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프랑크푸르트 OASE


떡여행 마지막 후기입니다.
귀국전 마지막 행선지는 프랑크푸르트.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중앙역 홍등가 한번 둘러봤는데, 으시시합니다. 

차마 못돌아다니겠더라고요. 달림에는 역시 안전이..
귀국전날 오후에 마지막 목적지인 OASE로 향합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S5 타고 종점 Fridriechsdorf까지 가면 됩니다. 
기차는 자주 있지는 않아요.
 내리면 택시가 기다리면서 사람들에게 OASE하면서 다 묻더군요.

 합승하면 10유로면 됩니다. 

차는 정말 한적한 시골 주택가를 달려서 이게 뭔가 
싶을때쯤 커다란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오후 일찍 갔는데도 차가 꽉 차있더군요.

이용방식은 동일합니다. 

카운터에서 입장료 70유로 내면 손목밴드 채워주고. 
지갑 넣고 지하의 락커로 갑니다.

 가운은 5유로 더 내야되고, 타월도 2장뿐입니다. 
하나는 가리개용으로, 하나는 샤워후에 쓰면 됩니다. 

베를린 FKK에서는 비키니나 란제리 차림이었는데, 
여기는 아가씨들 모두 올누드입니다. 

들어가는 순간 와 했는데, 곧 적응되더라고요.ㅎㅎ


1층 구조는 정말 미로처럼 되어있어요. 
실내가 복잡한 대신, 야외는 무지 넓게 되어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수영장과 일종의 풀사이드 부페, 그리고 축구할 정도의 넓은 잔디밭. 
역시나 작전은 일단 한번 하고 쉬고 또하자로.
 언니들은 곳곳에 퍼져있어 부지런히 스캔하고 다닙니다. 

너무 선택지가 많으니 오히려 고르기 어렵네요. 
모델 몸매의 쭉쭉 언니가 와서 얘기해보니, 
루마니아에서 온 20살 영계네요. 1차 지명했습니다. 

마라였는지, 이름이 다 비슷비슷해서리.. 
어려서 그런지 아주 활달하네요. 키 집어들고 개실로 갑니다. 

사람 많아서 방이 얼마없을 정도. 
그런데도 조명이 밝게 안된다고 또 딴데 찾아가고
 (니가 이뻐서 보면서 해야 된다고 ㅎㅎ)

역시나 릴랙스하자고 꼬시는걸 기본 50유로 선택합니다. 



방안으로 들어오니 얘가 완전 프로로 변하네요. 
바로 강한 BJ로 자극을 주더니, 바로 여성 상위로 올라가서 강하게. 
그래도 참아내고 자세바꿔 좀더 주도합니다. 

정자세로 좀하고, 신호가 오려해서 자세바꿔 뒷치기로 마무리. 
역시나 10분좀 넘을 정도에 종료. 프로한테는 못 당하나봐요.
식사하고 한참 쉬는시간 가졌습니다. 

그날따라 바베큐 파티라고 메뉴가 돼지목살에 치킨, 소시지, 
양갈비 등 푸짐하네요.

 혼자 먹는데 자연스럽게 홀딱 벗은 언니들이 합석해서
 같이 먹기도 하고. 풀사이드 선탠베드에 누워있으면 언니들이 와서 
얘기하다가 접촉도 이루어지고 좋더라고요.

 핸드폰보는 사람에게도 뭐라 안하니, 
맘만 먹으면 인증도 얼마든지 가능하겠더라고요.          
   
그렇게 늘어져서 오는 언니들마다 조금 쉬고 너랑 하겠다고 뻥을 쳤더니만,
 돌아다닐때마다 이제 됐냐고 해서 좀 뻘쭘해 피해다녔네욯ㅎ
 다 벗고 다니니, 나는 언니들 구별이 잘 안될 정도인데, 
걔들은 손님 구별 잘 하더군요. 

동양인도 꽤 있었는데..

2차전 상대를 계속 물색하다가 이번에는 다양성 
차원에서 까무잡잡한 스페인녀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근질기게 쫓아다녔던 언니라 정성이 갸륵하기도 해서. 
1차전에 장신녀를 만났기때문에 이번에는 아담 사이즈로. 
그런데 역시나 방에 들어가서는 프로로 돌변하더군요. 

강한 BJ에 바로 올라타고 강강강으로. 그래도 2차전이라 오래 갑니다. 
정자세에 옆치기, 뒷치기로. 신음 연기도 좋더군요. 

이번에는 그래도 할만큼 하고, 시원하게 발사.
귀국전 마지막 밤이라 갈데까지 가보려 했는데, 
연이은 달림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기분이..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채 철수했습니다. 

12시가 넘었는데도 손님들은 끊임없이 들어오더군요. 

기다리는 택시탔는데, 공교롭게도 올때와 같은 기사.
 즐달했냐고 하면서 웃으며 왔습니다.


입장료 70 + 기본 (50) 2명 = 170 유로. 
택시비 10유로 왕복 계산하면 베를린과 별 차이 없습니다. 

언니들 퀄리티와 야외시설 등을 생각하면 OASE가 더 낫네요.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총체적 달림의 업소 시스템에 대한 정보 1탄

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쓰긴
 하지만 확실하고 고 퀄리티의 정보를 드릴것을 자신합니다

말레이시아는 다들 아시다 시피 무슬림의 비율이 엄청 많은 국가 입니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떡 관련 사업들을 중국계
 화교에 의해서 영업이 되어지며 인원 충당은 주로 주변국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으로 부터
 수입을 하여 영업을 합니다 

상당한 관리시스템 과 경영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어우러진 시스템이라 아가씨들 또한 잘 관리되어 서비스 나 마인드
 면에서 주변 싱가폴이나 현지 인도네시아 보단 확실히 나은편이라 볼수 있습니다

무슬림이다 보니 공창은 존재하지 않치만 각 주의 
국왕제를 통하여 엄청나라 썩어 문드러진 공관리 새끼들로 인해
음성적이긴 하지만 극히 합법적인 방법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1. Spa System : 최소 3성급이상의 호텔들은 주로 Spa health
 란 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곳은 예전 우리나라

90년 후반의 터키탕을 연상시키며 우리 터키탕같은
 목욕탕 시설 및 안마 조그마한 식당을 포함하여 풀써비스로

 진행되며 풀써비스시는 우리나라 대떡방수준을 생각 하면 됩니다

 하지만 역시 간간히 굿한 서비스를 장착한 아가씨들도 만날수 있습니다

 ex 뜨거움과 차가움을 오가는 BJ
 및 빨간그네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중국계 처자들

2. 자그마한 대떡 가게들 : 모든 업주들이 호텔내를 뚫어



 들어갈수 없듯이 그 하위 레벨로 한국의 휴계텔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이러한 곳의 간판들은 언뜻 보기에는
 일반 마사지 샵 같으나

 간판이 약간 화려하며 상호 명이 우리가 예상을 할수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 금병매 옥보단 등등...

이러한 곳에도 간간히 엄청난 가게 내공을 가진 써비스를 가지고
 운영하는 업자들이 많으며 제가 가본바로는 KL 시내에서 운영되어지
는 상하이 전통의 빨간그네를 조그마한 

규모의 업소에서 시행을 하였으며 또한 예전 장안동의
 물다이 및 황제의자 또한 구비가 되져 있는업소도 방문 경험이 있으나

 이러한 정보는 오직 경력과 감각을 발휘하여야하는 동물적
 감각 및 고수의 센스가 요구되어집니다 이러한 곳들은 아파트를
 개조해 운영하거나 건물내에 자리잡고 
인터넷으로 광고를 하여 운영키도 합니다


3. 마사지  
이거는 약간의 다른 시스템인데 마사지 샾에서 먹는게 아닌 
마사지 샵에서 일하는 아가씨는 마사지 받으며

 연락처를 따고 Wechat 같은 app을 통하여 근무외 시간에
 만나서 엔조이를 하나 이상하리 마치 

시스템 적이라 연락처 습득후 연락시에는 가격 시간 조건
 등 모든 것을 자세하게 쇼부치고 만남이 이루워집니다 건전한 

곳이라 어떤 성적인 행위도 금지한다고는 
하나 동남아엔 돈이면 불가능한게 없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우선은 업소에만 국한된 대한 정보이며 다양한
 방식의 정보는 다음 2탄으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총체적 달림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 2탄


밑의 업소 이용으론 우리 회원들의 욕정을
 충분치 만족 시키지 못해 고퀄리티 정보 덧붗힘니다

4. 호텔 내 컨시어지 이용

애기했든이 무슬림이긴 하지만 동남아 돈이면 안돼는게
 없다고 주장하며 무슬림 또한 조딸린 새끼들이라는걸 

생각 하면서 동네의 가장 많은 정보 뱅크인 컨시어지를 통해 
그동네 여자 및 업소 포주들을 컨택해 호텔로 부르기 가능하며 
개중에 필자는 금발계통 및 한국계도 만나본 적있습니다


5. 싸이트내의 포럼을 이용해라
각 나라의 유흥사이트에 포럼내에도 우리나라 조건 만남이
 존재 하며 이들은 프리랜서며 우리 나라 조건의 장점을 가지고
 또한 유흥싸이트를 방문을 자주하는 상당한 마인드를 답재한 인재들입니다


6. 클럽 PUB KTV
이런곳은 다들 동남아에 경력자들이라 방법은 
다들 아실듯 하여 내공으로 보다 싸고 알차게 즐기길 기원합니다

그밖에...

길에서 돌아다니는 포주를 통해 길거리에서 직접픽업하는 경우, 



자기 친구나 여자친구를 직접 소개하고 돈을 걷어가는 경우, 

한국 문화 및 컨텐츠 혹은 모임을 이용해 공떡으로 이루는 경우...

위 내용들은 모두 경험 하에 쓰인 글이며 일체의 카피도 원치 않으나

 글을 너무 급하게 쓴 관계로 수정 및 정보 보안 및 내용 
첨부에 관한 요청은 감사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그럼 발기차게 1분 1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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