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태국 초보 가이드 우선 파타야 편.





저번에 자세히 올린다고 해놓고 시간이
  그동안 밀린 일들 처리하느라 시간이 없었네요.


파타야 가는법 부터 차근 차근 알려드려 보죠.

우선 제일 중요한게 티케팅이겠죠?

저가 항공으로 제주,이스타,진에어,
에어아시아등이 있고 보통 왕복으로 유류세 ,
공항이용료 등 모든것을 토탈하여

30~40만원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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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이 끊나면 비행기를 타고 방콕 공항이동하며
  이동중에 출입국 신고서를 쓰게 되는데
비행기 편명 (비행기에 보면 205cc편 305z편 이런식으로 써있어요)

 과 영문이름 , 여권번호 ,주소를 적는데 없으면
묵을 호텔 이름을 적어서 한장은 내고
 한장은 출굴때 내는거니 잘 보관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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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출국때 내는 출국 신고서에는 출국하는 비행기 편명을 적어야 합니다.

 입국신고서 같은 비행기 편명을 쓰면 안됩니다.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받고  입국장으로 나오면 
  판매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곳이 보일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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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바로 유심침을 사는곳으로(태국현지에서
 인터넷과 전화할수 있는 선불카드개념의 칩) 보통 1주일정도에
300바트짜리를 구매합니다.

그러면 일주일동안 인터넷 검색과 친구들과의
 원할한 통화 현지 여자들과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유심침 구매하는곳은 24시간 근무하니
 새벽에 도착하는 분들도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도착 시간이 오후 5시 이전이라면 공항에서 
바로 출발하는  파타야행 버스를 탈수 있지만
새벽이나  오후 6시 이후라면

파타야로 오후 6시 이후에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택시 타는 방법 ,여행사 봉고차 방법, 차량렌트

가장편한 방법은 여행사 봉고차와 , 택시 인데

택시는 한두명이 타기에는 비싼감이 없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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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300~ 1600바트 한화 4~6만원정도라 부담이 있지만
시간 절약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버스는 108바트~150바트 내외입니다.)

택시는 1시간 40~2시간 정도인데 비해
  버스는 3시간 정도 걸리므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택시를 권해 드리고요.

택시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우리나라 카카오택시
 같은 어플택시가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네이버 검색하면 나옵니다)

좀더 저렴하고 좋고
아니면 녹색 노랑색 줄무늬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분홍택시는 바가지를 많이 씌웁니다.

택시를 이용할때는 파타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토탈하여 얼마해줄꺼냐 쇼부 보고 타야 바가지를 덜 씌웁니다.

(정 불안하시면 파타야에서  알게된 친절한 택시 
아저씨 연락처를 알려드릴테니 미리 
연락하고 도착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면
마중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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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1200바트에 이용했습니다. )


여행사 봉고도 인원이 많으면 돈을 더 적게 낼수
 있는데 한두명이라면 택시랑 또이 또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여행사 봉고는 인원수를 채울때까지 안가는 차도 보았습니다.

파타야에 도착하여 숙소를 잡아야 할텐데  
어떤종류의 유흥에 치중할것인가에
 따라 숙소 위치를  달리 잡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안마개념의 물집을 주로 이용하려면 
 파타야 소이 1 로드 쪽으로 아마리 호텔쪽으로 잡는것이 좋고

길거리 초이스나 워킹스트리트를 중점으로
 볼것이면 워킹스트리트 쪽으로 잡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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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에 일찍 일 가야하기에 


 여기서 절달하고

다시 유흥편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길거리 초이스로 숏타임 700바트 한화 2만5천원에 본 
 20살 아이 사진 올리고 이만 꿀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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