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중국 광조우 처자 ~~~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처자 중 하나 입니다.
 
중국 넘어가는 시기가 그때 당시 2월 
과 12월 두번은 기본적을 갔었습니다.

보통 일정은 4박5일 처음에는 모르고 달리고 나서 들어와서
한 이틀 누웠죠 ...
 
늘 그랬듯이 오전 7시면 아침을 호텔(하얏트)에서
 먹고 운동을 나갑니다.


4명`5명 정도 두팀으로 36홀을 치던 24홀을 치던
하여간 널고 나서 시내로 들어오면 5~6시 그때 호텔에 침 올려 놓고
한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형님 한분이 늘 한식만을 고집해서 휴~~
 
하지만 호텔 가라오케는 (ktv)  아는 분은 알겠지만 늦은 시간에
애들 없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일하는 조선족 애들(20대후반) 둘을 먼저 보내서
룸 잡고 애들 델고 놀고 있으라 시킵니다. ㅋㅋ


좀 오래 다니다 보니 방법을 찾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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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녁을 먹고 8시가 넘어서 들어가서 초이스 하고
12시 까지 (전에는 풀) 널고 각자 파트너 델고 호텔로 가는 시스템이죠.
 
그날도 역시 초이스 하는데 옆에 있던 조선족 직원이 사장님
저쪽 아가씨 하세요 하는겁니다.

왜 했더니 홍콩 여배우 누구 누구 하면서
 똑 같다고 개안은 애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라 ...
 
그렇게 앉아서 주사위 게임에 노래에 한참을 놀다 호텔로 갔는데
씻고 까운을 입고 나와서 보니 개안더군요.




아담한 사이즈(전 작은 아담 사이즈를 선호 해서)에
이쁘장한 얼굴에 나이도 20대 초에 다 맘에 들었는데
반전이 있었네요 .ㅋㅋ
 
침대에 눕자 마자 까운을 벗기더니 바로 ㅅㄲㅅ을 하더군요.


그당시 보통 애들은 좀 많이 빼거든요
지방에서 올라온 애들과 그때만 해도 순진한 애들 많았는데 ...ㅎㅎ

까운을 벗겨보니 몸에 그림이 조금 있기는 한데..

이쪽 출신이 아니라 홍콩쪽에 있다 왔다고 하던데
피부도 매끈하고 적당한 가슴 탄력도 있고
중국애들 대부분이 물젖이라 만지면 몰깡몰깡 합니다.

느낌은 별루 인데 ...
 
그렇게 한참을 물빨 하고 나더니 바로 지가 올라가 넣더군요.
깜짝 놀랐죠. 왜 보통 여기 애들은 cd없이 절대 안 합니다.


물론 가끔 제가 cd빼고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픈 추억ㅋㅋ 이건 나중에 다시)
지가 빼고 노콘으로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서 ...
 
별 대수롭지 않게 즐기더군요.

위 아래 위 아래 열심히 흔들고 눕히고
 나서 위에서 열심히 물빨하고

적당한 조임에 밑도 숲이 그리 많지는 
않아 더 좋았죠(전 숲많은 애들은 또 별루라서)
그렇게 즐기다 약간의 변태끼가 ...

애을 들어서 안고 벽에 기대에서 ...
쇼파에 앉아서 위로 ...
가위치기 뒷치가 별 자세를 다 취해 봅니다.


한국 같으면 별지랄 다 한다고 애들 난리 치겠죠 ..
 
여기 애들은 왠만하면 거의 다 받아 줍니다.

서로 말도 잘 통하지 않으니 뭐 니가 뭐라해도
난 모르고 내가 뭐라해도 너역시 모르니


망설일거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나서 간단히 씻고
벗기고 잠을 청합니다.

벗겨서 옆에 안고 자면 그 느낌이 좋더군요.
 
그렇게 자다가 생각 나면 살살 물질러 주고 살살 만저주면
품에 안겨오죠.

그럼 다 귀찮으니 아래 살살 문질러서 촉촉해 지면
옆에서 바로 넣고 한따까리 합니다.
하다 힘들면 걍 자고 ㅋㅋㅋㅋ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돈을 줘서 이제 집에가라(니 하우 지야마 )
해서 천원에서 천이백원 주고 
텍시비 50~100원 정도 주면 좋다고 갑니다.

가끔 전화 번호 달라고 해서 저녁에 다시 보자고 하는 애들도 있기는 한데
왠만하면 다시 볼 필요가 없죠.

(몇년 본 애도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다시)
왜 깔린게 애들인데
 

참고로 가라오케 가면 보통 입구에 애들이
 작아도 50명 이상이 서서 인사 합니다.

한번 본애 찾으려면 못 찾아요

바로 바로 빠져서 ...
룸에서도 몇번을 인사 받는데 그것도 몇 줄 서서 ...

생각 나는 일들이 많은데 가끔 올리겠습니다.


중국에 대하여~~~~~


여권만료가 된듯해서 보니 

전에 그렇게 다녔던 중국 비자들이 가득 ... 

일년에 기본 2번은 들어갔으니 
몇년을 그렇게 다니고 보니 엄청 많이도 다녔네요 ^^;; 

그중 일부 얘기를 하나 하나 올려 볼까 합니다. 

오늘은 전체적인 걸루 ... 



  
주로 움직이던곳은 광조우 / 청도가 주로 다니던 곳입니다. 

광조우는 아는 일본사장이 사업을 해서 주로 접대? 받는 형태로 

다녔지요. 

흔히들 얘기 하는 철인 3종 (골프,술,여자)  이걸 4~5일 하고 나면 
한국 들어오면 거의 하루는 죽음 입니다. 

 
처음 중국을 갔을때가 6~7년이상 되었을 겁니다. 

날짜를 봐야 알거 같지만 ... 

참 신세계 였죠. 

공산국가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거리에 다니는 사람과 화려한 도시 .. 


주로 가는곳은 가라오케 입니다. 

호텔내에 있는 업소들 입니다. 
중국은 그때는 덜 했지만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단속이 심해서 

5성급 호텔 이나 아파트 아니면 

생각을 접는게 좋습니다. 




보면 한족,조선족, 기타(외국인) 입니다 

더구나 홍등가? 로 불리는 곳은
 어설푸게 저렴하게 하려다가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아는 지인은 호텔에서 타주는 차 마시고 쓰러지고 지갑과 돈을 가지고 

델고온 여자한테 당하기도 했죠. 

  
위생상태도 그런쪽애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중국에서 사업했던 친구눔 얘기로는 매독까지 경험한 
친구도 있다고 하니 정말 조심 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중국을 위쪽과 아래쪽 지방으로 나누면 

윗쪽애들은 피부가 하얗고 깨끗하고 내숭이 심한듯 합니다. 

그러나 저녁에 반전이 있습니다.  침대에서는  ... 

  
아래쪽 지방애들은 피부가 좀 검고 개방적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윗쪽에들이 더 좋은듯 하네요. 


조선족은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말이 통해서 가끔 선호?하기도 하는 지인들이 
있었지만 다들 ...

모르는 애들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전 ... 

  
또 특별한 애들? 이 있죠 ... 
바로 몽골 입니다. 

돈 벌러 중국으로 들어 오는 애들 많습니다. 

그중 한국어 하는 애들도 가끔 있구요. 

적극 추천 입니다. 

5~6명 정도 만난걸로 기억 되는데 
실패?한 적이 없을 정도 입니다. 

  
청도는 얘기는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후배를 하나 해 줬습니다. 

몽골리안 정말 좋으니까 초이스 해서 놀다 델고 가라고 

그날 잠을 못 잘정도로 계속 안기더랍니다. 



결국 3구멍 다 파고 아침에 떡이 되서 왔더군요. 

  
친구눔 역시 추천 해 줬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좋았구요. 

 
마지막 갔을때 광조우는 단속도 심하고 많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동관에 가면 카트 타고 술먹으로 룸 찾아 가는 곳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요즘은 야네들도 많이 변해서 전에 천원하던 하루밤이 

애들에 따라 4~5천원까지 하는 특별한 업소가 생겼다고 합니다. 

  
술값은 정말 저렴합니다. 

4~6명이 가서 먹어도 20~30만원 이상 넘어 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잘 아는 현지인들이 다니는 곳이니 그렇지만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이 그렇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경험했던 많은 애들중에 기억나는 얘기를 해 볼까 하네요. 

수십명이상 되는 애들중에 지금도 기억나는 애들이 꽤 있으니 

사진도 많았는디 다 삭제하고 나니 더더욱 

그때 기억들이 지금도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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