를 믿고 해외까지 가도될까?.. 
갔다가 봉변당하면 어떻하지... 
등등 많은 불길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하지만 저는 해병대를 나온 싸나이.. 
낭심..제동생이 가자고 요동을 칩니다...


그래가자! 해서 다녀온 6월 15일 위해 여행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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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사장님은 첫번째 여행(6.15~17) 안오셧다는거~ㅜ.ㅜ

6월15일 2박 3일로 홈피서 만난 ro로 시작하는놈과
 제 현친구 와 다녀온 위해여행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속으로 이야.. 정말이엿군..파라다이스군... 

이렇게 동남아 스타일의 여자도아닌 한쿡스탈의 
여자랑 이렇게도 저렴하게 연예?를 할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단란주점 
 풀싸롱 룸싸롱 에 받친 제 돈이 아까워 지는건 또 처음이더군요..

더욱더 가이드형(해봉이형)이 잘챙겨주시고 형동생 하니..

중국에 선배가 있다 형이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가고싶고 그리워지고...
가끔씩 안부인사도하고.. 

이렇게 2번째 위해여행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p.s 해봉이형이라고.. 가이드형과 형동생 맺기로하여 ..
시작된 인연이 이렇게 다시 이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중국_금산


간만에 중국을 방문 하였습니다. 
가보니 환율 때문인지 물가는 겁나게 비싸더군요...

우리나라 하고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시간도 그리 많지 않고 해서 여관바리를 불러 습니다. 


저녁마다 문 밑으로 명함 한장씩 들어 오는데
 궁금하기도 해서 전화를 살포시 걸어 봅니다. 

물론 말이 않통 하더군요...ㅎㅎㅎ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문자를 날려 봅니다. 

간단한 단어로 가격? 이라고 보내니 오피스걸은
 500원 학생은600원 모델은 800원 이더군요...

일단 오피스걸을 불러 보았습니다. 

젊어 보이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의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암튼 걍 그렇습니다. 

서비스 순서는 일단 오면 돈부터 요구 합니다. 

손에 살포시 500원을 쥐어 주니 옷을 벗드라고요 그러고는 
침대에 다리 벌리고 벌렁 눕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생각을 하면서도 일단 돈이 아까워 펌프질을 합니다. 

별 감흥이 없어 힘만 들더군요 힘이
 들어 내가 누우니 손짓으로 다시 올라오라 합니다. 



위에서는 지도 힘든지 않할라고 합니다. 
별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어
 최고의 스피드 신공을 발휘 하여 일을 마쳤습니다. 

걍 딸딸이 보다는 나은 정도 쩝 ........
왠지 열받아서 다음날은 학생을 불러 봤습니다. 

쩝 학생하고 오피스걸 하고 틀린게 뭔지....
참내 비슷한 아니 쬐금은 더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뭐 역시 반응은 위와 동일 합니다. 

넘 실망이 들더군요...

원래의 계획은 한번씩 다 불러볼 생각이었는데 
모델급도 다를 바가 없을거 같기에 걍 포기 하고 귀국했습니다. 

주변에 아무리 둘러 보아도 재미난 유흥이 없더군요.....

여기가 시골이라 그런가? 담에 상해를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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