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4일 월요일

[동양] 우즈벡 밤문화


1  저는 필리핀은 사업상 한번방문 한것이외는
 없어서 대신 조금은 자신있는 우즈벡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우즈벡은 IT 관련 일로 약 5개월간 머물렀습니다
 우선 우즈벡방문시 주의해야 할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입국시 소지한 달러를 정확히 신고하셔야 함니다

  거짓신고시 출국할때 걸리면  달러를 압수
 당하는것은 물론 상당한 벌금을 물게됨니다 귀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신고대상--


2 입국후 반드시 외국인 거주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호텔에 묵을시는 호텔에서 해주나 민박이나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파트등을 렌트할시는 직접 등록사무소를
 찼아가서 하셔야 합니다

 관광시 여권과 외국인 등록증을 반드시 소지하셔야
타슈켄트에 수없이 많은 경찰에게서 골치아픈 일을 안 당합니다 



3 일반 관광 비자피는 급행과 완행에따라 다르나 대략
  1주에 55ㅡ80불 2주에 75-90불 1달은 75-110불 정도하며 
여행사에서 대행하여 줌니다





3 제주변 분들이나 친구들중에 우즈벡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구소련 국가란 인식때문에 치안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부터말하면 치안은 굉장이 안전합니다
 구소련연방 국가중 제일안전 함은물론 어떤측면에서는

우리나라보다도 안전합니다 물론 외국인으로써 
야간에 혼자다니거나 하는것은 조심하는편이 좋겠죠

이상 간단한 우즈벡소개를 드리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타슈켄트에는 많은 ktv 가있습니다
 교포들이 운영 하는곳이 많습니다

  이나라는 회교국가라 이런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는데 오히려 경찰들이 드러내놓고

 업소를 보호해 줌니다 전개인적으로 

나이트를 더 좋아해서 ktv형식에

업소는 2번 간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이런 업소들의 수질은 거의 환상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있는 물간 러시아애들 이나 그런 애들하구는 차원이다름니다

이제부터 나이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타슈켄트에는 프레스티지 쥴리아나등
  약 4-50 개의 나이트가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택시타구  쥴리아나 하면 알아서 데려다 줌니다  

12시만되도 상당히 혼잡한 편이고 주말엔
 자리가 없을 지경입니다 새벽 4-5시까지 영업합니다

 특이한점은  여자가 70-80 프로를 차지합니다 

외국인 헌팅 목적으로 온 제부시카=바바에
  가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여기 아가씨들 수질은

 처음온 한국인은 눈이돌아갈 지경입니다

미수다에 나오는 자밀라나 구잘 수준은 지천에 깔렸습니다


나이두10대 후반이 대부분 이구요 여기선 20살 넘으면 노계 입니다



입장료는 나이트에 따라 다른데 대략 5-10 불정도 합니다

 술값은 우리기준 으로는 엄청쌉니다 그러나 양주는
 거의 가짜라는점 명심하세요 

맥주는 우즈벡산은

싸꾸 수입산은 엄청 비싸나 우즈벡 맥주 먹을만함니다  

들어가서 자리 잡구 앉자서 한잔하구

 있으면 신호가 여기저기서 옵니다  


프로들이 많이있습니다 
혼자 와서 멋부리고 있는 늘씬한 제부시카 는 100프로 선수들입니다


 이들은 보통 50-70 불 정도면 만사오케이 구요 

아 -참고로 우즈벡은 에이즈가 소련연방중에서 가장 적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장화는 필수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