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한국인 전용 중국 KTV 적나라한 현실 (싼맛 즐기기?)


① 업소명:  천진 : 강남1호, 만리장성, 동원클럽,

 노블레스 등등   로컬 KTV 황관명주
                북경 : 대종, 갤러리
                상해 : 월드브라이트
                동관 : 한인전용 없음
              

② 방문일시: 10여년간 다수


③ 파트너명: 넘많아 기억 못함




④ 후기내용:  중국 중국   싸다구! ㅎㅎ  
 싸면.. 쌀수록  골룸으로 갑니다.


   중국 최고 고급 룸은  북경에 있는  조양공원내  
  "8호 공관" 입니다..

  일명, 연회원카드 없는 사람은 못들어 가는
   한국으로 치면.. 1%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그는 언니들 뽑을때,  안구색, 키,
 몸매, 중국 보통화(북경어)가능유무,
   피부색   등까지 적어서  이메일로 이력서? 넣으면.. 

  뱅기, 기차표 끊어서 면접비 주면서   오라고 하는 곳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다음은 울나라  쩜오 급  주로  북경과 상해에 있습니다..

 한동안 유명했던  지금은 사라진
   천상인간   -  여그 출근하는 언니중  
조폭 한명이  맘에들어 지꺼하자 했는데..

   언니가 사이즈 나오니  
 싫어 했다가  칼맞아  비명에 가셧습니다..

   헌데,   이언니 권력자의 세컨이었씁니다..  
이후로  어지간 하면.. 가게문 아예 없어지진 않는데..

   그유명한  술집이 아예   간판을 내리고  
 술집이던 식당이던 아무것도 못합니다...  헐!  그 조폭팀은 
   그이후 다시는 근처에 오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로컬 KTV  중국인전용에 가보면..
 테이블만 보는 언니들 많습니다..

   테이블만 500 RMB고 두개면
   한국인 전용에서 하루 한탕뛰고 버는거와 동일한 금액 입니다.. 

  자, 언니들도 머리 있습니다.
   몸내 되고, 얼굴 골룸만 아니면.. 
당연히  중국인 전용으로 출근합니다.. 

   한국인 전용에 오는 언니들..

   간혹  아주 생초짜 볼수 있습니다.. 요거 잡아야 합니다... 

ㅎㅎㅎ 칭구따라 출근한지 1주일된 걸..
   두번정도 델고 있어본적 있습니다...ㅎㅎㅎ

   그외에는  정말 세렝게티  벌판에   짐승찾기? 전쟁입니다.. 
   제가  한때 천진 최고 업소인  만리장성 개업즈음
   1층에 앉아서 한시간반 출근하던 언니들을 전부 본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딱 한명 외에는  사람같은 걸은 없고.. 
  몸 얼굴 둘중에 하나는  대부분 하자? 입니다.  

  증말 간혹
   사람이 보이면, ,  남친과 동거중이어서 2차 않가고  중국 KTV가면.. 

손님들이 넘 술을 많이 주니까..
   한국인 전용으로 오는 언니들 있습니다.

   가끔 전시회 오셔서 단체로 바보 같이 여행사
 혹은 숙소 KTV를 가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토비  혹은  뚱딴지.. 아니면..

 특별하게 목짧은 언니들 만나시게 될겁니다...ㅎㅎㅎㅎㅎ


⑤ 총평점수:  이젠 중국도 돈 없으면 대우 못받습니다..

 외이터 팁이 100RMB 아니면 조선족 외이터도 사람 취급 않하고

    언니들도  지명개념??   무개념이고.. 



제발 아래에서 바이주 징어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술들을 어찌나 드시는지
    응 하다보면 밑에서도 올라올때 있습니다...ㅠㅠ

아니면 그지역에 출장을 자주 가거나, 
 중국인칭구랑 가는게 최고 입니다.  

  어줍잖게   가봐야..  짐승들과 싼맛에
주무시고  다음날 아침 후회 하십니다...

환율이 150정도 까진 정말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

남방.. 광조우 심천, 동관도  
이미 저렴하다는 야그는 물건너 간지오래입니다.

횐님들 열심히 벌으셔서.. 좋은 언냐 만나시길 바랍니다.   

전 다음주 또 중국으로...ㅎㅎㅎㅎ



상해 밤문화 후기 입니다!!!



친구와 상해 여행중에 ktv를 가볼까하고 구글링
 좀 하다가 먼저 오늘은 상해 명월관을 다녀왔네요!!! 

중국.한국 번호가 있고 택시타고 전화해서 기사님
 바꿔주니 친절히 가게 앞까지 안내를 해주셨어요. 

택시에서 내리니 어떻게 시간맞춰서 나오셨는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네요. 

후기를 찾아봤을때 간판도 없는 허름한 건물로 들어간다는
 글들을 봤는데 최근 서향세가호텔 바로 옆 
건물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들어서자마자 내부 크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대륙의 스케일이 이정도인가.... 



실장님 안내를 받고 옷을 갈아입고 대중 목욕탕 같은
 곳을 지나니 대략 오십명 정도의 언니들이 번호표를 붙이고 서있네요.... 

오후 8시쯤에는 백명 이상의 언니들이 출근한다고 합니다. 
(이때가 피크타임이니 참고하세요. 저는 10시에 방문했습니다.) 


90분 황제코스에 언니들 등급은 C-B-A-M-T 로 나뉘는데 
등급은 언니들 개인이 스스로 정한다고 하네요. 

A등급 1100원.M 등급 1400. T 등급 1900원이고 C&B 등급은 
1000원 이하였는데 중국인들이 와꾸보다는 가격을 중요시 
여겨서 C.B 등급은 한명도 없었어요 . 

일단 A이상은 제 기준에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 그중 가장 일반인스러운 언니 초이스하니
 저에게 달려와서 팔짱을 끼고 룸으로 같이 이동~~

 참고로 언니들은 대부분이 25살 이하라고 합니다.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21살!! 

간단한 호구조사에 앞서 제가 중국어를 1도 모르기때문에
 영어나 한국어 할줄 아는지 물어봤는데 전혀 못한다네요....

 룸으로 입장하니 언니가 웃으며 한국인이 와서
 좋다는건지 코리안 굿굿을 외치네요. 

샤워장에 들어가니 언니가 저를 열심히 씻겨주며 BJ 
들어오는데 21살 나이가 믿겨지지가 않네요.

 참아보려 했으나 시원하게 발사!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우니 언니가 바로 먼저 공격을 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역립 자세를 잡아주고 
언니의 소중이를 살짝 건들였을뿐인데.....

 물이 흐르네요 씻고 물기를 안닦았나란 생각에
 자세를 바꿔 할짝할짝 낼름낼름... 



열심히 역공을 시작하려는 순간 서툰 발음으로 컴온 컴온
 베이비 플리즈 울부 짖습니다. 

그렇게 몇분후 두번째 발사를 끝내고 같이 담배 
하나 피는데 서로 대화가 통하지를 않으니 너무 답답하더군요. 

그렇게 담배를 피고 누워있는데 손가락 세개를 피면서
 오케이 오케이? 묻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한체 오케이 했더니... 

바로 또 공격 들어오고 위로 올라타더니 제 
동생을 뽑아낼듯한 기세로 흔들어대네요... 

10분남았다는 전화 벨소리가 울리고 언니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샬라샬라 거리는데 제가

 세번째 발사를 할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집중 또 집중하여 발사! ...

 결국 20분 정도 오바되고 밖으로 나왔는데 다리가 풀리더군요...



 친구는 왜이렇게 늦게 나왔냐며 똥까시를 
하도 당해서 똥꼬가 쓰라리다네요 ㅎㅎ 

언니들 와꾸 훌륭하고 스킬 좋고 뭐하나 빼지않고 성실히
 게임에 임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실장님과 한국가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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