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첫날밤을 거하게 보낸 우리 일행은
2일차 아침부타 부산히 움직여 방콕 로칼음식잠들
이랑 카오산 로드 등을 구경하고 밤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밤이되고 친구와 상의를 했습니다.
업소를 갈것인지 아니면 클럽을 가서 로컬푸잉이나
한국아가씨를 꼬셔서 놀건지..
10분 고민끝에 그냥 업소로가서 질펀하게 놀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간단히 저녁과 맥주한잔 곁들이고10시경
소이카우 보이로 입성 했습니다.
지인이 방콕에서 오랜시간 주재원으로 생활해서
막히거나 모르는건 지인에게 바로바로 물어봐서 해결했습니다.
소이 카우보이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바카라로 바로 입장 했습니다.
입장하고 1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 맥주를 주문하고
천장을 보고 완전 깜짝놀랬습니다.
2층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여자분들 소중이가
보이는게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월래 대놓고
보여주는 것보단 살짝 가려 보이는게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듯이 색다른 관경에 아주 기분이 색달랐습니다.
아가씨들 얼굴과 몸매 스캔해가며 천천히 시간을 즐기다
2층으로 이동하기 위해술값을 계신합니다.
비카라는 1층과 2층이 다른시스템인지 저희는 따로 계산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와 아가씨 스캔 1층보단 2,3층이 와꾸는
훨씬 낳았고 거기서 맘에드는 아가씨 옆에 앉혀서 서로 이야기 합니다.
이야기는 기승전 떡......
이런저런 콩글뤼쉬 썩어가며 이야기 누눕니다.
그러다 나가자고 쇼부를 봅니다 1섹스앤 파트너체인지
1섹스 토탈2이러니 6000바트를 달라고 합니다.
10분간 쇼부끝네 마마방 돈까지11000바트에 쇼부보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간단히 비용 말씀드리면 2000바트에
숏타임으로 하실수 있거 3000바트면 긴밤으로 호텔로
데려 가실수 있는데 무조건 횟수를 말씀하셔야 합니다.
한국 처럼 횟수 무제한이라 생각하시고 호텔들어가면
난패 보실수 있으니 업소에서먗번에 얼마다 라고
꼭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호텔 잡으실때
기본인원 외에 방에 게스트를 들일수
있는지도 확인하셔야 추가금액등에 불이익 안보실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호텔로
데려와 맥주와 함께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요기 마친후 제파트너 옷을 슬금 슬금벗기기
시작하니 제파트너가 웃으며 제 소중이에 손을 넣습니다.
이번에 제파트너는 키170정도에 약간 한국
성형미인나는 몸매좋은 아가씨였거 제친구는
키165에 글레머스한 육덕 을 초이스 했습니다.
어차피 서로 맛벌꺼란걸 알아서 파트너 고를때
분위기 다른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어제와 같이 서로 돌아가며 물고 빨고 난장을
치며 1차전을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애널 되냐 물으니 단호하게 레이디 보이를 추천해 주더군요....
ㅋㅋ좀웃고 이야기하다 2차전 돌입 2차전도
신나게 놀고 호텔에서 총4간 놀고 푸잉들500바트씩
쥐어주고 집으로 보냈습니다.
푸잉들 택시비는 주셔도 되거 않주셔도 됩니다.
근데 저희는 500바씩 줘서 돌려보냈습니다.
2일째는 총12000바트에 해결봤습니다.
다음엔 파타야 워킹스트릿 바카라에서
있었던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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