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를 다녀온지 벌써 2개월 정도가 됐네요!
친구와 여행을 목적으로 칭다오를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지인이 칭다오에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이라서
숙소도 잡지 않고 그냥 비행기 값과
자유여행에 필요한 용돈정도만 가지고 갔습니다.
칭다오 공항에 도착해서 친구의 지인과 만나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고
친구 지인의 집에 가서 짐을 풀고 자유여행의
시작을 중국의 안마로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친구 지인이 자주가는 유명하고 좋은곳 이라고 하여서 갔는데
가격은 친구의 지인이 계산을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안마를 2시간 정도 받은것 같은 기억인데
짧은 치마인 H라인 원피스 즉 홀복같은 옷을 입고
안마사가 들어 오더군요!
얼굴도 나름 이쁘지는 않았지만 비호감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안마를 받으러 가기 전에 대낮부터
조금 그래서 퇴폐는 싫다고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발을 마사지받으면서 안마사를 보는데
앉아서 마사지하는 그분의 팬티가 스타킹 속으로 비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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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묘한 흥분감을 만들어 냈습니다.
발마사지를 받고 허벅지 마사지를 받는데 나도
모르게 제 3의 그분이 일어나셔서 당황을 조금 했지만
모르는척 마사지만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 마사지사가 중국말로 뭐라고 하길래
친구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손으로 해결해
드릴까요 라고 장난처럼 이야기 한거라네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했더니 일이 늦게 끝난다길래 상관없다고 했더니
오케이를 하더라구요!
친구의 지인이 하는 말이 중국에서 안마 받으면서 안마사와
친해지고 그러면 업소가는 것 보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낮에 안마를 다 받고 저녁일을 모르기에 팁으로
100위엔을 주고 밤에 보자고하고 나와서 시내구경을 좀 하고
술을 먹다보니 전화가 와서 같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꼬치집에 가서 술을 먹고 숙소로 데려와 간단한 영어
단어 몇개와 세계의 공통어 바디랭기지로 이야기하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방에 들어가서 붕가붕가를 3번이나 했네요!
그리고 아침 11시까지 같이 자고 아침까지 먹고 갔네요!
저는 운이 좋아서 처음보는 안마사 분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만
아밤 회원 여러은도 중국에 지인이 있으시면
안마받으러 가서 지정 안마사분을 만드시고
안마를 몇번 받으면서 친해진다음 끝나고 밥이나 먹자고 하면
제가 겪은 일처럼 될 확율이 30%정도는 된다고 친구의 지인이 말하네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칭다오 여행은 유흥으로 돈을 쓰지 않아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네 영어 공부를 할려고 세부의 한 학원(펠라~~~ㅋㅋㅋㅋ)에서 3개월간 정착
주말에 학원 앞에서 잘생긴 청년이
음료수를 마시고있어서...
오늘 세부 전체를 같이 드라이브 좀 하자구 했었죵
오토바이를 타고 드라이브하면서 낮에는 백화점 및 마사지...
밤에는 가라오케 ㅋㅋㅋㅋㅋ
세부의 세븐스타 ㅋㅋㅋㅋ 거기 마담은 무지 무섭습니당...
저녁에 몇 군데를 카라오케를 돌아 다녔습니당
불면식인 오토바이맨과 같이
술한잔 마시면서
마음에 맞는 물을 만나려구요 ㅋㅋㅋㅋ
결국 많은 곳을 갔지만
흠흠 제 스타일이 까다로운지 눈에 들어오는 처자가 없었습니당
저녁 10시쯤에 이제 go home~~~
했더니 같이 간 맨이 ...
자기가 좋은데 알려 줄테니까 같이 가자고....ㅍㅍㅍㅍㅍ
이 녀석이 나를 호구로???
아님 강도???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다녀 봤지만 그 사람의 느낌이 믿고
같이 동행해서 goooooo 했습니다
나이 17세 ㅠㅠ
이건 아니다 싶어
노노노 yong lagy ㅠㅠ 이후로
1시간을 돌아다녀 빈민가 속의 가라오케 ㅠㅠ
20세 ㅋㅋㅋ처자가 딱~~~?꽂혀서
한화3만원 소개비 1만원 ㅋㅋㅋㅋ 호텔비3만원
헐값에 해외즐달 ㅋㅋㅋ 했습니당 ㅋㅋㅋㅋ
오토바이맨의 하는 말
이런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늘하루수고의 의미로 팁5만원 주었답니당
세부의 일탈 첫번째....
그런데 이런행위는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따라 하시면 안되~~~~용 ㅋㅋㅋ
학원원장의 말.....ㅋㅋㅋ
필리핀은 총이 쫙 깔려서 매우 위험하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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