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플라자
② 방문일시: 좀 되었음
③ 파트너명: 여러명이라 ^^;;;
④ 후기내용: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라 다들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태국에 가시면 주로 숙소가 수쿰빗 아니면 라차다 쪽이 많으실겁니다.
밤에 수쿰빗(나나에서 아속까지) 거리를 걷다보면
삼발이 택시(툭툭) 아저씨나 다른 삐끼 아저씨들이
여자들 사진을 보여주면 꼬시죠~
레이디 굿, 서비스 굿 이라면서요 ㅎㅎㅎ
혹시나 해서 따라가시면 50바트 정도 요금을 얘기할 겁니다.
(서비스 차지)
뭐 얼마 안되니 혹시 따라가실 분들은 그냥 웃으면서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데리고 가는 곳이 주로 수쿰빗
옆 도로인 펫부리 쪽의 업소들로 데리고 가는데
일단 허름해 보이는 곳들이고, 와꾸 거의 안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뺀찌 놓으면 몇 군데를 더 보여줍니다. (대략 4~5곳 정도)
맘에 안 드시면 그냥 야간에 드라이브 했다셈 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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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한 곳이 플라자라는 곳인데 여기는 일단 나쁘진 않습니다.
여기는 나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플라자는 원래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 중 하로 나뉘는데요.
삐끼 아저씨들이 데리고 가는 곳이 B1, 즉 지하1층의 업소지요.
플라자 3개층 중 하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가격도 젤 쌉니다 1,800바트 정도
그러나 솔직히 그 가격이면 다른 곳에
1,200~1,500정도 하는 B급 물집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원래 일반적으로 가야될 곳은 바로 2층입니다.
요기가 다른 유명 물집들 (시저, 포세이돈 등)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고, 2층이 중층입니다.
참고로 플라자는 어항(Fish Bowl)은 아닙니다.
계단을 올라서 들어가시면 왼쪽에 언냐들이 쭈~~욱 앉아 있습니다.
대략 5~60명 정도 되는데 시간대에 따라 숫자는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일하러 올라간 언니들이 있으니까요
요 중층은 대략 2,200~2,600바트로 기억이 납니다.
제 경우는 대부분 초이스를 여기서 하는데 가끔 상층으로 갑니다.
매니저(관리자) 분께 맘에 드는 친구가 없다고
6층으로 가겠다고 하면 엘리베이터로 안내해 줍니다.
6층으로 가시면 라이브 바 같은 라운지가 나옵니다.
전망도 보이구요 창가 쪽으로 언니들이 쭈~~욱 둘러 앉아 있습니다.
요기는 기본이 2,800이구요 3,200, 3800, 4500바트
순으로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지 않더라도 이해를 ㅠ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갈수록 비싼 언니들이고
대부분 하얀 피부색에 외모 와꾸 보장됩니다.
몇 번을 가봤지만, 역시나 비싼 애덜은 비싼 값을 합니다.
태국인 친구넘이 6층을 좋아라 해서 가긴 했는데
갠적으로는 2층 애덜이 더 나긋하고 섭스나 마인드가 좋은 듯 하네요.
다 그런 건 아니니 참고하십시오.
어디까지나 복불복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이라면 역시 언니들
습성을 잘 아는 사람은 맨날 보는 분들이죠.
초이스가 어려우시면 매니저(실장급들,
여러 명 있습니다)에게 추천을 의뢰하세요
그럼 조용히 귀에 대고 번호를 불러 줍니다.
절대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마시고 조용히 눈만 돌리세요.
어쨌든 쓰다보니 업소 설명이 되었는데,
이 업소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한국 분들이 잘 모르시는 곳입니다.
초이스하고 지불을 하고 나면, 방으로 고고씽~
방에 가면 청소 아주머니가 음료수 뭘 마실지 묻습니다.
현금으로 내시면 되고, 싫으면 NO하셔도 됩니다.
방에는 큰 욕조가 있구요. 언니가 물을 받습니다.
준비가 되면 탕에 들어가셔서 눕습니다.
그러면 언니가 몸 구석구석을 씻겨 줍니다.
그럼 저도 같이 씻겨주는 척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밑에도 만지면서 살짝 클리를 ㅇㅁ해주죠 그리고는 BJ를 해 줍니다.
대강 씻고나서 침대로 가면 언니가 씻고 옵니다.
가끔 피곤하다고 하면 마사지 해주는 언니도 있죠
그리고는 본 겜을 치룹니다.
언니에 따라 역립이 되는 언니가 있고 안 되는
언니가 있는데 대부분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역립으로 가시면 무난합니다.
(6층 언니들은 거부하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많은 듯합니다.)
그리고 ㅋㄷ끼고 붕가붕가를 합니다.
자세를 바꿔도 힘들어서 못 싸도 화내지 않습니다. 짜증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든 싸게 도와줄려고 노력하죠~
이 맛에 전 또 갑니다.
혹시 가실 분들을 위해 지도를~~~
지도에 압정 표시된 곳이 플라자 입니다.
수쿰빗 쏘이 3 맞은편 골목이구요.
출장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 아닌 팁이라면 여기는 카드(법인카드겠죠? ㅎㅎㅎ)
긁어도 이상한 이름이 아닌 레스토랑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으며,
저도 법인 카드 많이 긁었습니다. (접대비로 올렸다는...)
다음 번에는 다른 물집들이나 유흥을 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긴 글에 짜증 안 내시고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⑤ 총평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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