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일본 오사카 - 캬바쿠라, 토비타신치
② 방문일시: 이번여름 (따끈따끈)
③ 파트너: 많음
④ 후기:
휴가를 맞이하여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사카에서 거주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유흥에 대해 모를 당시였고
이번 여행에서는 한국유흥을 통해 알게된
오사카유흥을 경험해보고자 마음을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여행의 주목적이 유흥은 아니었지만요..ㅎㅎ
엿튼 그렇게 오사카에서 지내다가
여유가 생긴 어느 하루
쇼핑겸 먹방을 찍으러 오사카역 (우메다역) 으로 향하였습니다
쇼핑도 하고 먹방도 찍고 산책겸 번화가를 거닐면
안쪽 후미진곳까지 들어가다보니
검색시 봤던 [무료안내소] 라는 곳이 보입니다..
여기서 무료안내소란?
아래 사진과 같이 간판에 무료안내소라고 써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직원을 만날수 있고
그 근방 유흥 및 가격, 수위, 시스템등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방문을 결정하면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해당 업소에 전화를 걸어주고 잠시 대기하면
그곳 직원이 와서 저를 픽업해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럼으로써 서로 돈을 나눠 먹는 그런시스템 같은데
고객입장에선 무료안내소엔 이름그대로 한푼도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생각엔 무료안내소를 거치지 않고 해당업소를 다이렉트로 방문하면
할인 및 네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얘긴 해당 업소 방문 썰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ㅋ
처음에 무료안내소가 보였지만
왠지 심장이 쿵쾅쿵쾅하고 주변에 남여노소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눈치 보여 못들어가고 한참 우물쭈물하다가
길을 더 나아가봅니다
무료 안내소 계속 나옵니다;;
꽤 많네요...어딜 가야할지도 고민;;;
한군데 맘에 들어 들어가려 했으나
입구에 왠 야쿠자 같은 사람 두명이 서서 담배피고 있길래 포기;;; (소심 ㅋㅋㅋ)
그렇게 두바퀴 정도 돌다가
한적한 곳 무료안내소로 들어가봅니다
후덕하게 생긴 아저씨 직원이 나오면서 맞이 해주네요
참고로 일본어 안되시는 분은 가지 마시길;; ㅋㅋㅋ 대화 안통하면 말짱 도로묵
영어로 되는지 어떤진 뭐 거기 직원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엿튼 대화를 풀어가봅니다
저보고 일본어 잘한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일본살아봤는데
일본유흥은 처음이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알았다 하니
찾는 시스템이 있냐고 물어오더군요
소프란도 같은데 있냐 물으니 오사카는 소프란도는 없다더군요
이건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알던 사실이긴 한데 한번더 확인사살 해봤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오사카는 소프란도가 없다고 합니다
(아마 유명 윤락가들 때문인듯..좀더 아래썰에서 다룸)
엿튼 제가 간 곳 근방은 대부분이 캬바쿠라 시스템밖에 없다고 하네요
캬바쿠라라 함은 지정좌석에 여성이 배정되고 술을 먹으며
대화 및 아주 소프트한 스킨쉽입니다
거기 직원 손님이 원하시는 이챠이챠는 안됩니다를 연거푸 강조하네요
사정안된다는거죠;;;
걍 술먹으면서 대화하고 키스하고 간단한 스킨쉽 이게 다입니다..
대신 언니들이 이쁘다를 매우 강조하네요
가격 또한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해서 경험상 볼까나하고
가겠다고 합니다
바로 아저씨는 어딘가에 전화를 하네요
전화내용을 엿들으니 지금 손님와계신데 외국인이다
근데 일본어 겁내 잘한다 어쩌구 저쩌구
잠시 앉아서 기다리라하여 기다리니
말쑥한 웨이터차림의 젊은 청년이 와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저를 밖으로 안내하네요
거의 1~2분거리? 아주 가까운곳으로 가면서 말을 걸어주네요
가게로 들어가서는 자세히 시스템 설명을 해줍니다
40분에 6천엔 1시간에 얼마 등등
그리고 본인 음료 (술포함)는 무한대 무료이고 언니에게 음료를 사줄경우 그건 유료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 언니가 와서 앉을텐데
언니들이 계속 로테이션으로 돈다고 합니다
맘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계속 앉히고
싶으면 지명료를 2천엔 추가 지불하라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종료되었는데 아쉬우면 추가 연장 가능하고
터치는 상체로만 가능하고 키스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로는 손을 뻗으면 안된다고 강조해서 두번 얘기 해주더군요;;; ㅠ
엿튼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받고 안으로 입장
겁내 어두워서 깜놀!! 아...선글라스 쓰고 있었네요;;
벗으니 뭐 그냥저냥 어두운정도
그리고 일본 가요가 흘러나오고
몇몇자리에선 아저씨들이 어린 언니들을 안고 물고빨고 있네요;;;
서서는 다른 자리가 보이지만 앉아서는 안보임;;
좌석들은 굉장히 아기자기 하네요
엿튼 나에게 안내해준 자리에 앉고 기다리니
물수건을 건내주고 들어오기전 주문한 맥주한잔이 오네요
그리고 금방 굉장히 귀엽고 이쁜 언니가 와서 인사를 합니다
공손히 인사하면서 명함같은걸 주더군요
마유라는 친구였습니다 22살이랬는데 한국나이로는
23~24정도겠네요 (일본은 만으로 나이를 세니깐)
길에서 봐도 꽤 상급 와꾸였고
교복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이곳 업소 언니들은 전부 이런 의상..
나중에 마유짱이 알려줘서 알았는데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의 의상이라네요?
저는 잘 몰랐던 걸그룹인데 일본에선 굉장히 유명한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멤버가 100명이 넘는다길래 깜놀;;
100명이 나눠서 유닛활동도 하고 그러는듯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마유짱이 '츄시테 이이?'
라고 합니다 해석하자면 뽀뽀해도 돼?
그럼요 그럼요 안될리있나요
근데 키스는 꽤 소프트합니다
그렇게 대화하다보니 자길 부른다고 하고 갑니다
그리고 금방 다른 언니가 또 오네요
카모메라는 언니....
아...너무 어려보입니다...몇살이냐고 물어보니
18살...;;; 흠칫 놀라...설마 아직 생일 안지난거겠지 하고
고등학교 이제 막졸업한거지? 라고 물으니 그렇다네요
이친군...그냥 흔녀정도에 초슬림...
그냥 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정도에 와꾸
근데 계속 웃고 있으니 귀엽네요...근데 너무...어려...
이친구도 뽀뽀해도 되냐는데 살짝 멈칫했지만 먼저 입술이 다가오네요 ㅠ ㅋㅋ
====여기서 잠깐 깨알 일본 유흥상식====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성매매가 불법입니다
하지만 일본으로 떠난 용자분들 걱정말 것!!
일본의 경우엔 불법이지만 성매수자를 처벌할 규범이 없습니다
제지는 당할수 있으나 처벌 당하지 않습니다
처벌에 대해서는 사업자에게만 해당되는 규범이 있어서
단속되어도 사업자만 몰빵을 맞습니다
그래서 업소들이 소프트한 가게가 많은 편이고
굉장히 지능적으로 장사를 하죠
캬바쿠라 같은 경운 성매매도 없고 유사 성매매도 없다고 강조함
그냥 술을 팔고 여종업원이 대응하다가 둘이 눈맞아서 키스했는데
어떻게 하냐 라고 발뺌하면 끝...
여긴 경찰쪽에서도 단속을 손을 못대는듯 하네요
그리고 오사카의 성지라 불리는 한곳 토비타신치
(외 몇곳 더있음) 같은 곳은 (사창가라고 보면됨)
실제로 정사까지 나눕니다
근데 이곳은 어떻게 법을 피해가느냐
우선 가게주인 과 언니 따로따로 사업자가 되있습니다 서로 피해가기 위해
그곳 언니 한명 한명도 사업자로 되있음
그리고 페이를 지불한후 입장하면 다과와 음료를 들고 오는데
그거 먹으면서 대화하는 값이라고 하고
눈이 맞아 성관계를 했다 이런식으로
피해간다는데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저게 법을 피해갈수 있나 싶긴하더군요
우리나라였으면 어쨌든 단속할꺼 같은데...
뭐 야쿠자가 개입되어있다 안되어있다 말도 많긴한데 (진실은..?)
엿튼...다시 캬바쿠라로 돌아가서
카모메짱 사진을 올려봅니다 (해당업소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참고로 해당 업소 홈페이지가 있고
가게 언니들 사진이 있음
그리고 언니들이 따로따로 블로그를 운영!!
개인적으로 자기 사진 올리는 언니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참 매력적이고...단골 많이 생길 것 같음
엿튼 카모메쨩 사진!!
괜츈한가요?
엿튼 쵸슬림이었고...가슴도 a컵 정도??
로리 매니아들에게 인기 많을듯;;
아!! 그림을 잘그림...자기 명함에도 그림 그렸던데
엿튼 이분도 개인 블로그 운영ㅋㅋㅋ
근데 제 취향은 아니고
이처자도 나를 떠나고
잠시후 다른 언니가 다시 인사를 하며 옵니다
이름은 미츠키
이 언닌 홈페이지에도 정보가 없네요
알바이거나 아니면 신입인듯
개인적으론 신입인거 같음 뽀뽀 해준단 말도 안해주고 ㅠ
약간 소극적인 태도...ㅠ
그렇다고 매너가 안좋은건 아님
일본 여자들 특성상 매우 친절하고 잘 웃어줌
이분은 25살이라고 함 한국나이론 26~27정도인거 같은데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거 같고
단발 노란머리에 좀 섹시한 와꾸
일본 연예인중에 하마사키 아유미 닮아서
누구 닮았다는 얘기 안들으냐니깐 마니 듣는다길래
자기 누구 닮았냐길래 하마사키 아유미라 해줬더니
좋아하는건지 마는건진 모르겠음...
엿튼 그렇게 대화하다가 남직원이 옴..
시간다됐는데 연장하겠냐고 함...
잠시 생각하다가 맨첨에 봤던 마유짱으로 연장하고 싶은데
옆에 미츠키쨩이 자리에서 안일어남;;;
앞에서 말하기 참뭐한데;;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남직원 데려나옴 (눈치없는 색히;;)
저 언니 있어서 말하기 힘들었다
일단 저 언니 보내고 마유짱으로 40분 연장하고
지명까지 하겠다 했더니...
아하 오케이오케이 하네요 -_ -;;; 에라이
엿튼 그리고 다시 돌아온 마유짱
오자마자 자기 지명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앵기네요
귀여버 ㅠ_ㅠ
다른 언니들하고 츄마니 했냐길래;;
뜨끔;; 18살짜리랑....했다고는 못하고
안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엿튼 이런 저런 한국일본 대화도 마니 하고
자긴 츄~ 를 좋아한다며 본격적으로 츄~~~
아까보다 더 진해졌네요
저도 이번엔 손을 뻗어....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홈페이지엔 b컵이라고 되있던데...
제가 만져본바로는...꽉찬 a정도....
어두워서 보이진 않음 ㅠㅠ 아쉽...모든 신경을 손 촉각에...ㅋㅋㅋㅋ
그렇게 대화하다가 키스하다가...
시간이 어느덧 40분이 또 지남....
이노메 남직원 와서 또 무릎꿇고 시간다됐다고 또 연장하겠냐고
아니다 스케쥴이 있어서 가야된다...
아쉽지만 마유짱과 인사를 하는데
마중나오겠단다...
가게 앞까지 마중나와서 손흔들어주는 모습....ㅋㅋㅋㅋ
그리고 남직원은 가게 밖까지 따라나와
쿠폰 명함같은걸 주더니
담엔 무료안내소 말고 바로 오라고 한다
그럼 더 싸게 해준다고.... (역시..)
총지불금액은
최초 40분 : 6천엔
연장 40분 : 5900엔 (쪼잔하게 100엔 깎아줌..;;)
지명료 : 2천엔.
총 14만원돈 쓴건데...뭐 괜찮은 경험한거 같음
여기서 마유짱 사진 공개!!
참고로 마유짱은 자기 블로그에 본인 사진도 올림;; ㅋㅋㅋ
업소 홈페이지는
이고
여기 가면 언니들 블로그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이사진은
언니들이 나에게 준 본인 명함과
업소 명함..ㅋㅋㅋ
이상...캬바쿠라에서의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장소를 이동...
우연인지 아닌지 약속장소가...토비타신치와 가까운곳...
운명인것인가...
더욱이나...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음..
그렇게 난 인터넷에서 본 토비타신치 위치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꽤 걸어야하는데 가다보면
내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됨
왜냐면 내주변에 나랑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는
늑대들이 많기 때문 ㅋㅋㅋ
그리고 가는길에 보통 일본에서 스낙크라고 부르는 곳인데
일반 이자카야 술집 같은데서 노래 부르면서 노는덴데
밖에서 안 다보임..
의외로 여성들이 퀄리티가 괜츈한데가 몇곳있었음...
시간에 여유가 있었으면 거기도 가보고 싶었음 ㅋㅋㅋㅋ
밖에서 쳐다보니 대부분 고객이 겁내 아저씨들인데
우리 같은 사람이 가면 언니들이 좋아해줄듯 ㅋㅋㅋ
그리고 토비타신치 용무 마치고 약속장소로 가는길엔
주변에 놀다가라고 하는 언니도 있었고 ㅋㅋㅋ
언니는 취해보이고 샷타내리고
손님이랑 나가던데...어디 가는걸까? ㅋㅋㅋ
엿튼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니...아직 윤락가는 보이지 않았으나
아...이즘인가보다 하는 포스가 느껴짐
앞에 일본인 두명이 그쪽길로 가다가
여기 맞나? 아닌거 같아 하며 돌아나오는데
나는 뭔가 느낌이 왔다...여기다 이곳이야 하며 들어감
역시나...
토비타신치는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유명한곳...
아래 사진들은 검색후 퍼온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안에서는 절대 사진 촬영 불가라고 써있을 뿐더러
걸리면 야쿠자한테 끌려간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본인도 폰은 꺼내보지도 않음.....ㅋㅋㅋㅋ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엄청 많은 남자들이 사파리를 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왠 아줌마가 언니로 앉아있음;;;
나테 돈을 줘야 할 판인....언니;;;
근데 이또한 이미 사전정보조사로 알고 있었음
그런 아줌마삘 언니들은 와꾸가 딸린대신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강력하다라고 본적있으나
아무리 그래도.....ㅠ_ㅠ
그 다음도 그 다음도 다 아줌마 유부녀 스타일...
(물론 이쪽 취향인 분들도 있긴 있겠죠?;;)
그리고 좀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다보니...
드디어 휘황 찬란한 그곳이 들어남
여기서 간단히 제가 본 그곳 퀄리티를 설명드리겠음
솔까...어마 어마합니다
한쿡에 윤락가와 퀄리티는 정말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훌륭함
거리도 깔끔하고
한국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와꾸
흔히들 av 보실때...와 이 배우 정말 이쁘다라고 생각했던 언니들이
여기 내 눈앞에 있음!! (가히 연예인급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음)
이정도 되는 언니가 전체에 약 10%정도 보였음
참고로 보통 가게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안쪽에 언니가 앉아 있고..
그앞에 할머니 아줌마들이 호객을 함
오빠 와서 놀고가 착하고 귀엽고 이쁜 애들 많어
잘해줄께~~ 이런식으로 겁내 부름
가지마~~~~ 이러는 아줌마도 있고
딱 한집...거긴 호객꾼이 특이하게 좀 젊은 여자였는데
보다가 그냥 가면 막뭐라 그러함 ㅋㅋㅋ 겁내 웃김 ㅋㅋ
참고로 안에 언니들은 한마디도 안함
걍 손님 보면서 웃거나 포즈정도 취해주고
화장하고 있는 언니들도 있음
그리고 조명이 굉장히 언닐 환하게 하고 있고 화장에 영향도 있긴 있을듯
다만 위 언급한 10%는 정말...어마 어마함
잠깐 가게 사진 보여드림
저정도 언니면
등급을 1~5 로 나누면 3~4등급 정도...중하위권
엿튼 저런식으로 언니 앉아있고 앞에 호객꾼 있음
그리고 각집 언니들마다 컨셉이 아주 다양함
야동에서 마니 보던
교복차림에 뿔테쓴 언니
비키니 언니
교복언니
기모노 언니
등등........아~~~~주 다양함;;;
이정도면 2~3등급 될듯?
가게 이름 간판이 걸려있고
저런식으로 쭉 늘어서있다
그 규모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다;;;
사파리 하는데 보는 즐거움이 정말....
참고로 한집마다 여러 언니들이 있는듯
돌다 보면 그가게 언니가 바뀌어 있기도 하고 ㅋㅋ
손님이 초이스하고 방에 올라가면
그사이 다른 언니가 나와서 앉아있는듯...
두언니가 같이 앉아있던데도 있긴함...
그리고 계속 설명을 이어가면
2등급 언니들
한쿡 오피에서 후기중 언니들 등급나눌때
상상 상중 중상 뭐 이런식으로 나누죠?
여기서 상상에 속하는 등급이라고 보면됩니다..
약 20~30% 정도 포진되어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3등급...
그냥 한쿡 오피 기준 +2~+4 언니들 급이 대부분
약 40%
그리고 4등급
흔녀...혹은 한쿡에서도 기본가 정도??
약 2~30%
그리고 아까 입구에서 만났던
아줌마삘...돈을 받아야할 판인 언니들 5등급...
약 10%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정도 포진되어있다고 보면됨...
엿튼 이곳 절반이상은....다 이쁨... (제 기준)
엿튼 사파리를 돌며 몇몇 완전 연옌급으로 이쁜 언니들을 서너명 기억해둠 (가게간판과 위치)
그리고 맘에 결정하고 돌아오면
그언니 없음 ㅠㅠㅠ
그래서 다시 2순위 언니테 가보니 그언니도 없음...ㅠㅠ
이렇듯 우리내 남자들 시선은 거의 비슷한가봄
이쁜 언니들은 금방금방 채감 ㅠㅠㅠ
다시 1순위 언니네 가게 가봤는데
다른 언니 앉아있음...이쁘긴한데....끌리진 않아서..
다시 2순위 언니 가게 감...
아...언니가 어떤 손님과 올라가고 있음 ㅠㅠㅠ
약 15초정도만 빨랐어도....제길...
근데 그 언니올라가고
다른 언니 나오는데...
오 이언니도 괜찮다!!!
바로 입장...
어라 15분...11000엔..
그 뒤론 1분당 1천엔 추가
5분당 5천엔 추가... (겁내 비쌈...이곳)
근데 이노메 할매가 우린 15분 안된단다...
다른가게는 15분 11000엔도 써붙여 있던데..ㅠ
(이미 캬바쿠라서 현질하고 와서... 20분코스 1만6천엔이 없음..)
알았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언니가 입을 염
15분으로 받을께요...어라 밑에서도 입을 열긴하네
근데 이 할매가 언니한테
외국인인거 같은데 괜찮냐고 물음;;;
언니가 괜찮다고 하더니 날보고 씨익 웃으며 올라오라고 함;;; 뭐지 하며 일단 올라감
언니 와꾸 몸매...죽임;;;
이런식으로 언니가 직접 다과와 음료를 들고옴
방은 딱 이렇게 생김 ㅋㅋ
다다미 방에 저런 쿠션과 이불이 깔려 있고 조명은 어두운편
제가 간방은 키티 이불이 깔려있었음 ㅋㅋㅋㅋㅋ
엿튼 방으로 안내를 받으니
언니는 나가고
바로 다과와 차를 준비해옴
옷 완전 다벗고 누우면
오빠 꼬츄 딲아줄께 라고 함...
근데 겁내 여러번 딲음...물티슈로;;;
땀을 마니 흘리긴했으나...겁내 딲음...
그러더니 발기도 안됐는데 바로 콘을 끼우고...
또 딲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그러더니 거기서 비제이 들어옴...
그러다가 눕더니 하랜다;; -_ -;;
그리고 시계보여주더니 15분 코스는 짧으니깐
빨리 해야된단다...
약 5분정도 남았다고 함;; 스톱워치 보여줌...
그리고 내눈에 보이는곳에 둠;;;
겁내 집중하는데
가슴터치 못하게함...
클리만지려했는데 못하게함...
근데...야동에서 보던 그 신음소리와
뭔가 눈앞에 너무 이쁜 언니가 있으니..
그 짧은 시간에 되긴 되더라고요..
저 조루 아닌데;;;;
뭐랄까 마인드가 나쁜건 아닌데..15분짜리라 그런가봄
다끝나고 하는 말이
인터넷엔 아직 15분코스가 있는걸로 올라와있는데
최근에 없어졌다고 함
원래 시스템이 가게 입장부터 15분 스타트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 시간이 5분이라고 함
그래서 대부분 불편해해서 없애고 20분이 젤 짧은 시간이고
오는 손님들 거의 30분 코스를 잡는다고 함 (참고 30분이면 3만6천엔...한화 36만원;; ㅎㄷㄷ;;)
그때부터 애무도 해도되고 그렇다고함...
근데 이게 사실 한쿡이었으면 초 내상인데..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가 않음 ㅠ_ㅠ
이뻐서 그런가...
특이한 경험이라 그런가..
그리고 언니말론..
원랜 우리도 그렇고 다른가게도 다 그럴건데
15분 코스 손님 안받아주는데
오빤 내가 받아주고 싶어서 특별히 아줌마테 말하고 받아준거야라고 함...
이건 날 잘봐줬다는건지...불쌍해 보였다는건지.... -_ -;;;
엿튼 입구까지 마중나와 잘가라고 배웅해줌...ㅋㅋㅋ
돌아오는 길에도 보는데..진짜 이쁜 언니들 많네요
참고로 이곳 출신 av배우도 굉장히 많다고 함
이건 뜬 소문 같진 않고 어느정도 신뢰성있는 얘긴듯
일본웹 검색해봐도 이런얘긴 많음
몇몇 배우들 거론하면서
내가 토비타신치에서 쟤랑 했는데 하며 글남기는 사람들도 꽤있음..
제가 av배우 이름을 잘모르는 관계로 패스...;;;
엿튼 이렇게 제 오사카 유흥이 끝났습니다
시내도 그렇고 한국관광객들 참 많더군요..
그리고 한참 여름이라 다들 복장이 프리(?)해서 시내에서도 눈요기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일본문화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지하철같은데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탈때 너무 꼿꼿히 위 쳐다보지 말것
그리고 사진 아무데서나 막 찍지 말것 (의심갈정도로)
뭐 매번 그렇진 않지만 재수없게 예민한 여자테 걸리면
같이 경찰서 가야합니다....ㅋㅋㅋㅋㅋ
사복입은 경찰들도 역주변에 많습니다 ㅋㅋㅋ
엿튼 두서없이 너무 횡설수설 길게 쓴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약간의 참고사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⑤ 총평: 베리베리 굿굿~~ (좋은 경험이었음)
아참 호텔에서 심심해서
데리헤루 (전화해서 부르는거)
관계는 안하고 한국의 핸플방 립카페 같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고 함
엿튼 전화해서 불르고 얼마나 걸리냐니깐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괜찮냐길래 괜찮다하고 보내라고 했는데
3시간 기다려도 안옴 ㅡㅡ;;; 죽일넘들....
기다리다 지쳐서 걍 잤음...
외국인이냐길래 그렇다했는데 그래서 안보내준건가...
아님 아가씨가 없었나..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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