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0일 토요일

방콕 나나프라자 후기



① 업소명: 나나 프라자 레인보우 4


② 방문일시: 5월


③ 파트너명: 메이


④ 후기내용: 태국에 휴게텔에서 일하던 언니랑 계속 연락이 되고, 
자꾸 놀러오라고 하고,
 다른 태국 친구도 있어 좀 길게 다녀왔습니다.



 몇일은 언니랑, 몇일은 태국 친구랑 지내고 
비는 날에 유명한 곳을 찾아 다녀 보아서 후기 써봅니다.


숙소가 그 유명한 방콕 암스테르담 인근이었으나, 
왠지 꺼려져 나나프라자로 급하게 이동하였습니다.

구글 지도를 보며 헤메다 찾아낸 나나프라자, 
2주동안 생각보다 볼 수 없었던 한국인을 아주 많이 보게 되네요. ㅎㅎ

나나프라자 초행이라 구글검색을 통해 레인보우
 4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 보았으나,
 대체 간판이 안보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알고보니 2층이고 간판이 바뀌고, 
옆에 작게 여기가 레인보우 4 라고 영어로 적혀 있어, 

입장하니 생각보다는 작은 공간
스테이지에서는 상의 탈의한 푸잉들이 춤을 추고, 

남자들은 앉아서 감상 및 선택한 푸잉들과 상담 중이네요.

저도 일단 앉으니 마마상? 
인지 웨트리스가 와서 일단 음료 주문 받습니다.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분위기라 맥주(160? 바트) 
한잔 시키고 천천히 구경했네요. 

그러다 와 정말 키도 크고, 
수지 닮은 푸잉이 올라왔는데 어버버 대다, 

다른 한국인으로 추정 되는 분이 바로 선택 하네요. 

ㅎㅎ 역시 인생은 타이밍

그러다 딱 제취향의 정말 하연수 처럼 귀엽게 생기고, 
몸매도 좋은 푸잉 발견해서 웨이트리스에게
 푸잉 가슴에 붙은 번호를 이야기 하니,

 잠시 뒤에 제 옆으로 옵니다. 

+_+ LD라고 레이디 드링크(120바트?) 
한잔 사주고 흥정에 들어 갑니다.


대략 이야기를 나눠 보니 바파인 600 바트(마마상에게 줌), 숏 3000바트, 

롱 6000바트를 이야기 하네요.

 네고 들어가 보았으나 시간도 이른 시간이라 실패... 

그냥 숏탐 3600 마마상에게 지불하고, 잠시 대기합니다.

잠시 후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정말 잘 선택한 거 같아 기분이 좋아 집니다.

 4층에 올라가면 대실전용 모텔이 있고, 360바트였나?

 내고 입장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모텔 프론트에서 앉아서 대기하는데, 
앞에 외국인도 푸잉과 대기하는데. 

대체 왜 저런 스타일의 동양녀를 좋아하는 지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시간 되고 모 서비스는 솔직히 한국 휴게텔이 더 나은 듯, 
그래도 선택 및 마음에 드는 푸잉이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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