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노래방/마사지



병장되기 어렵네요~ 

등업에 후기를 써야 된다니... 

중국 노래방(KTV) 

한국 노래방과 차이점 
1. 전속 아가씨가 많다 

  - 파트너 선택시 수십명중 쵸이스 
2. 아가씨 선택후 시간제약이 없다. 

  - 일정비용 지급하면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다. 




>> 아가씨 2차 여부는 사전에 가능여부 반드시 체크 

발 마사지 

1. 비용은 업소별 차이가 많음 
  - 일반 : 대략 60~300위안 
  - 퇴폐 : 600~800위안 

2. 서비스 범위 
  - 일반 : 발끝부터 머리끝 까지 건전 마사지 

  - 퇴폐 : 아가씨 선택후 한국 안마시술소와 유사하다. 

이상 간단한 소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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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채우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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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홍콩



① 업소명: 길거리

② 방문일시: 오래전

③ 파트너명: 

④ 후기내용:

 홍콩에 좀 오래 있었을 적 일입니다. 

 홍콩은 방 하나에 남녀만 있는 상태의 성매매는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두 커플 이상이 하나의 방에 있는 경우는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각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Btorhel(브로텔)이라고
 해서 1인 1실형 성매매 장소가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있죠.

 찾아가는 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주소를 찾아가거나, 
길거리 가다보면 핑크색 간판이 있는데 그 건물에 여자들이 있는거죠.

 아무튼 오늘 얘기는 길거리녀들입니다. 

 Jordan(조던)역 근처에 
Temple Street가 있고 거기에 야시장이 섭니다. 

 이게 대략 5~6블럭 정도가 되고 그 주변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죵.
 그 곳을 지그재그로 돌다 보면 길거리에 서성이는
 아가쒸들이나 호객하시는 삐끼 누님들이 있습니다

 국적은 중국 본토, 태국이고 가끔 말레이가 있는 듯합니다. 

 보통 홍콩의 브로텔은 350~450 홍콩달러 
(1달러=7.7홍콩달러 정도됨) 대략 50~65불 선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러나 길거리는 220~260 홍콩달러 정도입니다. 
(30분 기준...시간이 요게 좀 애매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주간 할인이라고 해야할 지, 
주간에는 태국애들이 160홍콩달러 
(30분 기준... 요것도 가물가물합니다) 입니다. 

 일단 가시면 중국 애들은 영어 못 합니다. 

걍 패쑤
 태국애들은 무리지어 있는데 영어 하는
 애들이 있기 땜에 걔를 통해 초이스 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 건물로 데리고 갑니다. 

 간판도 없는 허름한 건물에 공동 샤워장이고 시설은 꾸집니다. 

 그냥 싼 맛에 하는거니까요.

 싼맛에 하는 거니까요. 

 덕분에 홍콩의 비싼 물가에도 떡은
 싸게 잘 치고 다녔던 기억입니다. 

 홍콩은 의외로 내상이나 바가지가 많아서 검증된
 게 아니면 내상 각오하고 덤비시는 편이 좋습니다. 


 제 경우 사진 믿고 갔다가 나이를 사진의 따블로
 드신 분이랑 떡 친 적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사진-20대, 실물-40대)


일본 토비타신치

① 업소명: 토비타신치에 업소명은 무의미하죠

② 방문일시: 2월경

③ 파트너명: 츠키코.. 이름은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④ 후기내용:

 친구랑 일본여행을 하던 중, 일본 관광코스중
 하나인 일본 사창가인 토비타신치를 가봤습니다. 

유흥이라곤 한번도 안가봤었어요, 
그래서 그냥 구경만해보자 ㅋㅋ했는데 와.. 
진짜 와꾸가 하늘과 땅까지 다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여자, 진짜 말도안되게 이쁜여자.

 못먹는감 찔러라도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해서 하우머치
 라고 묻기엔 좀 물건취급하는거 같아서 네이버
 일본어 번역 어플로 얼마에요? 

라고 적힌걸 들고다니면서 여기저기 물어봤네요. 
보통 15분에 만천엔,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약 12~13만원이죠.

 15분이면 너무 짧다...그렇지만 20분은
 만육천엔 이기에 더더욱이나 부담이 되었어요 ㅠ.ㅠ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다가보니.. 
와ㅋㅋㅋㅋ예전 로망인 소라아오이랑 똑닮은 여자가 있는겁니다.

혹시나하고 가격물어보니 30분에 만천엔이라네요.

보통 이런곳은 다 담합을 하기때문에
 가격표도 있었지만 쌌기에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고르지못한 치열을 제외하고는 정말.. 
몸매도 장난아니었기때문에 유흥아다를 거기서 때게됩니다.


 일단 포주할매한테 한다고 말하고, 먼저 올라가랍니다. 

그래서 올라가니 다락방 같은게 여러개있습니다.

시스템상 가게 1곳당 1여자인데 방은 여러개라서 좀 신기했네요.

 방에 들어가보니 작게 일본 가요가 흘러나오고
테이블에는 사탕과 일본야한잡지가 있습니다
ㅋㅋㅋㅋ보면서 신기해하구있는데.


 츠키코가 들어오더라구요.

 선불이라고 쓰인 한글안내판을 건내길래
 돈을 건내고 상의만 벗고 있었습니다.

다시 츠키코가 들어와서 옷을 벗는데..와.. 진짜 소라아오이에요

 ㅋㅋㅋㅋㅋ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러고 나서 바지를 벗으라고하는데, 훌러덩 벗어버렸습니다. 

이어서 물티슈로 제 소중이를 닦아주는 찰나
츠키코 젖가슴보는순간 미치겠더라구요. 

저도모르게 한입 앙하고 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로 살살굴리니..진짜 흥분되더라구요.

 짧은 일본어로 오이시..
했더니 츠키코가 귀엽게 봐줍니다ㅋㅋㅋ

그리고 누으라고 하길래 누웠더니.
 콘돔을 커지지도 않은 소중이에 대고 입으로 해주네요...

이게 토비타신치의 래퍼토리랍니다.. 콘돔씌우고 bj..

별 느낌도 안나서 안되겠다싶어 츠키코한테 69를 제안했습니다.


츠키코의 꽃잎에서 향은 나지않고 ㅎ.ㅎ.. 
혀로 간지럽혀주었네요. 



그러다보니 제 소중이도 단단해지고 츠키코가 올라타서
방아를 쪄줍니다.

 근데..속궁합이 안맞았던걸까요..
아니면 오랜 여행에 소중이가 다커지지 않았을까요..

 방아질에도 크게 느낌은 없습니다 ㅠ.ㅠ 
츠키코가 그래도 열심히 해주니 좋은척은 조금했지만.. 

안되겠다싶어 정자세로 자리를 바꿔 자극이
 오는 자세로 금방 끝내버립니다. 

아 앞에는 안썼지만 처음에 흥정할때 두번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된다고했거든요
 ㅋㅋㅋㅋ웃으면서 대답해줬던게 생각나네요.


 한번 발사하고나서 츠키코랑 번역기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도 남았겠다. 


한번 더하자고합니다.
똑같이 콘돔끼고 bj..
역시 스지는 않고. 어떻게 어떻게 정말 정신을
 집중해서 약간 소중이가 단단해지자 다시 츠키코가 방아를 찧습니다.

 열심히 방아를 찧지만 역시나 느낌은 적고.. 
그러다가 시간오바해서 나왔네요.


⑤ 총평점수: 떡집은 가본게 이게 전부라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궁합이 안맞아서 그랬겠죠?


여자친구랑 하는게 더 좋았네요..

하지만 소라 아오이랑 닮은 일본여자랑 해봤다는게 참ㅋㅋㅋ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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