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유럽 상세후기] - 영국1탄 모델하우스



직업 특성상, 유럽을 자주 나갑니다. 


저는 한 나라를 가면 '꼭 그 나라 유흥은
 즐겨야 봐야 진정한 방문을 한것이다.

' 라는 마인드로

출장을 가던, 여행을 가던 항상 마지막은
 그 나라 유흥을 즐기고 오는것으로 끝냈습니다.



이 후기를 시작으로 제가 '직접' 
찾아보고 겪었던 적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유럽에 가서 좀 더 시간 낭비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편하게 즐기시길 바라며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최고다.' 

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국이라는 나라는 아무래도 우리들에게
 지느님의 영향으로 많이 친숙한 나라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흔히 떠올리는 단어는 신사, EPL, 런던 정도죠. 
우선 우리가 가장 먼저 밤문화 하면 떠올리는

홍등가는 영국에는 없습니다. 이 나라의 법이 참 희안합니다..



성에 관한 법이 '개인이 운영하면 합법
' '3명이상 모여서 단체로 운영하면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로 치면 오프라인 
온라인 업소보다는 조건만남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그냥 여행을 오거나 짧은 출장 혹은 영어가 짧으신 분들은

조건만남을 시도조차 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게 업소를 찾아가는 것이죠.

앞에서 얘기한것과 같이, 시스템적인 업소는 없습니다만, 
비시스템?적인 업소는 많습니다.



무슨말이냐, 몸파는 언니들의 집에 찾아가서 한다는 뜻입니다. 

쉽게말하면 나 몸팔아 라고 써놓은 집에 가서 하는것이죠. 
물론 언니가 내집이나 내 호텔로 오게 할 수 도있습니다.

요건 2탄에서 말씀드릴께요.



자 그러면 이 집이 어디에 있느냐 ? 

222.JPG
위치는 영국 런던을 기준으로 피카델리서커스,
 레이시스터 스퀘어, 토튼햄 코튼 로드, 옥스포드 서커스 이 4개역을

꼭지점으로 보고 네모칸을 그리는 지역 즉 지도상 
'소호(soho)'라고 써있는 곳이 가장 업소가 많습니다.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곳은 피카델리 서커스에서
 내려서 Queen's Theatre 쪽으로 걸어오시면

느낄수 있을겁니다. '여기군..' 왜냐 ?
 바로 여기에 마사지집(건전or퇴폐), 성인용품점, 
성인DVD영화관, 섹스하는것 처럼 보이는 연극관, 게이바 등이 

쭉 있고 삐끼들도 많기 떄문입니다.



근데 앞에서 시스템적으로 하는건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즉 이런곳은 우리가 원하는 마무리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여주기만 하는곳이죠.
 그럼 뭘 찾아야 하느냐 ??????


바로 요 문구 ' Model' 입니다. 

그냥 가정집 같은 집앞에 Model이라는 펫말이나 문구가 써져있다면, 
거기는 나 몸팔아 라는 뜻입니다.

대부분 모델이라는 문구와 옆에 Open,Close,Sexy
 등 영어를 못해도 이해할만한 문구가 써있으니 가시면됩니다.


시스템은 가서 똑똑 하고 노크를하면 언니가 문을 엽니다 
(대부분 섹시하게 입고있습니다..) 그때 맘에 드시면

인사하고 들어가고 마음에 안드시면 쏘리 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페이가 어떻게 되느냐, 여기도 나름 고정되어있습니다.

정확히 6번을 갔는데, 페이가 어느집이든 일치합니다.


숏타임(시간은 정해져있진 않으나 대충 15분 내외) : 
20파운드(30-40대), 25파운드(20-30대)


BJ (콘돔끼고 ) : 5파운드

키스 : 5파운드(입술), 10파운드(+혀)

69 및 역립 포함 숏타임(대충15분) : 30파운드

69 및 역림 포함 롱타임(대충30분) : 60파운드
대실료 개념의 팁 : 2파운드



한가지 기억할건 숏타임은 체위변경이 안됩니다. 
애무도 하실수 없어요 입으로는,, 그냥 손으로만 만지고 땡~

그래도 숏+BJ+팁 해서 27 혹은 32파운드로 짧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왜 ???????? 롱을해서 땀빼고 이러셔도, 샤워는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씻었는지도 모릅니다.


보통 들어가서 돈을 지불하면, 그자리에서 옷을 서로 벗습니다(셀프로)

그 뒤에 누으라고 얘길하면 바로 콘끼우고 bj 들어오고 , 좀 섰다 싶으면


언니가 다시 정자세로 누워서 컴온~ 

그 자세에서 위치변경 X, 
가슴애무X (만지는건 허용) 마무리하시면 끝입니다.

끝난 후에 그나마 다행인곳은 물티슈 없는곳은
 그냥 일반 티슈로 닦아주고 바이바이.



다행히 만났던 언니모두 우리가 알고있는 암내 등 냄새는 없었습니다. 

영국물가치고는 그나마 싼편이고,
 합법이라는 마음의 안정감 그리고 완전 시내이기 떄문에

누구와 같이 나갔다가 잠깐 딴데 간다는 핑계로 살짝? 하고 올수도 있죠.



여기서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 망할 후기" 라는 말을 듣고싶진 않으니..


구글맵에 sex shop (성인용품점)을 치시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옵니다. 

아까 지도를 기준으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오죠.


이걸 검색하는 이유는, Sex shop 건물 바로 옆 혹은
 그 건물 위층 혹은 그 건물 지하에는 '항상' Model이 있습니다.

이해 가시나요 ? 

성인용품점 근처에는 항상 몸파는 집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생각하셔야 할 것이,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괜찮은데? 
라는 언니가 있는 집이라면 바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1) 경쟁률이 당연히 높음 위치적으로 찾기 쉬워서

2) 기다릴 곳이 마땅히 없음, sex shop앞에서 20분30분 계속 서 계실건가요

3) 지네 집이 아님 

   이건 무슨말이냐 항상 그 언니가 
매일 매시간 그 집에서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월요일은 명동 화요일은 이태원 이런식으로
 런던 내에서 살짝 위치가 다른 집에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으면, 언제 여기서 일을 
하느냐 라고 반드시 물으셔야 재접견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1주일에 1,2번 그 위치 그 시간에서 일을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언니집에 찾아가서 하는것은 합법이고 이것이 가장 싸다.

- 가격은 숏타임에 27-32파운드 이다. (대충 4.5~5.5만)

- 위치는 런던 소호거리에 모델이라는 문구가 있는 집을 찾아라

- 찾기어려우면 성인용품점을 검색하면 그 곳에 모델집이 있다.

- 언니가 우리를 '뺀찌'놓을 수 있다.



이상 영국의 가장 기본적인 모델하우스 후기 이고,
 다음에는 영국의 콜걸/SEX 스트립바에 대해 남길게요



참고로 제가 앞으로 남길 후기의 나라는.



룩셈부르크,이태리,스페인,독일,벨기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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