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클락 여행 3~4일차. 끝


위치 : 클락 워킹스트리 아오라 
업종&업소명 : 바, 아오라
방문일시 : 10월 16일 7시 40분
가격 : 1일 3,000패소 음료 600패소 팁 500패소 1인 4,100,패소
        : 0.5일 3,000패소 1인 3,000패소

내용 :

승진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이렇게 3차로 나누어 올립니다.

3일차는 로얄에서 27홀 치고 돌아와서 저녁에 뭐하고 놀지 하다가
아오라 갈까 하고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아오라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바입니다. 

그레서 흔히 사람들이 오라오라 바이러스에 걸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거기서 일을해서 스카이프로 바로 전화 합니다.



너 어디냐? 나 필리핀이다.

 신라호텔로 와라 했더니 자기 오늘 출근꼭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레서 그럼 몇시에 나올꺼야 했더니 7시 40분에 올라고 
하던군요 자기 그시간에 나간다고 그래서 나 SM몰 같다가 갈꺼다

 조금 늦을수 있으니 초이스 당해서 나가는거
 거부해라 물어보면 생리한다고 해라 이야기 하고 갑니다. 

보통 바바인들은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자기 생리다 라고 합니다. 
저도 이아이가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SM몰가서 생새우, 기타 안주
, 과일등을 사고 걸어서 워킹스트리트 이동하여 바로 아오라로 들어같습니다.

토끼분장하고 모델처럼 여자들이 워킹을 하며 한명씩 나오더군요
 좀보니 나오길레 마마상에게 레이저 포인트 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합니다. 

옆에 여자아이가 와서 저보고 언제 돌아가나 
언제왔냐 왜 이제 날 부르냐 막 뭐라하고 뭐라하다가 방갑다.

 스킨십 작열입니다. 이친구는 이 스킨십때문에 제가 제일 좋아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단 옆에서 안떨어 지고
잠을잘때도 무조건 꼭 안겨서 잠을 잡니다.

친구가 제팟한대 너 친구 누구냐 초이스해달라 졸라서 제팟이 번호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명 고르고 호텔로 복귀 합니다. 

복귀해서 호텔 식당에 새우 찜 해달라고
 건내주고 새우와 각종 안주로 저녁겸 술판을 벼렸습니다.

그렇게 놀구 어제와 동일하게 각자 방으로 돌아 같습니다.

돌아가서 같이 샤워하는대 파티너가 내일 돌아가는데 낮에 
뭐하냐고 물어 보길레 골프 치러 간다고 했더니 가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막 조를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 생각하자 하고 침대로와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이아이의 또하나 특징은 거기가 작다는것 처음에 넣기도 
힘들어서 조금식 해야 합니다. 



마치 아다 따는 느낌처럼 완전히 삽입하고도 쪼임에 오래 하지 못합니다. 
사정할때도 마치 꼭잡고 놓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아침에 보니 날씨가 영 별여서 비가 올것같다고
 친구를 설득하고 골프를 취소 했습니다.

다 같이 아침먹고 제팟은 그량 있고 친구 팟은 가더군요 

그래서 낮에 떡치고 아이패드 게임하고 점심 먹고 또 떡 치고 놀다보니
 친구한대 미안해서 마사지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사이에 전 또 떡치고 그러다가 막지막 날 특별하게 
먹자해서 바배큐를 저녁으로 소주조금과 함께 먹다가 제파시 제안을 합니다. 

저보고 수영으로 5번 왕복할수 있냐며 해보라고 그레서 전 난 할수 있다
 그런대 내가 하면 넌 뭘 할꺼냐 했더니 고민하다가 노콘에 질사 하길래 
OK 그리고 수영장에는 같이 들어가자 해서 수영장 미션 성공 못하면 떡은 못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마치고 방에 돌와와서 노콘 떡을 했습니다.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사정할때 잡아 당기는 듯한 그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떡을 마치고 바로 가방싸고 전 공항으로 팟은 집으로 너무 아쉬운 해여짐 이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가야겠습니다.
그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칭 로컬 사창가 체험

충칭에 잠깐 일때문에 있었는데, 젊은 중국 친구랑 잠시 일하게 됐습니다.

처음 만난날 술한자 하는데,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 이  친구가 중국 사창가를 가자고 합니다. 



ktv에서 아가씨들 데리고 나온적은 있어도 아직 중국
 로컬 사창가는 간 적이 없어서 호기심도 생기고, 술 먹어서 달림도 생각나고,
 가격이 150위안이라고 해서 제가 쏜다고 안내하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직접 차를 몰고  15분 정도 가서 도착했는데, 
4차선 도로옆에 일반 주택가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4층의 오래된 주택들이 늘어서 있는데, 집들은 불들이 다 꺼져있고,
 가로등이 드문 드문 어둠을 밝히는 스산한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습니다.


도로옆 길가에서 3-4명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구분이
 안가는 언니들이 민간일필 복장으로 지나가는 사람들과 흥정하고 있는데, 
규모와 외모에 급 실망했습니다.


중국 이 친구가 도로옆에 차를 세우고,
 길거리 언니들 지나치고 그냥 바로 주택가로 올라 가길래 따라 갔습니다.

완전 불꺼져 있는  깜깜한 계단을 더듬 더듬 거리며 올라가는데, 
이거 따라 가다가 장기 털리고 나오지나 않는지 걱정될 만큼 분위기가 음산했습니다.

4층에 올라가니 철문 사이로 사람이 나오고,
 조그만한 소파위에 작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한명 앉아 있더군요. 

이 아가씨로 하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옆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거기에 가니 몇명 아가씨들이 밥을 먹고 있더군요. 

그 중에서 고르라고 해서, 얼굴이 맘에 드는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생긴 모습도 한국여자랑 이질감 없는 외모더군요.



이 아가씨 밥 먹다가 벌떡 일어나서 또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는데,
 이건 문도 없이 방에 침대 두개 놓고 커텐으로 구분만 지어 놓고 손님 받더군요.

거실 같은곳에서 아가씨들이 대기하고,  
초이스 하면 커텐안으로 들어가 떡치고, 밖에서 모든 언니들은 라이브로 듣고.....^^;;


커텐안으로 언니 들어가더니 불쑥 바지만 벗고 바로 콘돔을 커냅니다.

뽕을 넣었는지 자연산인지 모르지만 가슴이 볼륨감 있던데, 윗옷은 벗지 않더군요.


저도 얼떨결에 바지 벗으니,
 언니가 손으로 쪼물락 거리며 키운다음 콘돔 바로 끼우고  바로 눕습니다.

애무 없이 눕길래 아쉽기도 하고 기분도 살짝 언짢아 냅다 
꼽은 다음 술도 먹었겠다 강강으로 나가는데, 유독 소리가 크더군요.

밖에서 듣고 있는걸 생각하니 한국인의 강인함을 보여주겠다 
싶어 더욱 강강강으로 속도를 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나 한국이나 구멍의 맛은 차이가 없더군요.
한참 열을 올려도 나올 기미가 안보여 자세 좀 바꾸자고 하니 싫다고 합니다.

'그래, 여긴 중국이지'. 생각들더군요.

야들야들한 뽀얀 허벅지에 제 허벅지를 밀착하면서 강강강강으로 피치를 올리는데, 
피부의 그 야들함이 더 꼴리게 만들어 주면서
  살과 살이 맞닿은 그 느낌에 집중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끝내니 바로 바지 입고 쿨하게 나가더군요.


저도 뻘줌해 커텐밖으로 나오니, 
그 사이 밥먹고 있던 아가씨들이 다 소파에 앉아 있더군요.



아직 중국 젊은 친구는 자기 파트너와 함께 있는데, 
신음 소리가 적나라게 들리는데도 중국 아가씨들은
 무심하게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는데만 신경 쓰더군요.


방에 6~7명 중국 언니들이 있는데, 다들 20대초반에 어리고 이쁩니다..

중국 말중에 중경에 가면 일찍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고 할 만큼 미녀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던데
낮에 길거리 돌아 다니면 그 말이 왜 나왔지 의심들 만큼 이쁜 여자들이 없더군요.


어딜가나 그렇듯이 여기 이쁜애들도 다 밤에 일하면서 먹고사나 봅니다.

서비스가 미흡해도, 가성비 생각하면 나름 가볼만 한 곳인것 같습니다.

대신 혼자 가기는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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