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세부 클럽 줄리아나 후기.



세부 클럽 정말 많이 변했네요..
로터스, 줄리아나, 리브, 루프 등이 존재하네요. 

루프 같은 경우는 현지인과 외국인들의 비율이 많은 곳이라 아얄라몰 근처 위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자신감있고 영어에 패션좀 있다 싶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여탑 옵들이 원하는 클럽은 아닌거 같습니다.

클럽 리브. 기본 테이블 5만원짜리 잡고 놀았네요.

 레디슨 블루 호텔에서 택시비가 100페소도 안된다는게
장점이지만..그냥 한국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의 클럽이네요.

그냥 홍대 클럽같은 분위기.

로터스. 도장이 정말 안지워짐..촌스럽게 별모양도 싫고..ㅠ

 뜨거운 물에 불리고 때타월로 미친듯이
문질러야 좀 흐릿해 지네요. 





한국 커플하고 한국사람만 존재하는 클럽.  운이 좋게 한국 2명이서 온 여자들 잡아서 
그날의 회포는 풀었네요.

가장 기대했던 대망의 줄리아나.
 들어가자마자 역시 여자들의 눈이 저희 쪽으로 쏠리네요. 

지나가면서 툭툭치고
여기까지는 2년전과 비슷하네요.
 근데...저랑 그냥 자고 싶다는줄 알았는데. 피싱걸들만 몰리네요.

맘에드는애들도 있긴한데.
 돈주고 사먹기는 싫은게 자존심이라 vip룸 잡고 한국 여자들 2명이서 온 애들 꼬셔서 
메리어트 가서 먹었네요.

줄리아나..다 피싱걸들 뿐이네요. 

예전에는 그냥 가서 30분만 있어도 민간인들 공짜로 잡아서 나왔는데.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 

몇몇 이쁜애들이 들이대서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2500페소 부르길래 500페소
 줄테니 가자고 하니까 
고민하더니 한명 따라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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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몇몇 후기들 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진짜 줄리아나에서 민간인 잡기는 한국에서 원나잇하는것보다 어렵네요.


다음에 갈때는 차라리 낮에 길거리에서 헌팅해서 잡아먹어야겠습니다.


술먹고 호핑투어때 휴대폰이 망가져서..인증샷을 못남기는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0월 중순에 다시 세부로 친구들이랑 떠날 계획인데  

여탑옵들을 위해 그때 한국 여자든세부
 여자든 꼭 꽁으로 잡아서 인증샷 찍어 조공샷 올리겠습니다.


전..아직 젊어서 그런지 필핀 여자들보다는 여행온 샤랄랄라한 옷 입은 한국
뽀송이들이 좋네요 ^^




줄리아나에 가끔오는 백인들..진짜 꼴릿하네요. 어학원 교사들인가요??

혹시 최근 2달 사이에 줄리아나 꽁으로 잡수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10월에 동기부여좀 하려구요.

다음에는 인증샷 첨부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태국 여행 2번째



올해 1월에 갔었는데 전 여행을 못잊어 8월에 또 태국을 방문했습니다.

첫째날은 에스코트 했습니다. 
공항에서 도착하자 마자 현지 유심끼우고 1월에 본 친구 한테 바로 연락했습니다.
전 로비에서 바로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다른 에스코트걸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갔고요.
방에 올라가자 마자 바로 I Miss You 한마디하고 키스.. 그리고 바로 욕실행.

바로 떡을 쳤습니다. 역시나 태국것들은 밑이 작네요. 콘돔끼우고 바로 으쌰으쌰.
초박형 콘돔은 역시  좋네요.

 느낌이 좋아서 사정조절 하면서 느긋이 하고 있었는데, 
푸잉 밑에 물이 점점 마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요번 여행의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마음먹고 사정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물이 없으니 슬슬 아퍼오네요

게다가 구멍은 작은데 말이죠. 
이십분 하다가 겨우 발사를 하고 욕실로 가서 씻는데 아뿔사 고추가 얼얼한게 이상해서
보니 약간의 붉게 부어 올랐습니다. 요번엔는 콘돔은 무사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고 아침에 다시 이차전을 하는데 아~ 
고통이 수반되더군요. 물이 없이 해서 마찰이 너무 심했나봅니다.

이차전은 아파서 하다가 중지하고 아침 먹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일행들을 식당에서 만나서 어제 푸잉들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태국 원주민들이 나와서 거의 다 빠꾸를 놓았다 하더군요. ㅋㅋ

밥먹고 조금 쉬다가 시내가서 카마그라 2박스
 사고 마사지 샾에 가서 마사지 받고 포세이돈으로 향했슴니다.

포세이돈에 점심 2시에 가니 푸잉들이 별로 없다고,
 마마상이 우선 3층에 가서 초이스를 하라고 하더군요.
와우 대박 푸잉이 있었습니다. 

제가 막내인지라 순서가 마지막인데 마지막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 푸잉은 그업소 에이스 였습니다. 

한 타임에 6,000 바트짜리... 3층은 에이스만 모와놨더군요. 

4명중에 2명 초이스 다른 두명은 너무 비싸서 그만....
(저는 짬이 밀려서 2층으로 강등)

다시 2층에 내려와서, 초이스하는데 역시나 싼게 비지턱이라는
 생각을 할려는 순간 그때 마침 출근하는 푸잉선택
그중에서 대박 초이스였습니다.

뭐 전에 하던대로 그 시스템으로 할려고 하는데 어제 밤에
 무리를 했는지 무지 쓰라리고  아퍼서 저는 도중에 포기하고 다른 분들에게 패스 했습니다. 




아 굿초이스 였는데 오분 집어넣고 바로 포기...
아 열받았습니다. 

포세이돈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귀환하였습니다. 

그날밤에 다른 에스코트걸이 온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말이죠.

PS 포세이돈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도 조명을 다 끄고 하는 바람에 인증샷이 엉망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세부 막탄섬 후기

간만에 온 세부 여전히 후덥지근 하더군요

 제이파크에 짐 풀고 첫째날 카지노에서 게임좀했습니다
11시즈음 막탄섬 내에있는 로터스클럽으로 향했습니다

2500페소면 vip부스를 잡을수있습니다 대략 7만원이 좀 안되는 돈입니다

 거기다 그돈만큼 술을시킬수있습니다 자리값이 아니라
 그만큼 쓰는사람한테 제공되는개념인거죠 가드나
 홀직원들에게 100페소(대략 2500원) 팁으로 찔러줍니다

 브라더하며 좋아해주고 술따라주고 담배들면 불붙여줍니다
 대접받는 느낌 확실히듭니다 술독합니다

 하지만 분위기 좋고 세부녀들 호응 좋습니다 같이
 온애들 한꺼번에 테이블데려와서 먹이고 흥 돋워주면서 작업칩니다

데리고나와서 가까운 퀸즈랜드(모텔)로 갑니다
 본숙소로 데려가면 도난위험도 있고 해서 ㅋㅋ

 섹반응 좋고 무엇보다 구멍작고 조임이 죽여줍니다
 입국할때 샀던 유심이 있어서 로컬번호 받고 2차전 준비해뒀습니다



 이상 1차후기 남깁니다 모바일작성이라 상세하지 않았습니다

2차후기는 컴터로 정보성 글과함께 자세히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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