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방콕 쏘이 카우보이 거리 바카라


① 업소명:바카라


② 방문일시:2015년 8월달


③ 파트너명:애플


④ 후기내용:
 
15년 8월경에다녀왔던 곳입니다 저는
 방콕에서 보름정도 여행했구요~

제가 주로 갔던곳은 방콕 유흥의 메카 
쏘이 카우보이거리 야쏙역 근방입니다
나나역 주변은 다들 레이디보이 들이라고 하더구요


그나마 청정지역??인 카우보이로 향합니다


카우보이 거리는 입장하자마자 태국
 언니들이 밖에서 피알도하고 스트립 빠 같은 형식의 골목입니다

제가 갔던곳은 유명한 바라카인대 
1층 2층 3층 으로 되어있는건물입니다

1층에선 EDM 전문 DJ이가 음악틀고
태국 언니들이 20~30명 씩 10분정도
 중앙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며 남자들을 유혹하고

맘에들면 초이스해서 한잔하고 별루면 보내고
 다른여자 초이스 할수있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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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2층엔 거이 태국 현지인들 언니들이
 좀더화끈하게 올탈 빤스도 안입고 춤추는 공간이구

3층도 마찬가지 입니다 각층에 빠있구요

1층에서 2층이 유리로 되있는대 신세계입니다..

빤스한장도 안입은 태국 걸들
 보지들이 춤을추고있습니다ㅋㅋㅋ


1층사람들은 다 위만 처다보고있구요ㅋㅋㅋ

1층언니들이 수질은 제일 좋습니다 저는 
앉아서 데낄라한잔과 하이네켄 한잔하면서 물색하고있는대

한 언니가 술잔 들이키는 모션하면서 제게 손짓하더군요

외모는 태국 중국 혼혈이고 성형도 한국스타일로해서
괜찬았습니다 흔쾌히 ok 하고
 수다좀 떨면서 가벼운 스킨쉽 등등합니다

여자가 먹고싶은 맥주나 양주 한잔씩
 사주면서 노가리좀 까다가 애플이 호텔로 가자고 합니다

ok하고 2타임에 4000천 밧 한국돈으로 
13~5 만원 정도 끈고 호텔로 ㄱㄱ했습니다


같이찍은 사진도있는대 제얼굴도 나와서 인증은 못하겠네요ㅠ

호텔 가기전에 편의점에서
 맥주랑 햄버거 등등 대충사가서 먹고

쇼파에 앉아서 찐하게 스킨쉽좀하다가 


쇼파에서 무릅꿇고 쌍방울 조져주더니

 비제이 해주는대 한 20분 정도 해준것같아요

조또 꼴려서 침대로ㄱㄱ해서 69등등 찐하게 애무하구 
고추 빠지도록 미친듯이 푹풍섹스 조졌습니다
좀 찜찜해서 역립같은건 걍 관상만했습니다

 태국 처자들은 비제이할때 콘돔을 
끼고하는대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튼 그렇게 두타임 폭풍 으로 
조지고 애플은 집으로 가는줄 알았는대

안가고 걍 자고 가더라구요 
좀 많이 친해져서 그런거 싶었습니다 

아침에는 태국 맛집 소개시켜준다하고
 맛집대리고 가서 같이 밥먹고 
어디가냐고 묻길래 카오산로드 간다니까
 자기가 가이드 해주겠다길래 이곳저곳 구경시켜주면서


관광 시켜주네요ㅋㅋㅋ지네집가자고 현지 음식
 해준다고 하길래 가서 또 밥먹고 또 폭풍 공떡 조졌습니다ㅋㅋ


와꾸도 좋고 혼혈+성형 족이라 만족했습니다
 번호도 알아서 또 태국가면 접견 예정입니다ㅎㅎ


⑤ 총평점수:


여자친구랑 해외여행 후기


제작년 이맘때쯤 그때당시 여자친구와 만난지 100일 기념 

둘만에 여행준비를 하였고 날씨가 추우니 우리 따듯한나라 가서 

놀자하여 필리핀 세부로 ㄱㄱㄱ 

생애 첫 해외여행인지라 긴장도되고 설레기도했지만 일정이 

 빡빡한지라 바로 가이드 도킹후 리조트로 출발 


첫날 일정대로 이곳저곳 놀러다녔고 저녁식사후 지친몸을 

이끌고 리조트로 입성 ㅋㅋ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우리 커플은 분위기잡고  
와인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고 와인 한병을 

다먹을때즘 서로불만을 얘기하며 감정싸움으로 번져 

크게 싸운후 객실에서 나와 1층 bar 에서 맥주를 먹고 
있는데 주위에 이쁘장한 여자를 발견 탑 에 한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급 땡김이 오더라구요 

여친이랑 놀러와서 붕가도 못한마당에 승질이 나서 

가이드에게 연락후 좋은데서 술먹고싶다함 

가이드가 좋은곳  있다며 출발~~~ 

분위기가 강남 야구장 스타일로 꾸며져 있는 룸 
아가씨 초이스 후 본격적으로 외국 여자를 스캔 


얼굴 필리핀 여성중 상~~ 
몸매 최상 가슴과 애플힙이 압권 
마인드 최상 오빠 내 보X가 뜨거워 남발ㅋㅋ 얼마나웃기던지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애프터ㄱㄱ 여친이랑 잡은 리조트 다른호실 

잡고 객실로 입실... 
아가씨  한쿡말 쪼금 하는지 씻자고 얘기함 

옷을 다벗고 샤워를 하고있는데 아가씨들어오더니 씻겨주며 

좋아? 남발ㅋㅋ 귀여워서 이마에 키스를 해주니 

보답이라도 하듯 bj를 열심 쭈~~욱 빨아들이는 느낌이 
최근들어 받아보지못한 bj솜씨ㅎㅎ 

그렇게 욕실 써비스를받고 침대로가서 딥키스를 시작 가볍게 

가슴을지나 그녀의 깔끔하게 왁싱되어있는 곳으로 돌진 
반응이 너무좋고 왁싱이 깔끔하게 되어있어 추룹추룹하기 좋아 

10분 넘게 애무를해주니 그곳은 홍수가난듯 철철 

이때다 싶어 69로 전환 잘받아주더군요
 마인드 하난 최고인듯... 


드디어 그녀의 보x안으로 제동생을  정성스럽게 밀어넣는데 

쭉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최고... 
중간중간 쪼임이 상당히 

좋았는데 일부로 쪼이는 느낌이 아니고... 

이여자 타고났더군요 말로만 듣고 보지도 못한 홍합  컥 

몇분 안되서 발싸~~~ 순간 내가 조루인가 싶었음ㅋㅋ 

그렇게 현자타임을 갖고 2차전 
(참고로 가이드가 얘기한건지 그쪽 
시스템이 그런건지 싸인을 안해주면 못간다함 ) 

을 시작... c컵좀 되보이는 가슴을 집중 공략 성감대인지 소리가 

기가막히게 내지르더군요 5분쯤 애무를 했나? 

먼가 입으로 물같이 살짝 비린? 이상한게 들어와 
혹시나 가슴을보니 약간 투명? 비슷한게 나오더군요 

순간 전 기분이 이상해서 you  baby? 애기가 있냐고 물었더니 

2살인가 3살인가 있다더군요 급 제동생은 풀이 죽고 

별로 하고싶단 생각이 안들어 그냥 싸인을 해주고 돌려보냄 



그후 나머지 일정은 여친은 일정에 맞춰 움직였고 
전 저나름대로에 남은 2박3일을 즐겁고 짜릿했던 

황제 섹스 투어를 맞치고 서울로 돌아오며 여친이랑ㅃㅃ2 

지금생각하면 생애첫 해외여행겸 생애 첫 외국인이랑 

해본게 진짜 잊지못할 추억인것 같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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