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솔직심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홍등가 접견기


비교적 저는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국내 달림시 전국구가 가능한 스타일입니다
 물론 주로 강남에서 놀거나...
 
어떤 연고가 있는 도시로 가지만...
 
해외로 가나는 경우는 일땜에 나가게되는데
 겸사 겸사 항상 그나라의 유흥은 느껴봐야겠죠?
 
네덜란드 다녀왔습니다. 



어제 입국했는데 회원님들 그냥 눈요기 하시라고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슈웅~~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도착 !!
 
저는 현지 지인이 마중나와줘서 대중교통 수단은 잘 모르겠네요
 
암스테르담 중앙역 근처에 호텔을
 잡았는데 유흥업소가 아주 근처에 가까이 있네요
 
현지시간으로 저녘때라 화려했습니다 길거리로 나갔는데
 
거리 느낌은 좀 무섭네요 길거리에서 큰 
백형들이 술취해서 아주 아시안 잦밥 쳐다보듯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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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분위기 약간 싸합니다 ...
 
제가 키가 작은편은 아닌데 ...
 
국내선 큰편인데 여기선 그냥 평균되버리네요
 
그리고 제가 다른 유럽 갈때도 느낀거지만 
인종차별 유로피언들이 훨씬 심합니다
 
다른곳을 가기 위해 유럽공항을 경유할때도
 유로피언존이 따로 있으니 거기서 부터 우선 약간
 
기분상하는것도 사실이고


 
요즘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봤다고 외계인보듯하는
 시선이나 의식은 거진 없어지지않았습니까?
 
근데 아시안이 해외가면 아직도 좌뽭취급하는 눈초리는 여전하네요
 
뭘 비싼걸 사처먹을때만 이제
 손님대우하고 어 뭐좀되는 관광객이구나 하지
 
하여튼 유로피언들의 그 자부심 알아줘야됩니다
 
제가 가본 해외국가 모두 합쳐서
 
다시한번 일본과 우리나라의 치안이나 국민성이 높다는걸 느낍니다
 
가끔 우리나라 여러가지면에서 다른나라에
 비해 비하하시는분있는데 헬조선이라는둥 뭐라는둥
 
제가 장담하는데 우리나라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간곳이 암스테르담 홍등가라는 곳인데
 
네덜란드의 사창가라 보심됩니다 


인터넷에서좀만 찾아봐도 정보가 많은듯
 
네덜란드는 성매매가 합법이라는건 알고 계시겠죠?
 
그래서 그런지 유럽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한편입니다
 
대부분 15분기준 50유로에서 60유로
 사이이고 가격이 다다릅니다 업소마다,
 
하우머치 남발하고 다녔네요 ㅋㅋㅋㅋㅋ
 
흑인도 있고 약간 짬뽕계열아시안도
 있고 백마있고 러시안도 보이는거같고
 
구경 실컷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다리가 아플정도로
 구석구석 골목 아주 다 돌아댕긴끝에
 
그래도 백마지 !!흑누나는 좀 그래!!
 
하는 생각으로 비교적 동양인처럼 슬림하고 
가슴은 유럽산인 처자 초이스 60유로네요
 
외국인을 받아주니 감사한 마음으로 입장 !!
 

모르긴 몰라도 발바닥 불나게 돌아다니면서 제일 이쁜애 고른듯 ㅋㅋㅋ
 
시설...거의 개판입니다 ㅋㅋㅋ 물티슈는 이거
 누가 개발한건지 참 ㅋㅋㅋ 전세계 공용인가요?ㅋㅋㅋ
 
물티슈로 달걀두개와 소세지 좌꼭지 우꼭지 세척해줍니다
 
그리곤 바로 딥하게 삼각애무 시전하시고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역립따위 없음
 
뭐라고 영어로 씨부렁거리는데 간단한거 말곤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정상위로 바꾸고 플레이하는데 뭐라고 계속
 하는데 뭐라는지 알수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의 국적도 모르겟음 ㅋㅋ
네덜란드어는 안쓰는거같고 온니 영어인거같은데
 
시선은 아래로 하면서 유럽신음과 함께 뭐라고 계속 하여튼 씨부립니다
 
그냥 느낌상 날 가져 얼른 발싸하렴 
넌 최고야 이런 말이였던거같습니다



 
일종의 응원가죠 ㅋㅋㅋㅋ
 
싼맛에 경험삼아 발싸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 누워 아... 이따 가서 흑누나도전해볼까 생각도했지만
 
도저히 아프리카 토인같은 여자를 눕혀놓고
 발싸가 15분안에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에 접고 
 
담날 볼일좀 보고 귀국했습니다
 
음 별로네요 일부러갈일은 당연히 없고 
 
하필 거기 지인이 있다거나 하시면
 암스테르담 홍등가 한번 가보심될듯 ㅋㅋ
 
그렇게 다양한 인종이 사창가에 있는게
 신기했기때문에 눈요기용으로는 좋을거같아서
 
평점 7.5점 ㅋㅋ
 
 
국내 유흥의 다양함과 서비스에 다시한번 위엄을 느낀경험이였습니다  


 
홍콩 란콰이퐁

 
란콰이퐁은 홍콩 침사추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거리를 지나면 음악소리가
 클럽을 넘어 밖까지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골뱅이가 정말 많아요 물론
 외국이라 잘못 주워먹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선 경찰이 말이라도 통하지 공안들 정말 발로 차고 미쳤어요
 
놀러온 목적이 있기에 옷을 잘 빼입고 왔어요
특히 흑인들. 쫙붙는 원단에 아슬아슬한
 스커트 한국에서 돈내고 구경하기 힘든 복장들
와 몸은 터질라 하고 쫄쫄이고 ... 수병복 같기도 하고

전부 취해 있어요
 
대충 맥주 한병 들고 벤치에 앉아 있으면 여자가 다가옵니다


한국에서도 번호 따인적 없는분들은 기대하지마세요 ㅎㅎㅎ
저도 그렇지만 다 업소녀 들입니다.


혹시 영어가 실력이 좋고 유머감각 특히 
영어로 중국식 유머를 구사할 수 있다면 공씹이 가능하지만
뭐... 일단은 기다리면 먼저 다가옵니다
 
여자가 물어봅니다 다짜고짜
HKD?USD?
에이치케이디?유에스디?

이렇게 물어보는데 홍콩달러를 
가지고 있는지 미달러를 가졌는지 물어보는거고
에이치케이디 하면 가격을 말해줍니다
 
따라가면 허름한 여인숙같은데 들어가서 샤워시설도 미비하고

그냥 용주골같은 집장촌에서 하는 느낌으로 즐기고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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