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마카오 18사우나


마카오야 워낙에 카지노와 유흥이 발달되어있죠.
그중에서 싸우나면 역시 18사우나와 리오 그리고 요즘 선락도도 괜찮고요.

올 초 시진핑이 마카오 한번 들린이후에 마카오가 많이 죽었더군요.

리스보아 걸들도 그렇구요.
아무튼 10월 말에 간만에 다시 18싸우나를 가보았습니다.

여기는 금룡 호텔 6층에 있구요. 택시기사들한텐 깜룡하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한국사람이냐고 묻습니다.

그럼 한국 담당 아저씨가 와서 설명해줍니다.
설명은 그냥 pass 하고 가운 걸치고 안에 들어가서 쇼파의자에 눕습니다.


쑈타임소리가 나면 탕으로 갑니다.
그리 작지도 않은 탕에 있으면 80여명의 언냐들이 줄을 지어 들어옵니다.

여섯명 정도의 언냐들이 난간에서 속옷만 걸치고 춤을 추면서 흥을 돋습니다.
직원이 박수를 치니 위를 한 번 더 박수를 치니 아래까지 벗네요.


예전엔 위만 벗더니 요즘은 아래까지 벗습니다. 
아무튼 저야 땡큐죠. 볼거리 늘었으니... ㅋㅋㅋ

도열된 언냐들은 맘에 들면 빨리 매니저한테 말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남 눈치 보면 벌써 다른 넘들이 채가니까요.

어떤 중국넘은 아까지 코앞까지 가서 와꾸랑 가슴 살피기도 합니다.
동방예의지국은 저희야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요. 

언냐들은 각각 번호표를 붙이고 있는데
한국언냐들은 대략 800번대인듯 하고,
러샤 언냐들은 300번대인듯 합니다.

뭐 여기서까지 한국처자를 접견할 필요는 없구요.

중국모델언냐중에서 베이글 언냐를 고릅니다.
금액은 2000hkd 살짝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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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한테 번호 말하면 밑층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침대랑 간단한 샤워 시설만 있는 방이구요, 
침대 위쪽과 옆에 거울이 있고 tv에는 포르노가 틀어져 있습니다.

언냐랑 바디랭귀지로 이야기 좀 하고 , 언냐가 제 몸을 씻겨줍니다.
애무는 참 열심히 합니다.

이리저리 자세바꿔가며 열심히 ... 그리고 방출...
여기는 그나마 좋은게 사정을 했다고 바로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대략 50분 정도의 시간까지 언냐가 같이 있어줍니다.

가슴과 전복을 번갈아 만져가며 안되는 영어, 중국어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중국 사천에서 왔다고 하네요. 어쩐지 피부가 하얗고 좃습니다.

다시 윗층으로 올라가면 처음 있던 쇼파침대가 있구요.
여기서 이것저것 무료 음식 시키면 갖다 줍니다.

가끔 유료도 있으니 그것만 피하면 다 공짜입니다.



한 숨 푹자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아가씨 물이 확실히 몇년전 하고는 다릅니다.
하향평준화... 그래도 마카오가면 싸우나는 필수코스죠. ㅋㅋㅋㅋ

다음엔 실제포르노를 볼 수있는 fucking show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태국 코랏 출장 - 첫번째 방문 업소


지금까지의 출장은 대부분 중국이였으나 처음으로 태국이란 나라로 출장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 곳은 방콕에서도 차로 4시간
 이상을 달려 도착한 코랏이라는 지역이었습니다.

도착한 첫날 같이 가신 형님이 어디갈만한 곳이 없는지 물어보시네요..
 뭐 여기서 갈만한 곳은 뻔한 질문이였으니.. 여기서 저는 폭풍검색 들어갑니다.

그러나 헐~~ 우리 백과사전 여탑에도 아무런 정보가 없었습니다..ㅠㅠ

그래도 태국인데 이건 아닐꺼란 생각으로 구글 영문 검색 들어갔습니다.

음.. 첫날이니깐 실패하더라도 마사지나 받을 수
있게 마사지 위주로 검색한 끝에 긴자(ginza)란 곳을 찾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지도를 보여주며 호텔 종업원에게 부탁해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해서 막상 들어갔더니 쇼윈도에 아가씨들이
 앉아있고 많은 테이블에서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원래 구글에서는 늦게가도 걱정하지 말라고 아가씨가 많다고
했는데 우리가 간 날은 윈도우에 10명 정도 밖에 있지 않았습니다.

뭐 딱히 정확한 정보를 알고 간게 아니였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잘 몰라
있는데 나이 조금 있는 분이 와서 말을 걸어 주네요.
아마 실장 같은 분인것 같습니다.




쇼윈도가 구분되어 있는데 한쪽은 2000바트,
한쪽은 1500바트로 구역에 따라 가격이 달랐습니다.

 뭐 얼마 차이 안나니 비싼쪽이 낳을것 같아 초이스를 하고 계산대가서 계산을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우리나라 여관처럼 방이 쫙 있고 따라 들어가니 큰 욕조와 큰 침대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둘이 있으니 말은 전혀 안통하고 바디랭귀지로 하는데 쉽지 않네요.
 암턴 욕조에 물 받고 들어갔더니 샤워시켜주고 침대에 가서 약간의 애무 후 바로 들어오네요..

혹시나 대한민국 욕 먹을까봐 열심히 열심히 했네요..

가볍게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첫날부터 너무 강하게 논것
같아 그랬는데 같이 간 형님들이 모두 만족하셔서 다행이였네요.


추가적으로 방에 들어가서 추억거리 삼아 몰래 한샷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 코랏 출장 - 두번째 방문 업소


태국에서의 첫날을 그렇게 보내고 몇일은 좀 쉴 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이번엔 술 마실만한 곳을 문의하시는 우리 큰 형님... 아~~중국 KTV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도 그런게 있으려나?

코랏이란 지역은 일본업체는 조금 있지만 한국기업은
거의 없어서 한국 식당 찾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또다시 폭풍 구글링을 시작한 끝에 미라이(mirai)일본 가라오케를 찾아봅니다.
음..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아가씨 나온것과 대략의 가격 정보만으로 방문합니다.

오호~~ 태국에도 KTV가... 한국 노래도 된다고 합니다. 일단 다 필요없고 물부터 봅니다.



저희 일행이 2명이었는데 한 10명 들어오네요...
 뭐 여기가 시골이라 큰 기대 안해서 그런지 그리 나쁜진 않네요.

그렇게 초이스를 끝내고 양주는 젤 양 많은걸로 하나 주문합니다.


중국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일본사람들이 가는 ktv
 아가씨들이 정말 교육은 잘 된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거부는 없네요...

터치도 어느정도까진 다 받아주고 키스는 먼저 막 해주네요.


아직 태국이라는 나라를 잘 모르니 2차는 일단 패스하기로 하고 가게에서만 한 4시간 놀았네요.
그렇게 놀고 계산하니 한국돈으로 18만원 나왔네요.

이번에도 아가씨들 입장해서 살짝 추억거리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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