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FKK 사우나 맨하탄 후기




안녕하세요
바니걸1입니다.
최근에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프랑크푸르트라고 독일에서 우리나라 여의도같은
 금융도시로 베를린 다음으로 큰도시라고 하더군요..

역시 금융이 관련되면 유흥과 환락이 같이 하지 않겠습니까?
돈많이 벌면 이런데서 돈 써야죠.


그래도 독일을 왔는데 안갈수 없잖습니까...


뭐 하여간 여기저기 구글지도로 찾다보니 걸어서
 15분거리에 FKK 사우나 맨하탄이 있더군요..

밑에 누구신지 모르지만 후기를 써놨길래.. 그 후기를 참조해서 저도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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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FKK Sauna Club Mainhattan 
주소: Schielestraße 45, 60314 Frankfurt am Main, Germany
홈페이지 주소: http://www.fkk-mainhattan.de/
오픈시간: 10:00 am ~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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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쯤인데 사실 구글에서 영문으로 치면 위치가 다 나옵니다.
저도 구글 지도로 네비 키고 갔죠..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서 크게 멀지 않습니다.
저녘에 갔던 입구 사진입니다. 잘안보이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내부는 시큐리티 요원들이 돌아다니면서
 감시하는 통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죠..
사진을 기대하신 분들에겐 죄송~

여하간 영업은 11시부터 새벽4시까지 하고, 
아침에 입장해서 끝날때까지 있을수 있습니다.

60유로를 내고 입장할 수 있는데 다른 후기에 보면 뷔페, 
음료등등 모든게 무료라던데..

모든게 무료는 아니더군요.
기본만 무료고 요금표가 있더군요..


뷔폐가 있다던데 뷔페는 못봤습니다.

여하간 그날은 8시쯤에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투명한 문 
사이로 알몸의 언냐들이 지나가는게 보이더군요...

뭐 여튼 들어가서 입장료를 내고 가운은 
요금을 더 받던데 그냥 수건만 달라고 하니 손목에 
종이로 뭘 채워줍니다. 아무래도 표식 같더군요..

그리고 안마방처럼 라커키를 주더군요..
그쪽에 가서 옷을 다 벗고 집어넣은 다음에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에는 동양인이 있었는데 일본인 같았습니다.

그외에도 한국인이 많을줄 알았는데 일본인이 좀 많이 보이더군요..
뭐 그리고 인도인이나 아랍인 등등 다양한 인종이 있었습니다.

물론 백인남자가 젤 많았죠.
샤워를 마치고 바가 있는 곳으로 입장을 하니...

수많은 언냐들이 20명쯤 있더군요 노팬티 알몸으로
 바에 앉아 있거나 쇼파에 앉아 있으면서 지나가는 사내들을 유혹하더군요..



진짜 다양한 인종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뭐 제취향에는 안맞는 여자들이 많아서...후후
체격도 진짜 한국 글래머는 상대가 안되는 떡대글래머부터...

슬림한 체격의 백인들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백인, 흑인, 남미, 아랍인등이 대부분이었고, 
아시아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백인 언냐가 젤 많았습니다.

바 안쪽에는 사우나, 온탕, 영화관람실등이 있고, 
마음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 하면 방으로 가서 가격 얘기를 나누고
사랑을 나눕니다.

기본 한타임(30분)에 50유로 입니다. 

돈은 기본 락커에다 두고 섹스를 하고 나오면 후불제로 돈을 줍니다.
돈들고 다니진 마세요..ㅎㅎ

우선 저는 들어가자마자 10~20분 탐색을
 하다가 제 취향인 슬림한 언냐를 찾아다녔죠..


사방에서 헬로 베이비~ 컴온 하면서 와서 가슴을 비벼대고 난리를 칩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보면 내상을 당할까봐.... 아무나 콜 하진 않았죠..
그러다 막 한타임 끝나고 나오는 언냐가 딱 눈에 띄더군요..

가까이 가서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 러시아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가까이 가서 보니 약간~ 외모가 아쉽긴 했는데...
그냥 첫빵은 연습으로 놀자고 생각하고 콜했습죠..
방은 침대가 딱 하나 더블침대로 있었고...
그냥 잠자는 베드룸 같은 방이었습니다.

언니가 시트를 위에다 깔고.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앉았더니 가격얘기를 하덥니다.


기본은 50유로고 BJ, 전신애무, 에로틱마사지, 
노콘돔 까지 하면 150유로에 어떠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후기를 보고 간게 있고, 한명에게 다 돈쓰기도 아깝고, 
그래서 기본 노말노말을 외쳤죠


언니도 그래서 계속 흥정하다가 안됬다 싶은지 포기하고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뭐 생각보다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키가 170좀 안되보였고, 
한국에서 보는 언냐들처럼 되게 슬림했거든요 가슴은A+~B사이
쳐짐도 없었고..후후
여튼 한타임을 끝내고...

다시 나와서 좀 다시 둘러보다가
두번쨰로 본건.. 아까 러시아 여자는 상대도 안될만한 미모의 여자였습니다.

가슴도 A+사이즈 정도였고 처짐이 없었죠
제가 보는 여잔 항상 동일합니다...후후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 이탈리아에서 왔다고하더군요..

호오 이탈리아 여자가 그렇게 이쁘다더니
이름을 물어보니 데어ㄹ 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22살이라고 합니다.

얜 가격설명도 안해주고 우선 끈적이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유혹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덮쳤습니다.



끝내주는 키스를 주고 받다가 제가 언냐 역립을 해주고 BJ도 받아주고
업치락 뒤치락 했습니다.


한타임을 끝냈더니 좀 오래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한타임을 더 외쳐서 1시간동안 얘랑 섹스를 했습니다.

정말 여신같은 외모였습니다.
캬~~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군요..

그리고 나와서 본 애는 프랑스 여자였습니다.

가슴이 좀 쳐져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얼굴하나는 아까본 이탈리아얘보다도 고급지더군요..


뭐 우열을 가리긴 좀 어려웠지만
가슴만 안쳐졌어도 얘가 최고였을 것 같습니다.

동유럽엔 프랑스 여자들이 젤 이쁘다고 하더만..
역시 외모하나는 끝내줬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에바 그린이랑 닮은것같네요. 물론 살짝~20%정도?

뭐 여튼 그렇게 3판을 하고 보니 입장료 포함해서 
300유로가 넘어서 현금가져간게 후달려서 
그만하고 나왔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언제 또 현지에서 백마를 먹어볼까요..헤헤...
밑은 유투브에서 퍼온 동영상들입니다.
[펌] FKK 사우나 맨허탄 광고
[펌] FKK 사우나 맨허탄 실내

펌]입구사진(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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