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태국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유흥놀이~




여러차례 태국방문으로 알게된 이야기 두서없이 떠들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여권에 태국출입국 
도장이 58개정도 있습니다 (나누기 2하심 되시겠죠) 

업무차 짧게는 2박4일 길게는 15박정도 약 2년
 반정도에 걸쳐 가게되었고 마직막은 2년반정도 된듯 합니다 



* 일반적인 태국관광시 유흥방법 

패키지여행이 대부분 이기기에 가이드손에 이끌려 가시게 되지요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점 일반적이지 않은 곳들(일화)을 예기하려합니다 

그리고 일반곳들 싸게 가시는법등 


1. 가라오케 

안가보셔도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풀싸롱으로 보시면 됩니다 

술한잔 먹으시다가 초이스한 아까시와 숙소로 ~~~~

대게 기본셋팅에 두당 250불에서 300불정도 가이드에게 
지급하게됩니다 (긴밤/기준) 30만에서 ~36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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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긴밤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한국비용가 크게 차이가 없죠 

단 일찍가시면 큰업소는 80명정도
 초이스하실수 있고요 늦으시면 20~30명정도

방콕에서 워낙 많아서 한인이 운영하지
 않는곳도 있느나 파타야는 대부분 한인업소입니다 

직접가셔서 쇼부치시면 
(현지룰이 있어 관광객티나면 잘 안깍아주지만 비수기때는 문안합니다) 
약 20만에 즐기실수있지요

한가지더 방콕에 관광객 자주 안가는 곳이 있는데 
여기 아가씨들이 이쁨니다 확실히 수질은 방콕이 좋죠


방콕은 하얀아들 (중국피 썩인) 이 많이 보이고 파타야에서는 보기 어렵습니다 


2.바디마샤지샵

가장 유명한 포세이돈부터 작은 마사지
 가게 까지 방콕 파타야 어디서든 있습니다 

빌딩형 샵인 포세이돈은 방콕체류시 한번쯤은 
가보세요 (택시한테 포세이돈만 외치셔도 됩니다 )

8만원정도의 아까씨부터 20만원정도의 아까씨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한국 안마시슴템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초이스후 탕에서 아가씨와 쇼부(1~3만또는 말로) 꼬시시면 투샷 가능합니다 

작은로드샵들은 간판에 바디마사지라고
 써있는곳 들어가시면 되고요 "바디"가 붙습니다 

4만~6만정도이며 각종 메뉴의 추가서비스시 추가비용 발생합니다 


3. 노천바 


유흥가 밀집지역 (방콕 파타야 푸켓어느곳이든)에
 보시면 먹자골목처럼 보이는곳에

음악과 함께 아가씨들이 술 음료등
 팔며 게임하는 곳이 있습니다 춤도추고요 

이곳의 아가씨들은 (원숭이들과, 상당수의게이)가
 있는곳이며 쇼부하에 근처에서 대실하여 숏타임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가격은 3만~5만정도 단 외국인들을 많이 상대하므로 콘은 필수입니다 )
 잘찾으시면 중중정도의 아들도 있습니다 

4. 아고고 

클럽같은 분위기이며 중앙무대에서 봉잡고 스트립쇼를 합니다 

탁구공(한박스 5천원정도로 기억) 사서 아까시들에게 
주시면 좋아라 합니다 (받은공은 나중에 마담에게 돈으로바꿈)

저는 여기서 여러개 사서 막 뿌려됩니다( 야 이시벙년들아
 줏어라 시발 등등 욕을해대며 던저주연 10여명이 우루루 

공을 찾아 헤메는데 스트레스 확 풀립니다 



맘에드는 아가씨가 있느시면 약 5~6만워에 
숏타임방으로 가서 붕가하시면 됩니다 불빛조명에 넘 솢기마세요 ㅋㅋ

방에가시면 점 달라보여요 


이정도가 일반적으로 보이네요 


* 일반관광객들이 잘 사용안하시는 곳 또는 방법

1. 방콕어디에 "튜울립"이라는 하드떡방이 있습니다 

지인말로는 몇군데 더 있다 하더라구요 전 여기만 4~5회 가봄

정말이지 하드합니다 가만이 누워있어도 쉬지않고 달립니다 (자기들이)

두시간 타임제이며 시체놀이하시면
 다섯번정도 사정하게 됩니다 가격은 약 9만

많이 출근하지는 않으나 초이스후 방에들어가 샤워후 시작됩니다 

한번은 보지로 한번은 손으로 한번은 몸으로 한번은 입으로 한번은 후장으로 


사정하고 나면 지들이 물고 빨아 다시 세워놉니다
 간단한 토이도 있어 토이플도 즐기실스 있는데 

딱한번 진짜 순하고 이쁜년이랑 하는데 섭스 상당합니다 

능력되시면 10번하셔도 되구요 10번다 후장하셔도 됩니다 

여기 함 갔다오면 당분간 섹스가 생각이 안남니다 ㅋㅋ 


2 사우나 (방콕 실내2곳 파타야 실외 1곳 가보았습니다 )

방콕과 파타야는 조금 시스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관광객은 오지않는곳으로 현지한국인 방콕부자들이 즐깁니다 

대중 사우나 같은규모로 사우나 
즐기시면서 땀도빼고 냉탕에 담갔다 다시사우나 

섭스 과일도 먹고 음료도 시켜먹고 티비도 보며 
쉬다가 음식 (꽤 많은 메뉴가 있고 맛있습니다)도 먹다가 

시간제한 없습니다 



다하시고 나시면 복도옆 유리방에
 약30명정도의 아가씨들이 대기합니다 

초이스후 개인 칸막이 방으로
 가서 맛사지 30~40분 받으시다가 떡시치면 됩니다 

여러번 시도해보았는데 바로주는년들도 있고 잘 꼬시면 후장 가능합니다 

이렇게 즐기시고 나오시면 인당 8만정도 소요됩니다
 ( 마사지만 받으시면 이만정도 빠집니다)

그리고 파타야는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작은 풀장도 있고 시설 좋습니다 개인집을 개조하여습니다 

음식또한 뭐든 됩니다 한국인이니까 사모님 음식 잘하십니다


3. 건전전통 마사지샵 

당연히 건전태국마사지 샵입니다 (노력이 필요하지요 )

마사지 메뉴중에 오일 마사지가 있습니다 팬티또는 반바지만 착용하십니다 



단체관광객들은 지정된 마사지샵으로 모셔지게
 되는데 태국은 마사지에 나라 정말 많은 곳이있습니다 


돌아다니시다 보면 칸막이 또는 방으로 되있는곳이
 있는데 잘 찾으시면 젊고 이쁜처자들도 있습니다 

마사지중에 1~2만정도로 꼬셔보시면 핸플가능하시게
 됩니다 더 나아가 원하신다면 입으로도 가능하시고요

태국은 영국식민지부터 몸파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되어서 웃으면서 잘 부탁하시면 적은돈에 가능하십니다

개인적 꼬심기술은 차이가 질수 있을듯 합니다 전 즉콩도 3번정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눈 똥그리 띠고 웃는데 

안되는 태국말고 영어 바디랭귀지 썩어 잘 설득하심 가능하세요
 첨에 거부해도 웃으면서 들이대세요 됩니다 되 ㅋ


4. 일반적인 곳 

지나가시나 일반 호프집 편의점 미장원 식당,
겜방등등 괜찮은 여자 발견시 들이됩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돈으로만 되는곳은 아니지만 내가
 너에게 반했다는 느낌에 일끈나고 보자로 시작하여

차곡차고 진도 빼시면 가능성 높습니다
 (돈도 중요하지요 5만정도 투자해보시면 좋을듯하고요 꼭해야겠다

하심 더 투자하시지요 ) 

태국의 수준의 그러곳에서 일해봐야 한달에 15~30만정도 버는 아들입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한국이을 

좋아합니다 거기에 피부가 점 하야시면 더좋구요 

가능성을 높이시라면 일회성이 
아닌 약각의 구라로 진심을 더하시면 높아지시지요 

깨끗한 아들이라 참 업계NF먹는 느낌이지요 참고로 전 16살짜리도 해보았습니다 


5 장기체류 또는 자주방문시 

가라오케가 가장좋은데 첫날 방문하여 잘 꼬셔서 데리고 계심됩니다 

일 5만정도적당하고 전 참고로 무상도 두명 데리고있었씁니다 



대신에 데리고 다니면 간단한 선물등은 하고 
집에갈때 약간의 용돈정도 주었습니다 

꽤 오랜 장기체류시 한달 약 30~60정도로 쇼부치시면 됩니다
 아가씨들은 한국인에게 시집가고 싶어하는

아님 현지처라도 되길 원하는 아들이 많으데 
그 심리를 적당히 이용하심 되고요 단 그들은 진심이기에 

큰 상처를 주시면 화를 당하실수도 있습니다 


6 나이트 무희 

나이트에 가면 대분분의 여성들은 남자를 꼬시러 오는 아들입니다 

수준이 천차 만별이라 돈이 목적이 아들과 킹카를 원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돈이 목적인 아들은 눈마추치면 옆에와 앵김니다
 맘에드시며 5만정도로 쇼부치시면 되십니다 

나이트의 꼿 무희 구경하시다 
보면 꼴려 미치게 생긴 아들이 보이실때가 있습니다 



"인생뭐있어 " 꼴리시면 따야지요 

이곳은 태국어 능통한 현지인이 필요한곳입니다 
비용은 (15~30만정도) 대부분 가능한 무희들이지만

그쪽에서도 누가원하는지 확인후 본인들이
 거절할수 있습니다 상처받지 마시기를 

저도 두번 경험하였는데 참 떡칠맛 납니다 
(가능한 아들이지만 매일 나가는 아들 아닙니다 ) 자존심이죠 

자기도 맘에드는 아들하고만 한다 이겁니다 


7 젤로 싼곳 


방콕 무슨 거리인데 몸파는 년들 (오크 원숭이가대부분) 참 많습니다


가격은 1~3만으로 쇼부하시고 더이상 주고픈 아들은 찾기 힘드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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