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독일 프랑크 푸르트 외곽
업소$업종: 맨하탄 FKK사우나
방문일시 : 7월초
가격: 입장료 45유로+언니비용 100유로
내용 :
독일의 FKK 사우나는 한국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의 성매매 업소입니다.
<시스템>
업소가 여성을 고용하는 형태가 아닌 성매매 여성과 손님이
업소의 시설(사우나)에 모여 자유롭게 성을 사고 파는 시스템입니다.
입장시 손님은 시설에 입장료를 내야 하며, 성매매 여성은 등록절차를 거친 후 입장해야 합니다.
입장료는..40~50유로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시설>
일단 입장을 하면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후 전라의 상태로 시설을 활보하게 됩니다.
시설안에는 수영장,잔디밭, 성인영화관 등이 있습니다.
어디든지 입장 가능하며 시간제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인영화관에서 자위를 하던..밥을먹건...노천에 누워 선탠을 하건...
누구도 터지하지 않습니다.
<거래>
제가 갔을 당시 약 10명의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손님과 마찬가지로 밥을 먹고 선탠을 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대부분은 루마니아나 체코 러시아
등 동유럽의 여성이었으며 한두명 흑인도 존재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그녀들의 와꾸 수준은 한국여자는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넘사벽이었습니다.
모델급 여성들이 거의 반라의 상태 또는 전라의 상태(팬티를
걸치지 않고 보지를 그대로 노출한)로 주변을 서성거렸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거래는 주로 여성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집니다.
How Are You?라고 하면서 다가 온다면 그녀를 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느정도 대화가 이루어지면 둘이 손을 잡고 시설내 룸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유흥의 새로운 패러다임 FKK (픽션)
베트남 하노이 포츄나 호텔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후기 올려드립니다. 올 해 6월에 출장으로 갔었었고, 업무로 간거지만 밤문화가 빠질수가 없죠... 베트남은 처음이라 여탑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나름 정보를 얻은 다음 내린 결론은 포츄나 였습니다. 한인 KTV는 바가지 위험이 크고 포츄나가 가장 안전 및 어느정도 수질 보증이 된다고 해서요... 금요일에 갔는데 업무를 마치고 토요일 밤에 포츄나로 갔습니다. 근데 망할 택시기사가 다른 호텔앞에 세워줘서
포츄나까지 구글 지도 보며 한 20분은 걸었네요... ㅆ!
암튼 포츄나 호텔 지하에 KTV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아가씨들 널려있고 가운데 홀에서 초이스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데가 처음이면 신세계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을것이지만... 몇년전 동관을 경험한 뒤 여긴 아무것도 아니네요 ㅎㅎ 암튼 여기서 얻은 정보로는 방잡고 노래 부르다 위 호텔로 2차 가는 거였지만 이날 룸이 꽉찼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노래부르고 노는걸 안좋아해서 룸차지가 되게 아까웠는데
이날 보니 룸을 꼭 안잡아도 되네요... 거기 바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고 있으니 마담이 아가씨들 델고 옵니다. 수질이 괜찮다고 해서 왔는데 제 기대치가 높은건지...
별로들이라서 우선 2차례 뺀지 놨더니
그 담부턴 마담이 별로 안챙겨주네요.. 워낙 손님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러다가 이쁜애들 다 없어질거 같아 3차 초이스때
그냥 제일 덜 동남아틱해보이는 처자로 고릅니다.
룸이 없어서 바 옆에 쇼파들이 있는데 거기서 앉아서 기다리랍니다. 기다리는 동안 옆에 앉아서 손도 잡아주고 기대고 하네요... 왜 기다리나 했더니 여기서 돈계산을 합니다. 바 이용료에 아가씨도 한잔 마셨고... 2차 비용 $150 + 호텔대실 $50 받네요... 젠장. 이정도면 숙박이 될거 같아서 난 자겠다고 했더니 마담이 무조건 안된다네요...
뭐 호텔가보니 제가 묵던 숙소(칼리다스)보다 못해서
잘 생각도 없었지만 도둑놈들입니다.
$200 이면 한국에서 오피를 2번을 가는데 말이죠...
암튼 키를 주고 가있으라 합니다. 먼저 가서 방을 살펴보고 있는데 아까 초이스한 아가씨가 올라오네요. 한국말은 전혀 못하지만 영어 쬐~금 해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샤워 서비스는 구석구석 잘 씻겨주는데 본게임은 역시나 애무 조금 하다 올라타라네요... 착하긴 한데 서비스 수준은 한국이나 어디나 다 비슷합니다. 끝내고 제가 묵던 숙소로 돌아오는데 좀 허무하네요...
(가성비가 떨어지네요...)
그래서 담날은 위책 어플 깔고 조건에 도전해봤습니다. 업소녀 인증은 못했고 자기가 준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남자 아님;;) |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유흥의 새로운 패러다임 FKK 후기 (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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