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요일

중국사우나마사지




상해출장와서 저녁식사후 한글로된
 사우나마사지란 업소로 입장.. 

전 당근 중국말 몰라서 가만있고 중국말
 가능 지인이 이것저것물어보내요. 

결론은 우리나라 싸우나 마사지와유사하네요.. 

지금부터 시스템소개입니다. 


입실후 탈의후 1회용펜티입고 
누워있으면 언니들러와서 욕조에 물받고.

 기다리는동안 마른 안마해줍니다 

물 다 받아지면 몸점불리고 언니
 수지않고 이곳저곳 마사지 해주네요. 


조금있다가 때밀이 다이에누으면 때밀어주네요.. 

생각보다 열심히 밀어줍니다. 

나름만족했네요때가넘 많이나와서 당황했지만..모른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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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제 다시 침대가서 오일마사지해주고
 상탈후 바디도 살짝타주시네요.. 

온몸에 침도 듬뿍발라주시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삽임빼고는 거의다됩니다.터치에대한 거부감거의 없음. 
금액은 2시간에 한국돈6만원입니다.

해외 출장 경험담(중국)


집업적인 관계로 해외출장을 은근히 자주 나가게 
됩니다 일년에 3개월 정도는 해외에 있죠.
중국/브라질/베트남을 주로 다녔습니다.


 
그중 중국 관련하여 짧은 밤문화 
경험담을 들려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중국은 청도(칭따오),동관,선전,
 정도 돌아다녔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해양도시 청도가 괞찮터군요.
 
 중국 칭따오 청양 부근에 쉐라톤 호텔에 묵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출장은 한가로와서 6시떙하면 칼퇴하는 
분위기였죠 그래서 참여러군대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마사지는 기본이고 일주일에
 3번정도 ktv에서 놀았으니까 말이죠.

그떄 30대초반인 저는 직장동료와 같이 고삐풀린 망아지였습니다.
 
출장 2주정도 되던날 주말 여지 없이 ktv를 향했죠.
 
마담 불러서 오늘 언니들 많냐 라고
 물어보니 70명 정도 있다고 하는겁니다.



(이때 시간이 오후 5시 ktv는 빨리 가야합니다.
주말에 이쁜언니들 다채갑니다.)
 
마담언니보고 우선 한국말 할줄 아는애들로 먼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중국어가 ktv실전용으로 되지만 중국어
 안되는 분들이 2명 있었기에 이왕이면 말통하면 재미있죠)
 
한 7~9명 정도였나 들어오더군요. 

제가 막내였던 저는 우선 선택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근데 더볼껏 도 없이 한눈에 보이는 언니가 있더라고요. 

전형적인 중국 미녀 스타일.. 큰기에 긴생머리. 캬~
 
좋았습니다. 2차에서도 장난 아니더군요.

몸매 대박
같이샤워도 하고 서로 물고 빨고 이 언니
 저도 마음에 들었는지 숏만 끊었는데 그다음날에 해어젔습니다.
 

그이후에도 같이 밥먹고 주말에 놀러다니고
 용돈도 준다는거 안받더군요  감동입니다...

매번 청도 출장 갈때마다 불러서 놀았죠... 그떄가 그립네요.



혼자 가고 싶었지만 아는형에 협박에 못이겨 같이출발
 참고로 같이가기싫어 비행기표도 따로예매했는대
 어찌알고 티켓취소후 같은비행기를타게댐

스트레스 이빠이 받은 상태로 태국 도착 파타야로 직행

역시 날 반겨주는건 후덕지근한 더위뿐 

도착과 동시에 워킹을향해 달려감 
 시간이좀늦었지만 여전히 쑤워이한 푸잉들많음  굿!

하지만난 업소아가씨를 안좋아하기때문에 패스 옆에형을 붙여준다
 소녀시대 서현닮았는대 더이쁘고 몸매좋음

가격 바파인포함 5800밧 레이드드링크 나쳐먹고 형쳐먹고 대략7천밧소요


  여기서 말잘해서 가격깎는다는거 
말도안대는소리니가 억지로 가격깍다 쪽당하지마세요

업소걸은 가격 흥정안대요  그러지마세요 ㅋㅋㅋㅋ 

흥정이댄다면 그업소가 장사가잘안댄다거나 

 여자애가 인기가없는거임

난 나와서 바로 쏘이 6과 7을 돌음 역시 노천이 꿀이지
  한잔빨면서 놀면서 옵저버 모드 끝나면 불러다놓고
 야기하면서  대충 나랑 호감도를 감지함

시간이늦은 관꼐로 내가좋은거보다 나를더좋아하는
 몸매좋은 푸잉을 대려감 여기서는 이빨치고하면
 깍을수있음  3천밧주고 대리고나옴 

그리고 4명이서 숙소로 고고 싱   
 바로 편의점가서 맥주랑 안주 3천밧정도사와서
 마셔라 부워라 먹음   참고로 저술 싫어합니다



술먹이는이유는 애네들 술먹이면 
잠자리가 화끈해짐  차이가 무지심함 

그리고 각자 방의로가는대 역시  
  그동안의 노하우가있지 나에 안목은 정확했음 힘좋고 
 자세좋고 활어란 이럿만 ~~~ 꿀울~~~


그렇게 2시간을 하다가 지치고 배고파서
  쌀국수먹의로나옴 옆집은 자나봄  불꺼져서 그냥 둘이감 
 그리고 편의점 들려서 박카스한병마시고

힘내서 들어가는대  애가 자꾸 내 중요분위를 만짐 
 이론 힘든대  들어가자마자 나를..

 나를 덮치다니  그날  몸이랑 목에 쪼가리 많이씯혀서

다음날부터 ㅡㅡ 여자애들한테 계속 놀림당함   ㅇ ㅏㄴ ㅏ적당히하지

다음날이야기는 쓰고싶을때 쓸게요

참고로 2일차부터는 민간인작업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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