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상하이 마사지




상하이에서는 일반 마사지샾에서도 분위기에따라서
 마무리해주고 팁받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에
 여행중 일행분이 그런걸 캐치하시고 시도 하셨는데 성공하시더라구요 

한국과 다른게 중국은 성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써먹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ktv나 이런곳이 유명하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가볼려면 한국 수준의 비용도 발생하고 이쁜지도 모르겄어요 


위생관리도 한국보다 낮을것 같아서 
그런부분은 미지수 ^ ^  


  
다들 나가시면 어떻게 노시나 모르겄어요 


상하이에서는 일반 마사지샾에서도 분위기에따라서 
마무리해주고 팁받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에 여행중 일행분이 그런걸
 캐치하시고 시도 하셨는데 성공하시더라구요 

한국과 다른게 중국은 성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써먹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ktv나 이런곳이 유명하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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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려면 한국 수준의 비용도 발생하고 이쁜지도 모르겄어요 

위생관리도 한국보다 낮을것 같아서 
그런부분은 미지수 ^ ^  
  
다들 나가시면 어떻게 노시나 모르겄어요

필리핀 - 긴자마사지 후기


안녕하세요 "예부vs부처" 줄여서 예부라고합니다.
어제 새벽뱅기로 한국 도착하고 늦은
 필리핀 밤문화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ㅎㅎ


일단 저는 필리핀 마닐라에 갔다온거구요 ㅎㅎ

필리핀 지리는 잘 모르는터라.... 
같이 일하던 동생하고 같이 돌아다녔습니다.



일단 저희가 간곳은 일명 긴자마사지 즉,대딸방마사지입니다

긴자마사지가 있는곳은 퀘존 에비뉴에 그렛 이스턴 호텔 맞은편 에 바로 위치에있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많이 낡았습니다.

제 목표가 마사지를 받으러 온것도 아니고 ㅎㅎ....
일이끝나고 갔던터라 밤11시(한국시간 12시)쯤 도착해서 갔는데
이런망할... 영업이 끝났다고하더군요....

아마 영업시간이 11:00 PM 까지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ㅆㅂ...ㅆㅂ...쒯쒯 하면서 다시 
밖으로나와 담배를 한대 피면서 택시를 잡으려고하는데
갑자기 한 어르신이 마사지?마사지? 계속 이러더군요

저는 다른곳 마사지 받으라고하는줄알고 
계속 노우 노우 아이 원트 긴자마사지 라고 말했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긴자마사지쪽에서 우리를 불렀었던거더군요!!
와..뭐지 분명 영업종료 라고했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퇴근준비중이던 
테라피들이(마사지사) 2명이 남아있었더군요

근데 아까 처음 들어갔을떄 
2명이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정말 이쁘게 생겼었습니다(혼혈삘)
속으로 혼자 와 쟤 진짜 이쁘다 쟤가 마사지해주는애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속으로 혼자 얘기하고 들어갔는데 영업시간이 끝났다고 했던거거든요.

그렇게 저희를 다시불러서 보니까
테라피2명이 퇴근시간인데 그냥 자기들이 하겠다고했던거더군요.

그때까지는 어떤 마사지사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들어가 두당 500페소(한화 약 만삼천원)를 내고 
방을 안내 받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설을 정말 낡았습니다.
그나마 시설까지 좋은곳은 갠적으로 띠목에 드림스파라는곳을 추천드립니다

키가달린 나무판자를 하나씩 받고 방을 안내받는데
그 키 나무판자에 알파벳으로 자기 방번호가 써있습니다.


서로 자기 방을 안내받고 들어가면 
마사지 받을 침대?? 같은거 하나랑 옷장하나가있습니다.

바로 옷을 훌러덩 다 벗고 그옷장안에 너어두고
(옷장 정말 작습니다;;)

샤워타올 하나 걸치고 샤워장으로 고고싱~

비누로 내 동생도 슥슥 겨드랑이도 슥슥
모든곳을 슥슥 깨긋하게 씻은후 가지고간 샤워타올로 잘닦고
다시 몸을 감싼후 제 방으로 돌아옵니다.


(말이 자기 방이지... 그냥 양쪽에 벽으로 가려저있고 문은...
문이라기보단 그냥 커텐같은걸로 가려져있습니다)

방에 들어가기전 밖에 내 마사지해줄애인듯한애가서있었는데...

와우... 아까 처음에 들어가서 제가 속으로 와 이쁘다 라고 생각했던애가 서있더군요

그래서 또 속으로.. 와 쟤가 정말 들어오는건가?



생각하며 안으로들어가 샤워타올 벗어던지고 엎드려있었습니다
(팬티까지 다 벗고있는겁니다)


그리고 바로 따라들어오는데... 와 그녀 맞습니다.

이게 왠떡이냐.. 혼자 속으로 생각하며 속으로 혼자 좋아했죠
일본혼혈삘나기도하고...근데 오리지날 필리핀사람이랍니다...

정말 이쁘게 생겼더군요...

제가 영어를 잘못해서 말이 잘 안통한거 빼면 괜찮았습니다.

22살에 대학생이더군요 집은 세부에있는데 돈벌러 마닐라왔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다하고 다시 정자세로 눕습니다.


슬금슬금 제 뽕알을 걸드리는데 움찔움찔하더군요 ㅋㅋㅋㅋ
솔직히 마사지 실력은 기대안하는게 좋습니다..

애초부터 마사지만 받을거였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습니다.



원래 근데 다른곳은 마사지가 끝나면 엑스트라서비스? 이렇게 물어보는데
와우.. 여기는 바로 제 동생을 덮썩 속으로 잡아버리더군요

(참고로 대딸까지하면 돈 더 줘야합니다)
제동생에게 오일을 듬뿍바르고 빠른 피스톤 운동...
그러나 손으론 절때 쌀거같지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저도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하길래
손으로 가슴과 밑에를 만지작하면서 막 느꼇죠...ㅋㅋㅋㅋ

그래도 안나오길래... 귓속말로 "쏙쏙 파서블?"
(쏙쏙=섹스)
물론 돈 더줘야합니다...

처음에는 쏙쏙 절대 안한다고하던애가 제가 하도 사정을 못하고 
ㅅㅅ하자고 조르니까 결국 해주더군요 ㅋㅋㅋ


여기서 오해받을게있는데 마사지방이라고해서 무조건 ㅅㅅ가능한거아닙니다
오직 자기 능력입니다.

그렇게 혼혈삘나는 이쁘장한 필리핀여자와 그방에서 폭풍ㅅㅅ를  하면서
방음이 잘 안되기때문에 손으로 그녀에 입을 막고 힘차게 박았죠


(참고로 저는 항상 ㅋㄷ을 가지고다녔음 ㅋㅋㅋ언제어디서 쓸줄모르니)
그렇게 기분좋게 사정을하고 
다시 샤워타올걸치고 샤워장으로가서 씻었습니다.


다 씻고 다시 자기 룸으로 돌아와 옷을 다 입고 그녀에게
3천페소(한화 약 8만원)정도 더주고 
안되는 영어로 대화를 좀더 했습니다.

제가 그냐 번호를 따고 근데 통신사가 스마트라서 ㅠㅠ 저는 글로브인데
쉽게 말하면 통신사가 달라서 서로 문자만했습니다


나중에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ㅎㅎ
크랩을 제일 좋아한다더군요...만나자고하고 약속 잡고 
그렇게 조금더 대화하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바로 친구들 만나서 술먹으러 간다고하더군요 ㅎㅎ

같이 가고싶었지만 다음날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ㅠㅠㅠ

여튼 간략하게 줄여서 말씀드리면
마사지사마다 다 자기의 고유번호가있습니다.


고를수가있다는거죠!!

제 파트너는 알고보니까 일시작한지 이제 2주됬다더군요

많이 미흡하긴했지만 외모는 정말 이뻤습니다.

현재 저는 한국나와있지만 필리핀 다시가면 만날껍니다!!
번호를 땃기때문에 ㅋㅋㅋ

제 파트너는 제꺼기때문에 고유번호 말씀드릴수없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ㅋ

그냥 가서 운좋게 랜덤마사지사로 
받으시다가 제가 받았던 마사지녀가 들어갈순있겠죠?ㅋㅋ

여튼!!!

마사지방입장->두당500페이지불->키를받고 방안내
->방에 들어가 옷장에 옷다 넣고 샤워타올걸치고 샤워하러가기
->샤워하고 나와서 엎드려있기

그러면 마사지사 들어와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다음에는 KTV후기 작성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예부" 였습니다 나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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