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오사카 토비타신치



저는 주위 친구나 아니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거나 여탑후기를 보고서 가는데 토비타 신치라는
 곳을 알게되어 올해 1월에 가보고 그 이후로도 가다가 올해 9월 11월에도 갔습니다. 

앞 얘기는 너무 옛날이니 9월부터 얘기하면 토비타신치라고 
검색하면 다른 분 후기에 가는 설명 잘 나왔습니다. 


그 분 설명대로 도부츠엔마에역에서 나와 2번 출구에서
 쭉 직진하면(바로 앞에 편의점하나보입니다.) 

노인네들이 장사하고 이쯤이면 다 왔나 생각했는데 거기서 좀 만 더
 가면 대로변이 나오고 여기서 왼쪽으로 가는구나 라고 생각할 대로가 나옵니다.

 왼쪽으로 조금 가면 경찰서 같은 곳이 보이고 좀 더 가서 체육관(하나 밖에없습니다. 

킥복싱같은것 하는 곳같습니다)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시작입니다.


 중계인(할머니나 아줌마)과 아가씨가 앉아 있는데 AV
 S급 미녀들도 여럿 보이고 경찰복,스튜어디스,교복,
절에서 일하는 여자옷,간호사복,캬바쿠레 복장등 많습니다.

 가슴 큰 여자들 제법많고 가슴도 깝니다.
(가슴을 잘 보여준다는거지 유두를 보여주진않습니다.제가봤을떈)

 한 바퀴 돌아보는데 진짜 엇 하는 소리가 나오는 이쁜 여자 발견합니다. 

그래도 좀 더 참아보자 하고 한 반퀴 더 구석구석도는데
 역시 그 여자가 제일 이쁜것 같아서 다시 거기 갔는데 자리는
 맞는것 같은데 다른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도 이쁘긴 한데 아까 그 여자가 너무 이뻐서 앞 주차장 쪽에서 기다리는데 힘드네요. 

그래서 중계인한테 얘기합니다. 
그 여자는 순서 했으니 이 여자 순서가 끝나야 된다해서 외국인이고
 너무 보고 싶다라고 몇 번했더니 그 여자를 부르고 방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여자랑 계단을 올라가서 방에 가는데 원래 순서여야 할 여자한테 미안하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 방에서 30분 계산하고 기다리니 다시 들어옵니다. 
진짜 섹시합니다. 속옷도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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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뭔가 아까 그 미모가 아닌것같고 내가 헷갈려나? 
아까 순서여야 할 여자가 더 이쁜것 같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이네요 역시


그래도 이 여자 이쁩니다.

 얘기해보니 자기는 브라질과 혼혈이고 저는 일본여자랑 하고
 싶어서 여기 왔다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길래 . 
아니라고 당신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처리후 옥수수차같은 음료 마시고 과자같은것
 먹으라 길래 됐다하고 내려가면서 얘기하는데 혼혈 느낌난다면서 브라질의

 섹시함과 일본의 청순이 있다니깐 좋아하네요. 

그리고 내려가니 아까 그 순서여야할 여자 계속 있습니다. 

보니 더 이쁜것같습니다. 아니면 조명때문에 그런건지.
(방안에서는 계산하고 여자들어오면 약간의 빛만있고 불 끕니다.)

그 여자한테 미안하다며 인사하고 중계인하고 저랑 있던 여자와 인사 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11월에 갔을때는 아예 작정하고 온거라 근처에 호텔을 
잡고서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낮에 한바퀴돕니다. 

그런데 몸도 피곤하고해서 원래 하려던데로 할까
 하다가 머리가 핑하니 어지러워서 자고서 저녁에 갔습니다.

 돌다보니 또 너무 이쁜여자 발견해서 들어갈까하다가 이놈의
 욕심때문에 다른 곳 돌다보니 없습니다. 

그 여자가 그래서 좀 더 돌다가 간호사복의 다른 이쁜 여자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간호사 페티쉬 플레이하는데 잘 맞춰줍니다. 

대체로 일본에서 어느 유흥을가든 페티쉬나 기타 플레이등 다 잘 맞춰줍니다.
 이래서 일본 일본하나봅니다. 대화며 스킨쉽이며 다들 잘 맞춰줍니다.

이 여자가 콘돔을 씌우고 제 자지를 빨고 저보고 위에서 하라고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위에서 하다가 쌀꺼같아서 자세 바꿔서 뒤에서 하는데 
느낌이 안 살아서 여자를 위에서 해서 쌉니다.

끝나고나서 우마봉같은 과자와 차 마시고(안마셔도 됩니다. 

전 안먹고 안마십니다.원래 안 좋아합니다.)퇴장하면 됩니다. 


이 날 인상깊은 일은 갑자기 억수로 비가 내리는데 여자(저랑있던)
 우산 빌려주면서 한국어로 안녕~했던겁니다.

원래 이번 여행이 이걸 1일2번 목표로 갔는데 다른
 유흥들도 즐기다보니 몸이 버텨주지 못해서 2일1번합니다.

그리고 2일 후에는 캬바쿠레 복장여잔데 엄청 가슴이 큽니다. 

너무나도 큰데 느낌이 좋습니다. 
유두는 가슴에 비해 크지않고 보통입니다. 



이 여자는 콘돔안씌우고 빨아주네요. 
그렇게 은근슬쩍 그냥 하려하는데 콘돔끼워야한다고합니다.


절대로 그래서 끼우고서 (일본에서 안끼우고 하기는 진짜 힘듭니다. 
한국과 다릅니다. 그리고 항상 야쿠자도 어딘가에 숨어있다고 하니 몸건사하게
 한국 오고 싶으면 절대 싫은짓은 하지맙시다.)

위에서 하는데 뒤에서 큰 가슴 만지면서 하고싶으서
 뒤에서하는데 엉덩이 잡고 하는게 더 느낌이 좋아서 그렇게 쌉니다.

그리고 집에 왔습니다.(한국에 다음날에)

요약
도부츠엔마에역(난바역에서 갈아타야합니다.2정거장)2번 
출구 나오면 바로 편의점 보이고 거기서 쭉걸어가면 노인네들과 

노래방과 주점이 합친(밤에 엽니다)가게들이 즐비하고 이발소도
 보이고 5분이상 걷다보면 대로변이 나오고 거기서 왼쪽으로
(경찰서보이면 맞고 어차피 쭉가다보면 여기밖에 안나옴)

걷다보면 중간 중간 가게들도 있는데 보통 와꾸 떨어지거나 나이많은
 여자들이고(가격 더 싸게 해준다고하고 밀프좋아하면 거기도 좋음) 좀 더 가다보면

 문어간판있고 체육관있는곳(그래봐야 골목끝임) 맞은편에 들어가면 있음

여자들은 항상 마마(중계인)와 함께있고 마마가 나한테도
 일본 남자아이돌 이름부르며오라고 할정도로 넉살좋고 기분좋게함.

근데 하고 싶은 와꾸는 아님.그리고 옆에 여자가 워낙 이뻐서
 그런생각도 안들고 각종코스프레및 얼굴 엄청 이쁨 진짜

 로리로리해보이는여자도 있고 청순녀 섹시녀많음.

들어가면 여자따라서 계단 올라가고 방에들어가서 계산하고
 난 30분만하기에 22,000엔 내고서 과자나 차 마시며 기다리면 여자들어옴 옷 다벗고 불끄고 시작



그리고 끝나면 그냥 가면 됨.


도쿄 나이츠 후기


도쿄나이0라는 사이트(타 사이트이기에 모두 쓰지않았습니다.)가 있습니다.

 네이버카페로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작년에 갔던 일인데 도쿄나이0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일본유흥에서는 외국인은 안받는곳이 많은데
 도쿄나이0보고가면 한국인 받아준다고 하더군요.

데리헤루도 있고 더 싼 것들도 많았지만 그런 곳은 일본인 외 외국인들이
 온다하여서 하늘(이용하셨거나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타 사이트이기에 홍보성이 될까봐 간단히 처리합니다.)
과 다른 두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늘사이트 내로 들어갔습니다.

 구글 번역기로 돌리며 대충 신체사이즈와 일하는 여성들의 
코멘트를 보며 혼자 흥분하다가 일본 도쿄에 갈 일이 생겨서 호텔에서 
노트북을 보고 다시 번역하여 스케쥴을 봤습니다. 

오늘나오는 여자는 내일이나 내일 모레 나오는 여자는
(대략 일주일정도의 스케쥴은 미리 나옵니다.)
어떤가 보면서 한 명을 고르고 그 사이트를 이용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성미가 급해서 전화를 걸었고 왠 서양 여자가 받더군요.

(외국인들이 받는 데라 그런지 전화받는 사람을 외국인 그것도 여성으로 둔듯)나이는
 젊은 여자는 아니었지만 남자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대충 되지도 않는 영어로 예약을 하고 만나기로 한 역에가서
 전화를 기다려야했는데 제가 먼저 도착했다고 연락하니(앞에 편의점있고 출구는 하나입니다.
 택시들 많고요. 

물론 제가 예약한 곳은 거기서 만나고 다른 곳은 다른데서 만날 수도있습니다.) 


차 번호 판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제가 갈땐 외우기 쉬운 번호표 차(일부러 그런 차를 
수배한건지)를 타고서 차라고 해봐야 택시같은 겁니다.

 10분정도 안락하고 편안하게 가니 가게 앞으로 내려줍니다.
(다음에 갈 때도 차 번호표는 똑같은 차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왠 방같은데 들어가니 일본 남자둘이 앉아
 있고 차와 물수건을 내어주고 옆에는 야한 잡지등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흥분해 미치겠는데 더 미치겠군요.) 은행에서 돈 놓는
 그런 모양의 쇠로 된 물건을 주고 거기에 2만5천엔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좀 기다리고 따라가서 방으로 들어가면 여자가 있는데 이쁩니다. 
프로필상에선 살짝 입 부분정도만 모자이크 처리됐는데 똑같네요.

 일어로 대화좀 하다가 침대에서 할껀지 매트에서 할껀지 물어봅니다. 


야동에서나 보는 튜브위에서 미끌미끌한 액체를 듬뿍담아서 애무를 받습니다. 

위 아래로. 그리고 목욕탕에서 앉는 의자같은데 앉으면 또 손으로 상상도 못했던 애무를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애무를 더 좋아해서 본편보다 애무가 더 좋았습니다. 

확실히 마인드가 좋습니다.

 애무를 장인의 실력으로 한땀한땀하듯이 한곳한곳 정성스럽게해줍니다.
 그리고 본편시작됐는데 너무 흥분해서 빨리 끝났네요.

여기서도 외국인 많이 오냐고 물었는데 별의별외국인 많이온다면서 한국인 변태라고합니다. 

그래서 나도 변태라고 더 짖궂게 해줄까하면서 농담합니다. 
그리고 퇴실합니다.


시간은 1시간 20분이며 서비스받는것 생각하면 큰 금액은 아닙니다.



서울과 수도권과 몇 큰 지방에서 안 가본데가 없는데 정말 돈 안아깝더군요. 
오히려 싸다고 느꼈습니다. 이후로도 종 종 갔는데 그것은 다음에 쓰겠습니다.

그리고 통화로 했더니 전화비가 좀 나오더군요.

 오래통화한것도 있고 여자랑 외국어로 그렇게 통화하니 재밌어서
나중에는 돈 좀 더 아끼려고 공중전화로 걸려고 돈
 넣고했는데 돈만 먹고 연결이 안되더군요.

한국과 시스템이 다른지 처음해보는거라 그래서 다음부턴
 통화는 짧게 할말만하고 예약했더니 큰 지출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한 번 일어가 능숙하지않고 일본여자 맛보고 싶다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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