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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았습니다.

2년전에는 이렇게 길거리에 언냐들이 부쩍부쩍였습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거리는 한산했고....

가끔 출근하는 언냐들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거리에 언냐들이 없기에, 업소를 한집 한집 둘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Geylang lorong 8 번에 도착하여, 한집 한집 물색을 하였지요....

태국 언냐: 숏타임 50SG$ / 중국 언냐: 숏타임 80SG$ 이더군요.

☆ 추천: Lorong 8 / 66E 하우스: 중국 20대

초반 언냐로 대거 포진, 이쁘고 날씬하고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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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여기에 삼일동안 두번 갔습니다.

--> 영어 못하는 중국 20대 초반 언냐들이 많네요...

일단 언냐를 고를 수 있습니다.

업소마다 3~4명 정도 포진해있고요..

언냐를 선택하면, 비용 지불하고..언냐 손잡고 방으로 갑니다.

방마다 샤워실 있고... 언냐가 샤워 시켜 줍니다.

샤워 끝나고 누우면 서비스 들어오고..

BJ 하다가.. 콘끼고.. 삽삽삽 후후후 ...발싸까지...

하면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나오면 됩니다...

Lorong18번길 중국 언냐들은 숏타임 없고,

1시간에 150 싱가폴 달러를 부르더군요. --> 비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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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차드 타워

숙소에서 MRT(지하철)을 타고 오차드 역까지 갑니다.

역을 나와 구글맵을 켜고.. 열심히 오차드 타워 까지 걸어 갔습니다.

역시나 이 곳은 1층 부터 4층까지 모든 펍

(업소)이 영업 중에 있었고,

2년 전 보다 마사지 업소가 많이 늘었더군요.

마사지 가격은 한시간 50SG$ 이고, HP시에는 50SG$ 추가로 내야합니다.

그리고 CFS를 희망할 경우 150SG$ 더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합처서 200이던가요..헉;;;

마사지 업소는 패쓰.....

2년전 오차드 타워 Pub에 갔던 곳이 기억이 날려고 합니다.

3층에 위치했고...

주차장 다리와 연결되는 곳 쪽이었고요.

입장하고 나서 안에 있언 모든 언냐들이 한잔만 사달라고..

매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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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대부분이 이쁜 언냐들이 2층으로 들어 갑니다.....

그래서 우리도 2층으로 12싱가폴 달러

맥주 한잔 값을 지불하고 (입장료), 입장하니....

역시나 중국 언냐들이 바글바글한 펍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달라 붙지 않습니다.

아무도 한잔 사달라고 졸라 대지 않습니다.

힐끔힐끔 처다만 봅니다.

3층 업소와는 달리 언냐들은 남자가

말걸어주기를 마냥 기다리는 그런 펍이었습니다.

워 알고 보니 4층으로 연결되어 4층에는

라이브 뮤직 (메탈, 댄스 등)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맥주만 마시고 언냐들 얼마에용? 물어보고

(함께 호텔 가는데 200 SG$ --> 150SG$까지 흥정가능) 그냥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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