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호주백마경험하기....


안녕하세요.

호주 업소 시스템과 백마 일반인 만나는법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적는것 이구요. 
제가 경험한곳은 3대 도시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입니다.


일단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입니다.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신문 광고는 메이저급 신문 말고 지역신문이나 
한인신문을 통해서 확인 하실 수 있구요.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데 먼저 호주 구글에 접속합니다

호주 구글은 google.com.au 입니다. 
여기 brothel과 함께 지역명을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예) melbourne brothel 이라고 검색하면
 업소들이나 관련 사이트들이 뜹니다.

이런 사이트들을 통해 지역에 있는 업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격대 형성은 저렴한곳은 
120불에서 150~300불정도로 형성되어 있고

저렴한 가격일수록 아시아계통을 만나기 쉽습니다.

보통 아시아업소는 아시아업소녀로만 구성되어있어요.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등)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백마 업소는 말그대로 백마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약이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사진이나 설명이 있으면 예약하고 가실 수 도있고

업소 방문후 언니들을 차례대로 
만나보고 초이스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업소 처음 방문했을때 구석진곳 찾아갔다가
 폭탄들만 줄줄이 나와서 도망쳐 나온적도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몸매 쩌는 A급 백마들은 300불선입니다.



서비스는 일단 업소에서는 무조건 콘돔착용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받던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분명 실망합니다. 

떡치는것은 상관없지만 애무를 실컷 받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비싼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네요 150불정도 기준입니다.) 

bj도 콘돔을 씌운상태로 해주는곳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실망이시라구요? 하지만 다른 대안이 있습니다


일반인을 만나는 방법이 있는데요.

locanto.com.au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곳은 유흥전문 사이트는 아니고 집을 팔거나
 알바를 구한다던지 글도 많이 올라오는곳인데

personals 란에 들어가보면 일반인들이
 조건만남식으로 글을 많이 올립니다. 

실사 아니고 도용하는 경우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딱 티가 납니다.

여기서도 지역 설정을 하여 검색이 가능하고 
특히 남자들이 여성 구한다는 글이 많으니 카테고리에
 W4M이나 여자가 글을 올린것을 찾으셔야합니다

이곳에서 몇 번 만남을 가져봤는데 대체로 
어린 서양녀나 미시들이 많이 하더라구요. 

어린 서양녀는 비싸서.. 못 만나봤네요

미시들은 몇번 만나봤는데 좋았습니다.

여기도 가격대는 업소랑 비슷한데 잘만 찾으신다면 훨씬 좋습니다.

거의 대부분 콘돔 착용이지만 잘찾으면 노콘도 가능합니다. 
노콘에 질사해서 150불에 미시 맛본적도 있어요.

너무 빨리 쌋다고 했더니 투샷까지 해주더라구요.
 bj해주는데 진짜 뽑히는줄 알았네요.


오랜만에 검색해보니 아직도 글을 올리고있네요. 
이 아줌마 똥꼬도 가능하다던데 전 안해봤습니다.



암튼 팬티를 판매하는 사람도 있고 업소 실장이
 업소글올리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잘 찾아보시면

좋은 백마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건마식으로 가정집에서 해주는 곳도 가봤습니다.

비슷한 사이트로 backpage.com 이 있는데 여기서 
호주쪽 찾아서 지역 설정해서 들어가시면 위의 사이트와 비슷합니다.

여기서는 만남을 안 해봤는데 보기에는
 업소에서 많이 올리는 것 같더라구요.


호주 들르시면 업소든 일반이든 백마 맛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태국 파타야 노천바

① 업소명: 노천바


② 방문일시: 15년 11월


③ 파트너명: 푸키 21살 44kg A컵 슬림형 로리



④ 후기내용:
친구와 파타야에 메인거리에서부터 2, 3거리에 
있는 노천바를 다 돌아 다녀봤습니다. 

2~3시간 정도 걸렸는데 쪼리 신고 있었는데 너무 발이 아팠습니다. 
더워도 오래 걸으실 거면 운동화 신으세요. 

멋부린다고 반팔에 셔츠 입었다가 땀범벅 ㅠㅠ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서늘에서 적당히 걸으면
 상관 없었는데 2시간 이상 걸으니 힘드네요.
 
이렇게 걸은 이유는 이쁜 아이를 찾기 위해서 였었습니다. 
하지만 노천은 물이 정말 안좋네요 ㅜㅜ
 간혹 이쁜아이가 있어 들어가서 쌤콕 
하나 시키고 가까이서 보면 영 아니네요. 

한 두번 실패하다. 포기하려고 할때쯤 아마도 3거리 골목이었을 겁니다.
 이쁜 로리삘 풍기는 아이가 있어 바에 앉았는데
 마담 언니가 젠더 더군요 ㅋㅋ

 속으로 놀랐지만 겉으로는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밀러
 하나 시키고 앉아있으니 
종업원이 두명이었는데 한명은 밝은데 못생김,



 다행이 이쁜 푸키가 나한테 옴 ㅋㅋ
 옆에 앉혀서 위스키 한잔 사주고 포켓을 첬음, 
보통 포켓 한 게임당 50밧인가 100밧 줘야 하는데 이 업소는 공짜엿다. 

애기들과 1:1, 2:2 잼나게 치다가, 
바파인 걸고 푸키 데리고 호텔로 갔습니다. 

바파인은 200, 푸키 롱탐 2천밧 교정기에 그렇게
 이뿌진 않았지만 노천애들중에선 그나마 상급이었다.

 그리고 노천에 앉아 있거나 오픈덴 술집이나 음식점에
 앉아있으면 꼬마 아이나 아줌마가 애기 업고와서 장미
 꽃이나 형광팔찌 같은거를 사달라고 조른다.
 

호텔로 데리고와 각자 샤워를 하고 연애를 시작하였다. 

노천에서 일 시작한지 3주째 되고 2차는 별로 나간적이 없어 보인다. 

내가 처음이거나... 
연얘 처음 하는 애기 데리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 


골뱅이를 하는데도 그냥 느끼기만 할 뿐 ㅠㅠ
 아 고고 언니들은 손으로 막는다... 거기다 노콘까지... 


이 애기 도데체 안돼는게 뭘까? ;;

 지금 후기 쓰면서 후회되는게 후장도 함 해볼걸 생각이 든다. 

동남아 가서 절대 노콘 하지 말라는데... 맞는 말입니다.

 서양 애들이 판을 치니까요... 
거기다 노천애들은 마담들이 관리도 안하겠죠 아고고보다 
ㅋㅋ 요즘은 한국이나 중국인이 겁나 많습니다.

 제 친구는 8번이나 태국에 갔는데 한 번도 콘끼고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 아고고 언니들도 다 노콘으로 했답니다. 

뭐 저는 언니가 콘끼고 하자면 콘끼고 노콘 하자면
 노콘 하는 주위라서 뭐 걍 물 흘러가는데로 사는 인생이라.... 
 
아무튼 저녁에 달리고 아침에 인나서 한탐 뛰니까
 오전 11시라 센탄 푸드코트 가서 밥 사주고 보냈습니다. 팁은 500밧 줌.



교정기에 보징어 냄세도 살짝 낫지만 즐달 했습니다. 

거기다 쪼임이 정말 후 덜덜... 
아무튼 후장 못한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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