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중국 천진 추억의 책장을 넘겨 보면서.. 쬠만 젊다면...ㅎㅎ


① 업소명:  


② 방문일시: 2007~2016년..현재 다수


③ 파트너명: 짱리... 길림  처자...  


④ 후기내용:  일년에 3개월여를 중국에서  거주? 합니다.. 
  제 팟  사진....부터....ㅎㅎ



업무가 업무인지라... 
중국에 자주 다녔고 현재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윗 처자.. 44라인에 165...    
 일명 마네킹 몸매를 소유했던.. 처자 입니다....

물론 지금은 없어진 한국식 KTV 에서 근무했던 처자이고... 
 이때만. 해도 테이블 200,  숏 600,  긴.. 800 이었습니다.

고로 1000 RMB이면.. 하루 노는...ㅎㅎ 
  60일중  50일을 달렸고...  참 가성비 대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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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포함.. 3000RMB면 되던 때 이니...    
주구장창 출근했고.. 이가게 언니들.. 60%는 착석 시켜 봤습니다.. ㅎㅎ

사실 요때는 이처자를 잘 타일러서 제 현지.. 
애인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허허..  초짜 출장자에게는 아픈 현실이었습니다.


왜 일까요??  
  제가 중국에 가시는 한국분들에 대하여 다른곳에 직접 적었던 글입니다..   

일명 출장자의 비애? 이지요..


청도를 첫 시작으로 대련, (요때까지는 30중반)이후
 30후반에 천진과 북경, 상해, 합비, 

동관등을 기웃 거리면서 느낀 몇가지를적어 봅니다.. 

물론 출장자의 기준해서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한국의 @ 전문.. 클럽과 풀싸롱.. 절대 지명 개념 없습니다. 

왜그런지는 하루에 2번에서 3번을 초이스만 되면 자동으로
@를 나가는 시스템의 특성입니다. 

물론 일주일에 3번이상 가서 연분 쌓으시면 언니도 잘해 주겠죠..

 하지만, 일주일 5일중
10넘과 @를 하는 걸에게 많은걸 바라는건.. 실수죠..ㅋ

중국에 주재원도 아니고, 사업도 않하시는 분들께서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가시는 KTV, 
 언니들 과 마담들의 속내를들어 봅니다. 

 - 한국인 전용 KTV

1. 최고 대우 : 대기업 임원급 이랍니다. 

 사유는 힘이 딸려서 월방 얻어 주고도
  한달에 5회이상 @을 못한다고 합니다.


                   연세도 있고,  업무도 바쁘기 때문에  귀엽고 여우짓만 잘하면.. 

물주 하나 훅 문다고 하더군요..
                   -는 한족 기준입니다.


2. 고급 대우 : 이는 조선족 사업가 입니다.. 

물론 좀 거친분들도 있지만, 

나름 그지역에서  한국기업들과 JOIN해서
   돈좀 번다는 분들이죠..  국내 최신형 에쿠스가  1억을 넘을때..

 제가 아는 조선족 사장이 2억에 구매했다고 하더군요
   관세, 증치세등 세금 추가해서요.. 조선족 언냐들의
  좋은 대우는   고급차 있고.. 

좋은집 있는 사람이랍니다.


3. 그다음 중급 대우가  주재원 입니다. 

특히 건설공사 때문에 와서  특급 고객 대우를 받는 손님..

 건설공사 소장과
    책임자 입니다.  

이분들은  마담에게 최고 대우를 받습니다.. 

왜냐구요? 접대할 사람들이 매일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7일중 보통 6일은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조선족 마담들.. 매일 전화오고.. 

선물사주고
    합니다.. 보통 조선족 마담이 스카웃되어 KTV로 올때 
 잘나가는 마담이 주대의 20%를 받는다고 합니다.

   션찮은 마담은 15% 정도에서 시작하죠...

4. 자.. 다음.. 저 같은 출장자의 경우 입니다.. 

일명 뜨내기.. ㅎㅎ    손님이라고 하죠..
   늙은 남자인 저도.. 로맨스 꿈꾸며 달려 갑니다.. 

그러나.. 세랭게티 벌판의 짐승들 사이에서 그나마 사람같은 느낌이
   나는 걸들.. 전부 위에 계신분들이  거의 묶어 놓고 계십니다.


 즉, 출근 시간전 아예 언니들에게 예약전화 때립니다.

   그럼.. 저희들은 지나가는 걸보고 잰 누구냐 해봐야 이미,
 다른 테이블 지명 손님 있는 걸입니다.

제가 거의 두달을 천진에 장기로 머물면서
 약 50일을 KTV 출근을 한적이 있씁니다.. 

 중국이 좋은점 일요일도 문을 않닫는게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하지만.. 괜찮은 처자는 이미   LOCAL  KTV로  빠진지 오랩니다.. 

테이블만  500RMB 받고 두개면1000RMB 버는데.. 

굳이 조금 괜찮은 걸들이
  @가고 죽어라 폭탄주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는 2010년 이후로 나타나는 중국의 풍속입니다.


북경에는 8호공관(조양공워 내)이  중국의 1%만이
 출입하는 멋진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정부관료와  두다리 걸쳐서
손님을 한번 모신적이 있는데.. 언니들 자연미인 있습니다..

 165이상 44반 이하의 몸매, 모두 자연산 입니다.

하지만, 한국인 가면.. 왜 왔냐?는 식으로 쳐다도 않봅니다... 

여긴 참고로  연회비 카드 3만, 5만, 8만RMB 있어야
예약이 됩니다.. 선불 카드는 아니고 회원제 카드라고 합니다.


출장자들 회사 접대비로 쓸때야 잔돈푼에 신경않쓰고 먹지만..

 여행가서 놀경우 적정 금액 생각해서 지출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언니들도 계산 다 할줄 알고  견적 뽑을줄 알더군요...

좀 친해전 언니의 말  " 옵이 쓰는 카드  회사 카드야.. 
오빠꺼야?" 라는 질문도 받아 본적 있습니다.


20대혹은 30대 초반에 가서는 저도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만,  30후반과 40대로 들어서는 역시 돈질 않하면..

않따라 오고 관심 않가집니다.. 이건 이미 한국과 중국 동일 하죠...

하지만.. @ 물가는 풀싸롱에 비해서는 이미, 
 천진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비싸졋고.. 

천진은  올밤 1000RMB
애들은 이미, 생긴건 짐승이면서  속에서는 여우짓을 하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재미가 없죠...ㅎㅎ  
진정  청춘을 돌리고 싶네요...ㅋ   

  무료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이글에서  언니의 말 옵이 쓰는 카드..
 회사카드야 오빠 카드야? 물어본.. 뇬입니다...

중국 가실때.. 가성비 대비.. 에이스는 없습니다.. 

좋은걸은 한국만큼 고가 입니다.. 


이미 한국식 KTV의 단가는
중국에서 최하중에 최하 입니다.. 로컬 KTV... 

 숏  2500 RMB도 이젠 흔합니다.. 1인 단가 입니다.

쬠만 청춘이라면.. 클럽가서 작업할텐데.. 
유통기한 지난 몽타주가 억울할 뿐입니다.


⑤ 총평점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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