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선발대로 다녀온 달인 위해 경험기[인증]


고대하고 고대하던 달콤한 인생을 드디어 접해봤네요

구글을 통해 우연히 발견한 달콤한 인생
호기심에 바로 회원가입하고 후기정독시작

프로필사진도 보니 맘에드는 언니가 볓명보임
이런사이트가 있다는것에 신기하기도 재밌기도했죠

바로 친구놈들에게 카톡으로 사이트 주소날리고 출발일을 잡기로했죠
근데 도무지 이놈들하고 시간이 안맞네요

한놈은 마눌이 무서워 단독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ㅠㅜ

마음은 급한데 도무지 날짜가 안맞춰지니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선발대를 자초하고 독고로 혼자 다녀오기로 결정했네요

횟수무제한과 노콘질사에 끌리고 후기들을 보면서 점점 마음이 굳혀지기 시작했죠 ㅎ


11월 27일 금요일 제주항공을 타고 위해로 갔죠
가이드님를 만나고 
호텔로가는 차안에서 가이님과 상의하면서 언니들 사진을 구경합니다

이 아가씬 밤일에서 좋다. 
이 아가씬 애교가 많아 애인모드 최강이다 등등 사진을 보며 설명을 들으니 느낌옵니다

양양이라는 언니를 초이스해봅니다.

밤일에서 적극적이고 뭐든지 거의다 받아준다는 가이드님의 말에 솔깃했습니다ㅎㅎ

호텔도착하니 5시쯤되었네요.
 체크인하고 슬슬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6시에 식당에서 파트너를 만나기로 했거든요 ㅎㅎ

기대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깔끔한 중식당을 갔는데 음식들이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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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음식이 꽤많이 올라옵니다. 중국 중통음식은 처음 먹는데 맛있네요. 
잠시후 드디어 제파트너 양양이 들어오네요

타이트한 검은 가죽바지에 여우털 반코트를 입은모습이 섹시합니다

각선미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오호 라인 좃습니다 ㅎㅎ

키는 165정도? 의 마른듯한 몸을가지고 몸매가 우선 잘 빠졌네요 
프로필엔 없는 아가씨입니다 프로필에 없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한국어는 못하는데 왠만한거는 다 알아듣는거같더군요. 눈치가 빠른건가? ㅎㅎ

암튼 옆에서 연실 음식을 덜어서 제 접시에 올려줍니다. 기분좃습니다

중국 고량주도 시켜서 홀짝홀짝 마십니다.



 이거 도수가 높아서 취기가 슬슬 올라오네요
양양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약간 취하는지 기분이 업되있습니다.

분위기 즐겁네요. 역시 분위기 띄우는데는 술이 빠지면 안되는가봐요 ㅎㅎ

혼자라서 뻘쭘한까 살짝 걱정했는데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양양도 붙임성이 좋아서 금방 친해져서 뻘쭘한건 없었네요

친구놈들 카톡이 불이납니다 ㅎㅎ 아가씨는 어떠냐 지금 뭐하고있냐.  
아주 궁금해 미치네요. 생퀴들 그렇게 궁금하면 같이오든가 ㅎㅎ

양양이랑 같이 셀카찍고 음식사진찍어서 카톡날려줍니다

노래방갈까 하다가 오늘은 좀 피곤하기도하고 
취기도 올라와 다음날 가기로하고 호텔로 직행합니다

방에 들어서서 같이씻자고 표현하니 먼저 들어가랍니다. 
팬티만 입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잠시후 양양이 올탈하고 들어오는데 음,,,몸매 좃습니다.

가슴은 그리 크지않고 한손에 쏙들어오는 크기정도네요. 좀 말랐거든요

샤워타월로 저를 씻겨주네요. 
가이드님이 마인드좋다고 추천하셨는데 확실히 좋은듯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마인드에 대한 감동은 잠시후 느끼게되죠 ㅎㅎ

같이 씻는데 제 동생이 풀발기되버렸네요.
아까 가이드님이 주신 불개미가 확실히 효과가 좋나보다 생각했죠

침대로가서 가슴부터 빨아봅니다. 양양이가 슬슬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아직 가슴밖에 안했는데 이렇게 느끼는지...혹시 연극하는거 아닌가하고
보지에 손을대보니 왠걸 물이 흥건히 나와있는거에요.

 와 얘가 많이 굶었나 아님 섹년가? 
암튼 물을 질질싸는 양양을 보니 흥분만땅입니다

보빨시전 들어갑니다.
 보징어같은건 절대없고 오히려 향긋한향이나네요

보빨시 양양 허리가 활처럼 휘어집니다. 
허리를 튕기면서 까무러치듯 신음을 뱉어냅니다. 상당히 민감한듯 ㅎㅎㅎ

골뱅이시도하니 두손가락까진 들어가고 세손가락은 진입불가입니다. 
구멍이 좁아서 쪼임이 좋네요

일본야동에서 본것처럼 분수를 구경할수있을듯합니다.

 이정도로 잘느끼는 양양이기에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두손가락은 집어넣고 세차게 흔들었죠

양양은 거의 미치려하네요. 
고개를 계속 휘젓고 허리는 연실 튕겨대며 입으로는 숨넘어갈듯한 신음을 토하네요

한참을 쑤시니 팔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물은 침대를 적시고있을만큼 홍수가 났는데 야동처럼의 분수는 안나오네요 ㅎㅎ

손가락을 빼고 손으로 동생을 
가르키니 덥썩잡고 빨기시작하는데 비제이 스킬 좃습니다

쭉쭉 빨아들이면서 하는게 느낌에 계속 짜릿합니다

너무 흥분되서 다시 눕히고 보지에 동생을 집어넣는데 물이많아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쪼임이 상당하네요



양양은 섹스를 좋아하는 언니같네요. 엄청 느끼고 즐기고있네요. 

나이가 26인데 역시 너무 어린여자보단
 섹스에선 약간 나이가 있는게 훨씬 나은거같아요

여성상위로 시키니 허리돌림도
 예사롭지않고 특히 그 신음소리가 아직도 귓가를 맴도네요 

정말 소리만들어도 쌀거같다는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뒤치기할때도 허리가 잘록해서 잡고하기좋네요

마인드 정말 갑입니다. 
보지 골뱅이 할때 핸드폰 가져와 쵤영하는데 얼굴만 가리고 전혀 거부않하네요

보지도 직접 벌려줍니다. 

ㅎㅎ 원없이 보지사진 찍었네요ㅎㅎ

밤새 총 3번의 불타는 섹스를 했는데 불개미효과를 제대로 봤네요 
살짝 조루가 있는데 펌프질만 30분을 한거같네요

 사정해도 잠시후면 불뚝 잘서고 ㅎㅎ 암튼 저를 레벨업시켜주네요

피곤한몸을 달래기위해 양양을 꼭 끌어안고 잠이듭니다..

저는 이렇게 둘다 홀딱벗고 맨살을 부대끼며 안고 자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다음날은 같이 온천을 갔네요 

추운날씨였는데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한달가까이 달고있는 감기도 떨어질듯하네요 ㅎㅎ



다음날도 양양을할까하다가 다른애들도 보자라는 생각으로 양양이를 보냅니다. 
양양이 마인드와 밤스킬로 강추입니다

둘째날 파트너는 쟈쟈라는 플필에 없는 언니입니다

한국어를 잘하네요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키는 160정도

같이 노래방가서 재밌게 놉니다. 쟈쟈는 술이약해 많이 못마십니다

저와 가이드님이 좀 마시고 노래부르고 재밌게 놉니다.
 쟈쟈는 재 혀리에 팔을 두르고 안겨있고...ㅎ

쟈쟈도 밤일 좋습니다. 페티쉬도 가능한 처자라하네요

적당히 이쁜얼굴과 몸매 한국어
 가능 밤일도 수준급이라 무난하게 초이스하셔도 좋으실거에요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네요. 경력이 오래되신듯 ㅎㅎ

아참 사장님도 뵜는데 멋쟁이시더군요 
전화통화에서 목소리가 굵으셔서 무서우실줄 알았는데 유머감각도
 좋으시고 손님을 배려하시는 마인드가

상당하시더군요. 
사이트 보니까 필리핀도 오픈하신거 같던데 승승장구하셔서 번창하세요

지금 친구놈들 난리입니다. 

곧 조짜서 재방할듯하네요 빠르면 이번달에 갈수도있어요 ㅎ

갑자기 급하게 마무리하게되는데 양양 보지사진 첨부하니 봐주세요 ㅎㅎ


오늘 일이 바뻐서 급 피곤하네요

암튼 위헤에서의 달인경험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양양은 한동안 못잊을듯하네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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