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태국 밤문화



참고로 1바트에 38원정도 함 
내글이 원래 읽기 힘드니 대충 읽으셈 

방콕에 나나역과 아속역 카우보이 스트릿에 
유흥가가 있다는 소리를 들음 
우리의 목적지는 AGOGO라고

 아가씨들 봉춤추고 2차 대려나가는 술집들 
숙소와 가까운 나나역으로 정하고 

툭툭이 타고 고 나나스테이션 하니깐 기사 눈치챔 
마사지? 하면서 명함같은거 막 보여줌 
무작정 걸어다님 




어느골목에 들어서니 분위기부터가 다름 
카페에 앉아있는 약좀 빨아볼거 같은 금발 누님이 

하이~ 아유제페니즈? 코리안?  

이지랄 하는데 눈만 마주쳐도 이상하게 소름 돋음 
더 들어가봄 
야한 옷 입은 언니들이 팔목잡고 곤니찌와 안녕하세요

 오빠  이지랄함 
그냥 노땡큐~ 하면서 지나가면선 구경함 
아! 여기가 우리나라 빡촌  태국의 물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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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샵인데 추가요금시 서비스 있음    금액은 잘 모르는데 
입구에서 아가씨 초이스하고 들어가는 그런 시스템 
그냥 태국년들처럼 생김 

툭툭이 기사 아저씨 말로는 
1시간 마사지 1시간 풀서비스까지 2000~2400바트 

뱅뱅 돌면서 길 물어물어 아고고 모여있는 골목 찾음 
양키할배들이 어린 태국년들 대리고 나가는 모습이 길거리에 보임 

술집에서 방황하니 끈속옷 입은 언니들이 호객행위 하는곳도 있고 
전혀 호객행위가 없는 술집도 있음 
호객행위 안하는곳 먼저 들어감 




사람 바글바글 만석이고 가운데 스테이지에서 봉잡고 그냥 흔들흔들 하고 있음 
술 안시키고 분위기 파악만 하다가 나와서 
호객행위 하는곳중 이쁜애들 있는대로 들어감 

사람 하나도 없음 
친구랑 둘이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으니 

20명 정도 끈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
 우리앞에서 자기 골라달라고 하이~하이~ 

거리면서 흔들어댐 
좃나돈준다고 해도 안먹는년이 있는 반면에 
모델삘나고 우리나라 오피년들보다 

 ㅅㅍㅌ치는 굳굳도 있음 
적응못해서 일단 맥주 하나씩
 시키고 이년들 언제까지 이지랄하나 지켜봄 

30분쯤 지나자 반정도 사라지고
  남은애중에 내가 ㅅㅍㅊ 한명 앉히니 친구도 따라 앉힘 

어설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오빠~ 이러면서 내 옆에 착 앵김 
이런대 오면 레이디드링크라고 여자도 음료수 하나 사줘야 함 
음료사주고 얘기하는데 내
 호텔 어디냐 물어보더니 나랑 롱타임 하고싶다함 

숏타임 -> 1번  롱타임 -> 자기 숙소로 대려가서 하루종일 

생각중이다라고 하니 내손을 잡고 한손은 자기 
가슴위(C컵정도)로 다른 손은 자기 엉벅지 쪽으로 가더니 

내 목과 귀를 햝음  그러면서 내 대포동1호기를 쓰다듬음 
연료충전 완료 발싸 준비됨 

숙소가 게스트하우스라 롱타임은 안되고 

내일 아침부터 일정이 있어서 숏타임 하기로 합의 봄 
눈치내고 마마상이라고 마담이 와서 가격표 보여줌 
생수기때 가격 오른다고 하더니 비싸긴 비쌈 

방값 포함 3000바트  

대리고 나와서 밝은대서 보니 
손도 크고 콧잔등과 턱에 털이 보임 

태국년들 면도 잘 안하니 그러려니 했는데 
손도 왕손이고 팔에 굵은 털이 나만큼 있음 
음... 혹시.. 





모텔 데스크에 하리수형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목소리도 리얼 리수형      뻐킹 타이 레이디보이 

모텔에 침대 샤워시설 비누 끝  존나 조촐함 
쎾쓰썰은 생략 



뻐킹 레이디보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태국마사지



꽤지난 후기입니다. 

태국에 커플끼리 놀러갔었을때인데 
3박4일간의 여행 막바지에 마사지코스가
 있어서 커플끼리 마사지를 받으러갔음 

업소가 꽤나컷음 
입장을하니 마사지사가 인원수에맞게 나오더니 반갑게 인사를하고, 


안쪽으로 안내해서 줄줄이 따라들어감 
솔직히 커플끼리 마사지받으러 가는것이였기에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으러간다 

생각하고 입장하였음 
근데 방배정해줄때부터 먼가 이상함을 눈치챘음 
커플끼리 방배정을 해줄꺼라생각했는데 

여자들 먼저 방배정해서 들어가게하고
 남자들은 다른방으로 데려가는거였음 
먼가 기분탓인지 여기서부터 살짝 흥분되기 시작... 

다리부터 마사지가 시작되면서 "오빠 핸썸핸썸" 하는것이다 

어딜가나 잘생겼단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음 
무튼 칭찬을 해주며 마사지는 점점 골반까지올라왔는데 

내동생 존슨이 반응이 오기시작함..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사지를해주며 
조금씩 터치를하기 시작하는것임 
올것이왔구나..... 



나도 자연스레 손을 마사지사의 허벅지쪽으로
 가져가보니 아무렇지않게 웃기만하는것임 

하...조금 떨어진방이 여친이있는데
 이건 뭐 미안함보다 먼가 더 흥분이되는것임.. 

결국엔 핸플로 마무리받았음 
"오빠 좋아??" 계속물어보는데.. 

마사지사가 좋다가보다는 그 분위기와 상황때문에 겁나 꼴릿꼴릿했음



태국 방콕 젠더와의썰



올해 초에 작년에 갔었던 태국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때는 아고고바란 곳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젠더바에 갔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가 말하는 젠더는 완트가 아니고
달랑달랑 달린 젠더입니다.


 친구는 젠더바에 많이 놀러가서
친한 젠더가 많더라구요. 

근데 그친구는 젠더경험은 없네요
젠더바에서 친구랑 잘 하는 젠더한명과 같이 술마시면서 놀다가
젠더가 한번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솔직히 좀 두려워서
일단 술을 좀 더 마시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새벽3시쯤에
젠더가 제 거시기를 만지면서 다시 유혹을 하네요. 
술이라는게
문제인게 이때부터 젠더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젠더
많이 이쁘고 가슴도 c컵으로 
성형하고 키도 168쯤 거의 여자골격이긴했어요..

친구가 자기가 돈 내줄테니까 자기가 사는 곳으로 둘이 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는 여친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젠더와 손잡고 친구집으로 왔네요.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역시.. 잘합니다. 
근데 진짜 얼굴이 이뻐서
여자같았어요. 거시기가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해주는데
혀에 터보달린거같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 농담아니라
한국에있는 핸플이나 안마방보다 더 잘합니다. 

아무래도 항문섹스를
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서혜부부터 똥꼬까지 성감대를 자극하네요

발기가 된 체로 제가 여자가 된것처럼
 다리를 벌리고 젠더의 그것이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무지 아픈데 점점 찌릿찌릿하네요. 

여자들이 느끼는걸조금은 알것같습니다. 
피스톤질을 받으면서 제 똘똘이를 손으로 만져주는데
진짜 홍콩갑니다 이거. 

절대 여자한테는 받을수 없는 서비스네요.(물론 여자가
도구를 사용하면서 거시기를 만져줄순있겠다만..)

 점점 달아올라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쉬다가 이번엔 제가 젠더의 터널에 구멍을 뚫네요. 

근데 한번 사정을해서 그런지 잘 되진 않았습니다.

 여자의 조개에 넣는것보다 확실히 애널이 쪼임이
다르긴한데 저는 여자것이 더 좋더라구오.


친구 덕에 4시간동안 젠더와 거사를 치르고
 젠더를 보내는데 이제서야 좀 술이 깨네요
솔직히 후회도 좀 됐습니다.. 

왜 내가 고추달린젠더와 섹스를 하고 그것을 빨았을까ㅠㅠ

그래도 성적쾌감은 장난아니었던 방콕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5년에 한번 젠더와의경험을 가져볼까하네요. 

1년의 한번은 너무 많은듯ㅋㅋㅋㅋㅋ 오해는마시길..전
바이도 아니고 여자를 좋아하는 이성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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