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정말 사기꾼 천국이며
국민자체가 외국인은 사기쳐도 등쳐먹어도 된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는 종족이 베트남 사람들 입니다.
길거리 노상에서 같은 메뉴의 밥을 먹어도 현지인은
2천원에 밥을 먹는다 치면 외국인에게는 3~4만원 받아 쳐먹고
바가지 씌운다고 항의를 하고 주변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뭐 어때 너는 잘사는 나라에서 왔으니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자나 라고
말하는것들이 베트남 놈들입니다.
바가지 씌우는 주인놈이나 밥쳐먹으로
온 현지 놈들이나 다 한통속이란 말이죠.
언쟁이라도 좀 일어난다 싶으면
칼들고 설치는 놈들 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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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길거리든 식당이든 관광지던 현지놈들이 말걸고
무료로 해줄게 라고 하는 말은 절대 믿지 말아야 합니다
무료라고 했던것이 나중에가서는 돈을 요구하는
일이 백이면 백 다 일어나게 되어있으니 말이죠.
무조건 노 노 노 베트남에서 공짜란 없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베트남에서는 길거리에서는 아무것도 사지도 먹지도 마시고
노점이 아닌 점포가 있는곳에서 메뉴판에 가격이
명시되어 있는곳에서만 먹고 ,마사지 받고 하시길 바라며
나트랑에서의 간단한 유흥정보 알려드리고 가겠습니다.
나트랑에 도착을 하게되면 주로 항공편과
버스편으로 이동을 많이 하는데
나트랑 시내 나트랑 센터 와
나트랑 비치부근에 노보텔 쪽으로 많이들 숙소 잡으실텐데
나트랑 센터 맞은편에 지마라는
클럽이 있고 바로 옆에 다른클럽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트랑 센터에서 북쪽방향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롯데리아가 있는데
롯데리아 골목으로 해변가쪽 말고 반대편으로
200미터만 가다보면 호아다라는 마사지 간판이 보이는데
호아다라는 곳이 대딸방 비슷한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본 마사지 입장료 1만5천원정도에
아가씨랑 쇼부금액이 2만5천원
4만원정도에 오랄,애무 대딸을 받을수 있고 각자의
능력에 따라 붕까지 칠수 있는데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고
나는 붕치는게 더 좋다하면
한국의 보도애들 개념의 콜걸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콜걸들은 실장들이 데리고 있는
애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괜찮은 실장을 만나는게 관건인데
추천해줄만한 곳은 007 발마시지가게의 실장이 그나마 괜찮습니다.
위치는 호아다 마사지샵 기준으로 북쪽으로 한블럭 위에 있고
택시타고 007마사지샵 가자하면 거의 대부분 압니다.
원샷 기본으로 50달러 입니다.
나트랑 자체가 관광지이고 외국인이 많이 찾는곳이다
보니 어느 마사지샵을 가도
쇼부만 보며 거의 떡은 가능하다고 보고
1인실이 되어 있는곳은 거의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오픈되어 있는곳은 빼고요.
호치민은 여행자 거리에
술집앞에 지지바들 나와서 호객행위 하는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지지바들이랑 쇼부봐서 데리고 나가는 곳이 있고
여행자거리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쇼부 봐서 떡치는 곳이 많고
자전거 타고 딸랑이 흔들고 다니는놈들 있습니다 붐붐 이러면서
그놈들하고 쇼부봐서 떡쳐도 되고
9월23일 공원에 노닐고 있으면
나트랑에 콜걸 불러주는 실장과 똑같은
보도 실장들이 붐붐 이러면서 말걸텐데 보통 50달러 내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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