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멕시코 유흥경험담


지난해 혼자서 미국일주를 여행갔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라스베가스의 경우 콜걸도 있지만
 ㅅㅅ 하려면  제 기준에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요

스트립 클럽의 경우에도 입장료는 견딜만하나
 그 후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않아서 오감이 즐겁긴 하지만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클럽이나 방황했는데
센디에고를 놀러갔는데 멕시코가 인접해있어
 사람들이 멕시코로 자주넘어다니더라구요.


저는 멕시코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넘어갈 생각이없었는데  윗침대 쓰는 미국 룸메가 
맥시코에 스트립클럽에서 찍은 영상 보여주면서 추천해주더라고요 . 

그러면서 가격을 얘기해주는데 
가격도 한국과 별차이 없을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센디에고에서 머물기로한 마지막날 그 클럽에
 가려고 국경을 넘어가는 도중에 어떤
 아저씨랑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자주왔다갔다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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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맥시코에대해 주의할점을 여러가지 알려줬습니다. 

절대 골목길로 돌아다니면 안되고 무조건 택시를 타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택시요금은 어딜가든지 5달러면 간다고 하더군요. 

아저씨 맥시코에있는 가족들 얘기까지 나누고 
있다가 가는 목적지까지 저를 태워다 주겠다며
 같이 택시를 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함께 승차하여 이 백인아저씨가 목적지를
 기사한테 말하는데 그 유흥클럽인거입니다.



 ㅋㅋㅋㅋㅋ 웃겨서 막 웃고있는데 저 보러 어디서 내려주냐고 묻더라구요 .

 저도 같은곳이라고 얘기하니깐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ㅎㅎ 맨처음엔 그 클럽 이름이 조금 뜬금없는 
이름이라 아마 너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의 장소가 아닐거라고 

하더니 아 나도 알고가는거다 말하니깐 본인도 황당해하네요.

그렇게 같이 하차해서 클럽에서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테이블 비용이나 입장료는 따로 없고 술값만 받더군요. 

우선 술을 한잔 마시며  주변 눈요기좀 하면서 아저씨한테  
제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우선 제일궁금한 응응을 할수있는지 물으니 할수있다고 말하더군요.

성인을 위한 디즈니랜드랍니다 ㅎㅎ 90불정도
 부르는데 네고하면 80불정도면 된다고
 하더군요 20분정도 타임에 1샷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대실료는 따로 12불정도인가 냇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얘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들떠 주의를
 둘러보니 예쁜 라틴누나들이나 백누나들이 엄청 많은겁니다. 

그래서 제가 당장 대리고 갈려고하니깐 이아저씨가 조금 참으라네요. 

입장했을떄가 5시쯤이었는데 7시쯤에 예쁜애들이 온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꾺참고 기다리며 여자애들 앉혀놓고 술마시면서 
스킨쉽만 좀하다가 이 아저씨가 저한테 잘지키고 
있으라면서 본인은 놀러가서 여자애들 팁주고 만지고있더라구요

 30분정도 기다리다 이건아닌것같아서
 그냥 저도 개인플레이했네요.

미국은 1불에 가치가 정말 보잘것없는데 맥시코는 다르더라구요. 

웨이터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렇고 1불만 주면 아주 고마워 합니다.



폴덴스 추고있는 여자애들 1불주고 만지면서 재미좀
 보다가 더이상 못참겟다 싶어서 한명잡아서 
 가격네고 해서 방으로 대려갔네요.


라틴계를 좋아해서 라틴계 여자로 대려갔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외국인이랑은 처음이었는데 오래참았다가 
해서 그런지 느낌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콘돔 꼭껴야되고 키스정도는  어느정도 해주더라고요.

근데 이날이 마지막날이 한번으로는 성이안차는 겁니다. 

래서 한 2시간정도 눈요기 하고있다가
 흑인누나랑 한번더하고왔네요.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밤.


출장으로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BCN 좋은 도시죠. 날씨도 좋고 음식도 입에 맞고..

IS로 공항 검색이 좀 까탈했지만 여튼 .

일은 낮에 하고, 밤에는 놀아야겠기에 이리저리 검색해봤으나
정보가 그닥 없습니다..ㅜㅜ

심심하고 해서 해변가 카지노에 놀러갔죠.

게임하다 담배피러 나오니 (대략 02시...^^;)

카지노 옆쪽(?) 뒷쪽에 언니들이 즐비하네요
앞에는 단속하나봅니다. ㅎㅎ

앞쪽에는 스트립바 삐끼 아저씨가 
요상한 영어로 열심히 호객을 하는데,
30유로에 쇼보고 120~150이면 fuck이라고 흠.. 안땡김니다..ㅎㅎ

옆쪽 남미 언니들이 들러붙는데.
제 호텔로 가자네요.

 두당 200유로! 주면 쓰리썸 가능 하다나요. 


에구 거울 좀 보고 이야기 해라... 어디서 약을 파냐...

뒷쪽에 가니 흑마들이 달려드는군요.
BJ 20, fuck 50이라네요?
심히 저렴한게 룰렛 한두개임이면 원콩라니..

뭐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콜 했습니다.

지가 좋은 곳이 있다고 가자네요..

따라간곳이.. 바닷가 선착장..헐..
야외 떡장이군요..
이거 고등학생도 아니고 야외라니..

에이 온김에 물이나 빼자 했는데,
이 언니 친구가 들러 붙더니 지가 BJ 왕이랍니다. ..--;;

가라는데 계속 붙어 있어 먹고떨어져라 20 줍니다..

콘BJ.. 잘하네요..

친구2 등장.. 지는 떡 왕이랍니다.....==;;;

젠장,, 나 2번은 못한다는데.. 흐규..



얼떨결에 1:3 서비스를 받았네요..

120유로에..

이걸 잘 놀았다고 해야할지 당했다고 해야할지... 
당한쪽이 7정도인데..

뭐 신기한 경험이었지만, 2번 하고 싶지 않네요.

혹 유럽쪽 가신다면, 묶으시는 호텔로 데러가는게 제일 안전빵입니다.

길바닥 흑인들은 비추네요.

다음번에는 독일로 출장을 추진해보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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