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태국 후기입니당.


아밤연계 업체는 아니구요, 출장이 태국으로 조금 있는
 편이라 ㅋㅋㅋㅋㅋ 태국 라용 이라는 도시를 갔습니다.


방콕이나 파타야만 해도 한국인들이 많아서 현지인들도
 한국말도 많이 하는 편이고 지나치게 팁을 요구 하는 경우가 강합니다

뭐... 세계 각국이 그 지역 사람들을 버려둔거지만요 ㅋㅋㅋㅋ

뭐 어찌 됐건 라용이라는 도시에서 일을하고,
 일이 끝나면 딜라이트 라는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라용에선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

회사 관계자분들이..ㅋㅋㅋ

일단 아가씨들 대략 10~20명 정도
 (들어가는 시간대에 날자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요 ㅋㅋ)

들어오면 초이스 후 일단 노래부르고 술먹고 주구장창 놉니다.


 한국의 풀싸롱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그렇구요 노래방 도우미 ? 

정도로 생각 하시는게 좋겠네요

그 후에 파트너가 마음에 들면 한마디 하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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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마이? " 나를 원하냐 ?ㅋㅋ 란 의민데 거기서 처자가 아오~ 

이러면 원한다는 뜻이고 마이 아오~ 

이러면 즐 너님 싫어 이거입니다 ㅋㅋㅋ 
뭐 무튼 둘다 원하면 마마상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데리고 나오면 됩니당

대략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 하네요 그러면 그냥 
그떄부터 그다음날 아침까진 종일 데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새벽에 일어나서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거는 파트너가 별로 마음에 안들때나 그런거 같고
 마음에 들거나 괜찮게 하면 그다음날 아침까진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밤에 전쟁치르고 출근전에도 
전쟁 치르고 하면 진이 빠진채로 나가야겠죠

뭐 무튼 아침에 출근하면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택시타고 들어가라! 

(라용엔 택시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때 당시엔 몰랐습니다) 
하고 팁으로 백바트 정도 주면 (3000원정도네요)
 좋아라 하고 들어 갑니다

음... 유흥여행으로 간게 아니고 일적인 차원에서 갔던 터라
 ...........이거밖에 후기 남길게 없네요 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었어요 저는 또가고 싶네용



멕시코 - 봉빠 후기

네 출장으로 멕시코를 다녀 왔습니다.

여기도 멕시코 출장 다녀오신분들 계실꺼라 생각 되네요


멕시코 가면 봉빠(폴 댄스 맨스 클럽) 라는 곳이 있는데요.
 시내에 널려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고요.

입장료 받는곳이 있고 안받는 곳도 있습니다.
해서 비싼 곳도 있고, 싼곳도 있고....

입장하면 아가씨들과 손님들이 짝을 이루어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아가씨들은 야시시한 옷으로...

뭐 자리 앉으며 웨이터가 술 뭘로 할꺼냐 등등을 물어보는데, 
말이 안통하니
대충 yes yes 하면 맥주를 한바케스 갖다 주고요.

아가씨가 슬슬 다가와서 앉습니다. 

근데 아가씨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술안사주면 됩니다.
술을 사주면 술마시는동안 같이 
앉아 있고 쪼물딱 거릴수 있죠. 마음대로..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직접 데려 와서 앉혀도 됩니다. 
물론 술을 사줘야 안가겠죠? ㅋㅋ



그리고 2층을 올라갈 수 있는
 방법으로는 돈을 지불 하고 가시면 되는데...

얘네들은 워낙 적극적이라 >.<

이것도 마찬가지로 싼곳은 500페소 부터
 시작 해서 비싼곳은 3000페소 하는곳 까지 봤네요.

시설은 비싼곳일 수록 좋지만, 아가씨 만지는데는 별 차이가 없고,
그저 운이 좋으면 예쁜 아가씨 를 만날 뿐이죠 ㅎㅎ

멕시코 가시거든 주위에 봉빠 한번씩 찾아보세요.

만지는거 뭐 맨날 만지면 재밋나요 ㅋㅋㅋ
그래서, 자주는 안가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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