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유흥의 새로운 패러다임 FKK 후기 (정보성)


위치: 독일 프랑크 푸르트 외곽
업소$업종: 맨하탄 FKK사우나
방문일시 : 7월초
가격: 입장료 45유로+언니비용 100유로
내용 :


독일의 FKK 사우나는 한국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의 성매매 업소입니다.

<시스템>

업소가 여성을 고용하는 형태가 아닌 성매매 여성과 손님이
업소의 시설(사우나)에 모여 자유롭게 성을 사고 파는 시스템입니다. 

입장시 손님은 시설에 입장료를 내야 하며, 성매매 여성은 등록절차를 거친 후 입장해야 합니다.
 입장료는..40~50유로 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시설> 

일단 입장을 하면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후 전라의 상태로 시설을 활보하게 됩니다. 
시설안에는 수영장,잔디밭, 성인영화관 등이 있습니다.
 어디든지 입장 가능하며 시간제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인영화관에서 자위를 하던..밥을먹건...노천에 누워 선탠을 하건...
누구도 터지하지 않습니다.

<거래>

제가 갔을 당시 약 10명의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손님과 마찬가지로 밥을 먹고 선탠을 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대부분은 루마니아나 체코 러시아
 등 동유럽의 여성이었으며 한두명 흑인도 존재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그녀들의 와꾸 수준은 한국여자는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넘사벽이었습니다. 

모델급 여성들이 거의 반라의 상태 또는 전라의 상태(팬티를
 걸치지 않고 보지를 그대로 노출한)로 주변을 서성거렸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거래는 주로 여성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집니다.
 How Are You?라고 하면서 다가 온다면 그녀를 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느정도 대화가 이루어지면 둘이 손을 잡고 시설내 룸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유흥의 새로운 패러다임 FKK (픽션)



위치: 독일 프랑크 푸르트 외곽
업소$업종: 맨하탄 FKK사우나
방문일시 : 7월초
가격: 입장료 45유로+언니비용 100유로
내용 :

#1

입장 후 좀 뻘쭘하기도 하고 시스템도 잘 몰라 주로 성인 영화관에서 포르노를 감상했습니다.

80년대 포르노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하나같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거래는 최대한 나중에 할 생각이었지만 더 이상 할짓이 없어서..
정원에 나와 어리버리를 까고 있던 저에게...모델급의 러시아계여성이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선글라스를 머리위로 넘기고 있었고 키는 160
초반이었지만 굽이 높은 힙을 신어서 각선미가 좋아보였습니다.

청색 합팬츠에 배꼽이 보이는 나시...얼굴은 전형적인 서양미인이었습니다.

 몸매 얼굴 스타일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거기에 환한 미소에 친절함까지 갖춘거 같았습니다.
그녀는 HOW ARE YOU라고 물었고 저는
여기 처음인데 시스템을 잘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2

원래는 조금더 둘러볼 생각이었지만 그녀앞에 있으니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판단력을 잃었습니다.

 분명 한국에서는 볼 수 조차없는 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시스템을 알려준다며 제 손을 잡고 구석으로 가더니...
ARE YOU OK?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무언의 동의를 하자 저에게 키스를 퍼붓고는 다시 손을 잡고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입장 후 다시 우리는 폭풍키스를 했습니다.
가격흥정도 하지 않은채 그녀가 먼저 옷을 훌러덩 벗고 제 옷도 마저 벗겨주었습니다.

엄청나게 넓은 침대..절대왕정시대 왕실에서나
 볼 수 있는 거울달린 침대에 누워서야...
그녀가 가격과 서비스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기본100유로에 옵션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알아본 견적보다 많이 비쌋지만 그녀가 너무 마음에 들었길래 응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플레이데 돌입했습니다.


#3

그녀는 20대 중반에 러시아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귀엽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감사합니다"라며 서툰 한국말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침대위로 발랑까지더니 보지를 내밀면서 빨아달라고 졸랐습니다..

털이 전혀없는 포르노에서 익숙하게 봐왔던
서양보지를 맛있게 빨아주니 "i like it!!"을 반복했습니다.

그녀에게 오랄을 받고 장갑을 끼웠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지가 물렁해져서 삽입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끝내주게 이쁜여자랑하면 잘 될 줄 알았는데...평소와 마찬가지였습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포기하고 서로 애무를 즐겼습니다.

제가 키스를 좋아한다고 하니 원없이 혀를 넣어주었습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후장플레이를 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50유로의 추가요금이 들지만 즐겨본 사람들은 모두 만족했다며
 세네번씩 후장을 하자고 졸랐습니다.

물컹한 자지로 삽입도 안되는 판에 후장을 했다가는 50유로를
 그대로 날릴게 뻔하기에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약 30분의 플레이가 끝났습니다.
삽입을 못했기에 만족감은 떨어졌지만 제 잘못일 뿐이었습니다.

야동없이는 삽입될정도로 발기가 안되는 문제가 러시아 미녀를 만나서도
 그대로 드러난 것 뿐. 그래도 이쁜 그녀에게 "i LOVE YOU"를 반복해
주었고 그때마다 "Really?"라며 행복해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고...
너는 있냐고 물어보니 제가 남자친구라고 해주었습니다.

돈 관계를 넘어 아주 사랑스러운 매너가 내면화된 여자였습니다. 



#4

아쉬운 플레이가 끝나고 다시 포르노 영화관에 갔습니다.
1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니 그녀가 다시 옆으로 왔습니다.

누워있는 저에게 "마이 달링~~"이러면서 다가왔고
"ONE MORE TIME?"을 제안했지만 제가 자지가
 안선다고 대답하자 오랄서비스를 받으면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또 돈을 쓸수가 없어 거절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가볍게 키스를 해준뒤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녀도 행복해하며 "I LOVE YOU"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하고 카운터로 다시가는 길에도
그녀를 마주쳤고 웃으면서 또"I LOVE YOU"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SEE YOU AGAIN"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사랑한다고 말해준 것이 그녀에게 특별해 보였나봅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순수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돈을 벌기위해 혼자 타지생활을 하는 모습이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미모로 태어났다면 팔자가 달라졌을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오는 길에 이렇게 매력적인 여자를 죽을때까지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니 섹스를 넘어 슬픔을 느꼈습니다.



Epilogue...

FKK 사우나는 성매매의 장점만을 부각시킨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멍석을 깔아주고 개개인들이 자유롭게 성을 거래하는
 모습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합리성을 보았습니다.

여성이 업소에 고용되는 형태를 탈피하고 일종의 프리랜서
또는 개인사업자 형태로 운영하다보니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 프로필에 숨어서 간이나보는 한국
 성노동자들이 보고 배워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모자를 푹 눌러쓴채 간첩접신하듯 다녀야 했다면 FKK는
 파라다이스에서 판타지를 실현하는 듯 했습니다.



한국은 언제쯤 촌티를 탈피할지...

베트남 하노이 포츄나 호텔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후기 올려드립니다.

올 해 6월에 출장으로 갔었었고, 업무로 간거지만 밤문화가 빠질수가 없죠...

베트남은 처음이라 여탑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나름 정보를 얻은 다음
내린 결론은 포츄나 였습니다.

한인 KTV는 바가지 위험이 크고 포츄나가 가장 안전 및 어느정도 수질 보증이 된다고 해서요...

금요일에 갔는데 업무를 마치고 토요일 밤에 포츄나로 갔습니다. 

근데 망할 택시기사가 다른 호텔앞에 세워줘서 
포츄나까지 구글 지도 보며 한 20분은 걸었네요... ㅆ!

암튼 포츄나 호텔 지하에 KTV가 있습니다.

들어가면 아가씨들 널려있고 가운데 홀에서 초이스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데가 처음이면 신세계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을것이지만...
몇년전 동관을 경험한 뒤 여긴 아무것도 아니네요 ㅎㅎ

암튼 여기서 얻은 정보로는 방잡고 노래 부르다 위 호텔로 2차 가는 거였지만

이날 룸이 꽉찼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노래부르고 노는걸 안좋아해서 룸차지가 되게 아까웠는데
이날 보니 룸을 꼭 안잡아도 되네요... 거기 바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고 있으니

별로들이라서 우선 2차례 뺀지 놨더니

그 담부턴 마담이 별로 안챙겨주네요.. 워낙 손님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러다가 이쁜애들 다 없어질거 같아 3차 초이스때
 그냥 제일 덜 동남아틱해보이는 처자로 고릅니다.

룸이 없어서 바 옆에 쇼파들이 있는데 거기서 앉아서 기다리랍니다.

기다리는 동안 옆에 앉아서 손도 잡아주고 기대고 하네요...
왜 기다리나 했더니 여기서 돈계산을 합니다.

바 이용료에 아가씨도 한잔 마셨고... 

2차 비용 $150 + 호텔대실 $50 받네요... 젠장. 이정도면 숙박이 될거 같아서 

난 자겠다고 했더니 마담이 무조건 안된다네요... 
뭐 호텔가보니 제가 묵던 숙소(칼리다스)보다 못해서

잘 생각도 없었지만 도둑놈들입니다.




 $200 이면 한국에서 오피를 2번을 가는데 말이죠...

암튼 키를 주고 가있으라 합니다.

먼저 가서 방을 살펴보고 있는데 아까 초이스한 아가씨가 올라오네요.

한국말은 전혀 못하지만 영어 쬐~금 해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샤워 서비스는 구석구석 잘 씻겨주는데 본게임은 역시나 애무 조금 하다 올라타라네요...

착하긴 한데 서비스 수준은 한국이나 어디나 다 비슷합니다. 

끝내고 제가 묵던 숙소로 돌아오는데 좀 허무하네요...
 (가성비가 떨어지네요...)

그래서 담날은 위책 어플 깔고 조건에 도전해봤습니다.

업소녀 인증은 못했고 자기가 준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남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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