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방콕후기....


태국에 갔었던 방콕 후기담입니다....

태국공항에서 비용좀 줄여보겠다고 
버스를 타고 내려서 다시 택시를 타고 갔는대.....

쩝.... 차도 막히고 해서 도착한시간이 3시간이상 걸리네여.....
주말 퇴근길까지 걸려서.... 
 갈때는 택시타니깐 1시간도 안걸려여 고속도로 타니깐여...

비용도 몇배차이나는것도 아니고.... 
택시 바가지만 안걸리면 택시 타고가세여.....
호텔 건너에 방콕에서 제일 큰 물집 빌딩으로 있네여....


거기갈까 하다가 택시타고 팟퐁으로 갔습니다.

동양인은 찾아볼려도 한명봤는대
 앉자마자 아가씨 데리고 가는거 봤습니다.

서양인들만 있는대, 2층 어떤대가면 뚱뚱이캔으로
 넣는애도 봤고 벗고 야광페인트바르고 쇼하는것도 있고....

귀엽고 이쁘장한 여성이 앉길래 레이디드링크 
두잔사주고 팁주고 저도 한잔마시고 이러고 마마상에게
긴밤끊고 나왔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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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서 보호비 명목으로 
레이디차지 받습니다 2만원 안대는돈 내야합니다.

전화소리에 꼬맹이가 엄마부르는 소리같은게 들리고, 
보니 애엄마인가보네여....

청소년때 낳은거 같네요...  
이제 씻고 하는대 서양인을
 상대해서 그런지 허공에 삽질한 느낌입니다.



그런대 긴밤을 끊었는대 자기는 
숏타임으로 알았다는둥 하면서 간다고 합니다.

와 어떻게 할 방법도 없네요...

두번째 날도 젊고 탱탱한애 
데리고왓는대여 애도 허공에 삽질입니다.

긴밤 끊었는대 애도 숏타임으로 알고 왔다는둥...
와 애네들 상습적인대 문제 일으킬수도 없고 상습범이더라구여....

다음에는 거리에서 호객하는사람이 하도
 와서 소개시켜주길래 가서 선택했습니다

호객행위 아저씨한테 팁주고, 
택시타고 호텔가서 애도 똑같이 숏타임으로 알고왔다고 하네여....

방콕 아고고바 왜 동양인이  없는지 알겠더라구여....
그래서 태국 방콕은 다시는 안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호텔에서 매번 레이디차지로 돈걷어가고
 택시는 이런여성타면 여성들이 더 내라고 바가지 씌웁니다

미터기 안누르는 수법부터, 
관광지지만 너무 바가지 씌우더라구여 ...

  음식도 씨푸드레스토랑가서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  

식당도 스테이크집가도 스프
 후식 디저트 가격이 모두 다 따로 받습니다.

근대 그게 맛잇냐고 물으시면 저는
 천연의 맛이지만 별로 맛이 없게 먹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짝뚱시계이런거 파는대 절대 사지마세여....
 다 고장납니다.

태국은 팁문화가 발달해서 팁은 항상 줘야합니다.



영어 되시고 외모되시면 대형클럽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아가씨들 이쁘고 왠만큼 사는여성들이 옵니다.

잘생긴 젊은 외국인들이 엄청 들이대는대 그게 잘 안먹히더라구여...

방콕은 10월달에 갔는대 무지 덥습니다.
방콕은 저한테 잘 안맞는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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