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태국 파타야


태국은 한국인 어드밴티지가 하나도 안먹히는 나라입니다.

거기서 나 한국사람이야...그러면...

그게 뭐?  하는 분위기? ㅎㅎ

보통 유럽애들이 많이 와서 노는 
곳이라 동양권 애들에 대해서 그다지...;;;

각설하고,

이 태국은 미스유니버시아드 대회 
우승자를 세 번이나 배출시킨 나라로 유명합니다.


한마디로 미인의 나라죠.

클럽을 가보시면 알 수 있는데...

건전한 유명 클럽을 가보면 레이싱걸 같은
 늘씬한 미인들이 이리저리 다니는 걸 보실 수 있죠.

작업을 걸어서 성공할 확률은...좀 희박합니다...ㅎ

여기는 안마가 꽤나 괜찮은 편인데...

이 안마를 찾아갈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닌데 싶은 오크가 딱 대기하고
 있다가 덮칠수 있으니까요...ㅡㅡㅋ

태국은 몇 번 가봐서 익숙한 사람이 아닌 한은,

3륜 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태국은 팁 문화가 있는 나라인데요.

이 나라는 팁을 주면 받은 만큼 아주 확실하게 해주는 나라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무슨 말인고 하니...

팁을 주면서 좋은 곳에 가서 놀고파~ 이러면.

마음에 드는 곳에 갈때까지 뺑뺑이 돌려줍니다...ㅎㅎㅎㅎㅎㅎ

보통 데려가는 곳은 초이스 
가능한 유리룸이 완비된 그런 곳으로 가고,

거기서 한 눈에 애들 외모를 보고 
초이스 혹은 다른 장소로 갈 수 있죠.

보통 좌측부터 하, 중 , 상 이런 순서로 나뉘는데요.

경험상 중간급에서 고르는게 좋습니다.

하급은 좀...아니고...

상급은...가운데 달린애들이 좀 있어요...ㅡㅡ;;;;



들어보니 이쁘장하게 생겨서 가운데
 달린 애들을 찾는 서양애들이 좀 많다네요?

괜히 비싼게 좋은거라고 골랐다가...
엄한 경험할 수도 있으니...조심하시길...;;;;

참, 
태국은 페이가 한국보다 약간 싼 정도입니다.

참고해 두셔용

파타야


우선 전 와이프가 태국사람 .  
  처가집은 파타야 좀티엔 이란곳에서 
게스트하우스및 건전마사지 운영.

돈은 못범 ...   
태국이 관광으로 먹고 사는나라인데 그게 시즌기하고 비시즌기하고 
확연히 틀림..  보통   11월에서 4월정도 까지 성수기로 보고  
나머지가 비성수기임 비성수는거의 우기라보심됌.
단가도 성수기와 비성수기 단가가 틀림 ..  

처가 게스트하우스를 예로들면 성수기는 1박에 1000엔
  비성수기엔700엔  이런식임 .



제 와이프가 결혼하기전에 한국인 상대로 밤문화 
and 골프여행사 에서 일함 .
파타야가 조금만 알게돼도 돼게 좁은 동네임 . 할수있는게 별로없음 ..

 골프치고  밤엔 여자애들하고 놀고 끝.. 할게없음 ....
 여행다닐곳도 별로없음 ..
그냥 불교에 관련된곳 여러개하고
 놀이동산 조금있는데 그런데갈려면 그냥 우리나라 

지방 놀이터가는게 나음 ....  
그나마 갈만한게 파타야 앞에 산호섬 꼬란가서 물놀이하는거정도 .
제트스키나 해양스포츠 이것저것 싸게 즐길수있음 .

그리고 가이드없이 자유여행으로 밤문화를 즐긴다는분들 ...  
개들은 눈탱이 습관화돼잇는애들임
제와이프같은경우 중국화교출신이라 오해받아서
  외국사람으로 알고 눈탱이칠려고하는
애들도 있을정도임 ..   파타 해변가나 기타 .. 

  해넘어가서 밤에 돌아다니는애들 대부분 
몸파는 애들이라고 보심됌 .. 그렇다고 함부러 대하심 큰일남 ..

  혹시 싸움이라도 일어나면 


애들은 잘잘못을떠나 무조건 자국편들어줌
 그리고 알아두셔야할게 애네 나라 웃긴게 
성매매로 돈벌면서 어쨋든 성매매가 불법임 ..  

제대로 처벌 받으면 우리나라보다 더쎄게 받음
다만 애네들도 경찰이 아니고 견찰이라 다 ㄷ뒷돈받고 넘어가는거임 .

치안은 괜찮은 편임 .. 길가다 뻑치기당하고 이런경우는
 거의없지만 현금많이가지고 다니는티내면
어딜가나 위험한거 또잇또잇이라 생각함 .. 

명심해야 될게 기본적으로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현지인 가격 따로 외국인 가격따로 놈 ..그냥 눈탱이라 생각하심됨.

파타야 기본교통수단이 썽태우라해서  우리나라 스몰 버스시스템임 ..
   기본 노선이 있고 
그냥 지나가는거 잡아 타고 벨눌르고 내릴 때 10밧주면 됌 . 
근데 여기서 어디까지 얼마에요 이런거물어보면

그냥 전부100밧이돼버림     방콕은 미터기 달린 텍시가 기본 교통수단인데 
여긴 텍시 전부 콜텍시임 요금도 비쌈 . 
 
그리고 밤문화에 대해서 ..  
파타야 밤문화  클럽은 크게 두가지로 나뉨 

워킹스트릿 과   헐리웃이라해서 한국 인 중국인 전문 상대하는 클럽.



워킹스트릿은 말그대로 500미터정도의 거리인데 유흥가 밀집지역이라보심됌 
주고객은  서양 과 중동 쪽 애들노는곳임 .  

워킹스트릿 가봐야 동양인들은 별 재미못봄 .. 
거기서 일하는애들 자체도 동양남 안좋아함 .그냥 눈요기만하시고
재미 보실려면 헐리웃 가심됌 ..  

그래도 가실분들은 음 .아꼬꼬(A GO GO)나한번 들러보셈 .

. 길거리에서 호객행위하는넘한테 못이기는척하고 한번 들어가서
둘러보고 나오심.. 구경만하심 .. 
맥주나 입가심 살짝만하고 나와도 됌..어차피 동양사람거의 없어서

적응 못하고 바로 나오실것임 ...
 입장료만 한 200밧정도 주면 버지 쑈하는거 보고 입가심 잠깐하고
나오실수있음 .. 아님 러시아 아꼬꼬라던지 ... 

러시아 아꼬꼬 가격이 .. 입장료는 똑같이 얼마안하고
입장해서 맘에드는 냄비있으면  위에 룸에서 
30분떡치는데 3000밧인가 그랫음 ... 2시간 7000밧인가 ..

확실히 기럭지 우월한 오리지날 러샤 초이스할수있어서 좋긴함 ...
 다른방법으로도
더싸게 즐길수있긴하지만 그건 뭐  가이드 능력이니  따로 말안하겟음 .



그리고 제일 갈만한 클럽이 ...    인썸니아라고 .. 
한국사람하고 제일분위기 맞는거같음 ... 그래도
입장해봐야 동양사람  없음 ㅠ.ㅠ     나도 그랫음 ...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경험 해보고싶으시면 인디아 클럽  피버 라고있음   .FIVER  
거긴 애들이 클럽인데 춤을 .... 우리나라 아줌마들 에어로빅을  ㅠ,ㅠ . 
 클럽에서 진짜 에어로빅추고 놀고있음 
인디아 영화 보신분들은 잘 아실것임 ...   

그런걸 클럽에서 추고있음   뭔가  짠햇음 ..
그래서 손님도 별로 없고 한가함 ..   지들끼리만 노는거 ..

그리고 태국현지인 클럽도 가봤는데 .헐리웃옆에 .. 
거기가 제일 물좋은데라던데 ....
.웬지 미안하지만 ... 거긴 그냥 분위기가 ... 
 좀 발전된 아프리카 같은 삘이었음 ..
웬지 지저분하고 실제로도 지저분햇고 ...  별로 갈만한데가 못됌 ...  

거가면 그리고 애들이 구경함 .. 신기한듯이 
 하긴 뭐  외쿡인 한 명도 없었응게 나빼고 ㅋㅋ 

거기 갔다가 원숭이 구경 당하는 기분들었음 ..

구경 다하셧으면  이제 헐리웃을 가셈 ..   
미쿡영와 허리우드 랑 똑같은 철자임  ..
 아님 말고 ..


이곳은 동양인 상대로 하는곳이 헐리웃이라보심됌  .. 
들어가면 거진 노래도 한국노래 계속 나오고 
가수들도 어설프게 한국 노래 불름 ..  
 
진짜 어딜가야 할지도 모르겟고 뭘해야 
될지도 모르겟고 영어한마디자신도 없고 얼굴도 팔려
말도 못붙이시겟다 하시는분들은 ... 개인적인 경험으론 .. 

그쪽에선 비지니스 클럽이라고하는거같던데
젖더 그냥 한마디로 우리나라 노래방임 .비지니스는개뿔 ㅋㅋ

.. 노래방 들어가면 웨이타한테 대충 여자애들
 몇불러서 맘에드는애 올때까지 계속 불러보셈
 여자애들 쭉불러서 맘에드는애 골라서 놀면됌 
노래방기기는 구닥다리라 전부 옛날

 노래에 화음도 그지같긴한데 어쨋든 한국노래방똑같음
돈이 좀들긴하는데 뭐 자신없음 그렇게 라도 해야지 .. 
내 경험상 다른곳은 안가봤고

헐리우드에 붙어있는 노래방있는데
 거기서 양주 시켜서 놀다가 좀 놀다 싶었음

그냥 옆에 양주병들고 옆에 헐리우드로 
가면됌  웨이타가 알아서 테이블 셋팅시켜줌 ..



제 와이프가 vip라 그랫는지 모르겟는데 
어쨋든 헐리우드 옆에 노래방에서 두어시간놀다

양주병들고 그냥 옆에 헐리우드로 갔음 ... 
한가지 잼있는게 허리우드에 자주놀러가시는분들은

알겟지만 우리나라 말로 죽순이들 ㅋㅋㅋㅋㅋ 그나라도 똑같음 ㅋㅋㅋ 

갈때마다 보이는 애들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일하는 직원도 아닌데
그냥 맨날 놀러와서 지들끼리 테이블 차지하고
 ㅋㅋㅋ 나도 그중에 몇 현지 번호따고 
페이스북 친추맺어있는데 궁금하심 쪽지주셈 페이스북 알랴줌 ㅋㅋ  
 
그리고 푸잉들 페이는  보통  
떡치는데 싸게는 2000 에서 한 7000까지 나간다 보심됌
파타야내 한국인들 여러명연합해서 만든 고급클럽다수 있음 

심하면 만밧도넘어감..
 뭐 개뿔도 모르고 가서 태국여자 안이쁘다 이럼할말없음
이쁜애들이 야밤에 길거리에 있을리가 없잔음 ?  
그냥 우리나라랑 똑같다 보심됌

텐프로 애들이 길거리 걸어다님 ?   헐리웃을 가라는 이유는 보통 
다른 아꼬꼬(클럽) 에서 애들꼬셔서  헐리웃으로 와서 


 몇시간 놀다가는 경우  많아서  푸잉(아가씨)
구경하기 좋다는거임 . 

그리고 알고가면 태국 말고 러시아나 기타 여러민족 취향대로 
오리지날로 즐길수있음 .  
그래서 제대로 된 밤문화 가이드가 필요하다는거임

그리고 문제가 그쪽냄비들도 어차피 한번 보고 말사이기때문에 수시로 말 바뀜 
돈 받고 쌩깔수도 있음  ..
 한국 냄비도 냄비지만 태국 냄비는 절대로 믿으시면 안됨 .

물가에 대해선 ...  방콕 물가가 1이라 보심  파타야는 1.3정도됌
더비쌈     길거리 노점상에서 파는 국수같은거 드시면 싼데 
그건 현지인 음식들이고 ..

놀러와서 그런거만 먹다 갈순없잔음 ?
  보통  15-30 밧 정도 길거리 오토바이음식들.맛만 보셈 .. 
아 태국애들은 이런거 먹고사는구나 생각하심됌.
    
제대로 된음식점가시면 보통  80-120 밧정도로 드실수 있음 .
. 요리 한개.. 근데 문제가 양이 적음  .. 짜증남 ..

한국에서 순대국밥을 먹어도 곱배기로 먹는
 저한테는 요리 2개에서 3개정도 시켜야 양이 맞음 ..
그렇게 배불리 먹었다 싶어서 돈계산해보면 나혼자 250밧이상먹음 ..  


그럼 돈만원임 ..  진짜 싸다는 생각 개 좆도 안들음 ...  

 참 애네는 물도 돈주사먹어야함
공짜 개 좆도 없음 ..    음식점에서 물시키면 물값따로 들어감 .

지금은 어찌됏든 한국에서 공돌이 생활하고있는데 ..

  이생활접고 태국으로 떠 볼까도 생각해보고 
이리저리짱구 굴려가며 알아봤는데  부동산 시 발  개비쌈 ..
  시골가면 어짜피 그냥 개싸긴한데
거긴 그냥 개네들 사는거고  ..  
머좀 해볼까해서 조금 그래도 유흥지역으로 들어가면 

건물 개비쌈..   우리나라 그냥 평범한 도시지역이랑 삐까한거같음 .. 
그돈으로 차라리 우리나라 

부동산투자하는게 나음 ...   별로 살만한 동네가 아님 ..

그리고 이쪽 냄비들 사상들이 진짜 ...    
우리나라 김치년 저리가라임 .. 허세 개심함 ..
   그냥 모든것이 겉치레고 허세임 ..
그래서 페이스북 에 허세 사진들 넘쳐남 ... 

 국민성자체가 그럼 ..속으론 개 지뿔도없으면서 
겉으론 있는척 존나 해대고 ..


그래서 돈만보고 성매매 미친듯이하는거임.. 몸팔아서 돈벌어서 
또 있는척  ㅋㅋㅋ 개들한테는 진짜 이쁜 딸하나있는게 신의 축복임 

딸련 몸팔아서 가족 다먹여살림 ...  그리고 부모들은 갖은 허세 부림 ...  
    난 어쨋든 태국녀랑 결혼해서 살고있지만 
진짜 개 비추천임 ....

그리고 또뭐 소개할만한게 태국하면 마사지 ... 
 그냥 평범한 건식 타이마사지 가격이
평균 200밧이라보심됌 ..
    뭐 150짜리도 있긴한데 파타야는 대부분 200밧임 
방콕은 평균이 150 ..    1시간 코스고 ..  

 끝나면 수고했다고 20밧짜리 지페하나
주심됌 .. 웬만함 팁은 꼭주도록 하셈 .. 
  지갑에 20밧짜리 녹색  지페 항상두둑히 
가지고 다니셈 .. 팁 용임 ... 
 내 생각에 아마 제일싸게 떡을 칠수있는 방법이

그런 흔한 마사지 가게에서 한 500에서 
1000밧정도면 한번 물빼고 오실수 있을것임 .
아니면   바디 마사지 가게 가서 하던가 ...

  내 알기론 한 2000밧부터 시작하는걸로 
알고있음   오일 마사지에 다가 냄비들 몸으로 부비적해주면서  하는거 .. 



이건 근데 가게마다 시스템도 다 틀리고
 가격도 많이 차이나서 뭐라 딱 말하기가 힘든거같음
참 늦게 생각 난 건데  파타야 5성급 
존나 큰호텔은 모르겠는데 어중간한 4성급 은
리셉션에서 전부 출장 안마사 부를수있음 
  내방으로 마사지사 호출해서 하는건데

보통 기본가 500밧주면 불러서 안마 시킬수있고 ..
 나머지는 알아서 쑈부치는거 
보통 리셉션에 물어보심 사진까지 다
 준비돼있고 거기서 초이스하심 될것임 .. 

이것도 좋은 방법임 ㅋㅋㅋ  나름 괜찮은 싸이즈 한두명씩은 있음 ㅋㅋ  
그리고 애들 
제데로 어디 소속이없기 때문에 이빨만 잘터면 
오래 델고 놀수있음 ㅋㅋㅋㅋ 아주 좋음 .. 


그리고 밑에 글보며 생각나는게
 나 한국인이야 하면 어드밴티지 안먹힌다고 하시는데 
외모로는 당연히 안먹힘 .. 
길거리에 dna우월한 애들이 널려있는데 통하겠음 ?

  근데 냄비들한테는 좀 먹힘  .. 인식이 그럼.. 왜냐고 ?
한국인들이 냄비들한테는  돈 존나 퍼줌 .. 


  서양애들은 진짜 식당이나 이런곳에서

팁같은거 존나 잘주는데 한국인들은 팁같은거 존나 인섹한 반면 그냥 
냄비들한테는 그냥 존나 퍼줌 인식이 그럼 .. 

그래서  태국 냄비들한테는 그냥 한국인하면 호구인식임 ..

또 뭐 특별하다 싶은 태국냄비들 특성 중하나가 ... 
  끽 .. ㅇ ㅣ라고 해서 우리나라 말로는 
그냥 섹파 좀 돼는 의미인데 ...        
 그냥 시발 모든 년들 대부분이 섹파 두세명씩 끼고있음

시골가면 안그런데   파타야 여기 사는 년들   95%는 진짜임 ..   

이년들 사고 방식이 진짜 웃긴게 지들끼리
  지들끼리 모여서  (와이프친구들) 농담따먹기 하면서
누구 남편 남친이 그렇게 떡을 잘친다고 하면
  몰래 꼬여서  너 떡잘친다며 나랑도 해보자 이런
마인드임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거같음 .. 

  태국여자를 만날려고 하는사람들 명심해야될게
시골 출신...정통 불교 영향때문에 정조 관념 있고 괜찮음  ..

.  BUT      파타야나 방콕출신들 냄비들 절대로 믿지마셈 ...
   전날 딴 년놈이랑 놀아나고 


담날 불교 사원가서 기도 한번하면 모든게 용서돼는애들임 .. 
 
이런 년도 있었음 ..   
그냥 어중간한 싸이즈에 냄비년이었는데 나이 28이었나 ..

이제 돈좀 벌었나 .. 

이년이 그동안 떡질하느라 더러워진 몸을 정화하러 인도로 불교 수행을
다녀온다고 하는년도 있었음 ... 
   흡사 울라나 개독을 보는 느낌 이었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