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정보도 없는글 쓰는데 한참 걸리는군요.... 쿨럭
담배 한대 피러 나가면서 보니 시간이 꽤 지났네요.
2. 호텔편
뭐 예약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호텔 컨바인이나 아고다, 인터파크투어등등의 호텔사이트를 이용하실수도 있고
정보만 거기서 얻고
호텔 홈피에 직접 컨택하시면 할인이 더 되거나 없던 조식이 생기거나
몇박 이상이면 10프로 할인이 된다거나 하는재수가 생기곤 합니다.
제가 제일 안좋아 하는 호텔 예약사이트가 아고다입니다... 하면 이해가 되실지요?
뭐 그리 붙는 차지가 많은지..쯔읍...!!
보통 동남아편은...
국적기의 경우 밤비행기로 갔다가 새벽 또는
아침에 리턴하는 3박5일 혹은 4박6일 일정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경우엔 첫날 도착하면 자정 근처라 첫날 숙박이 그냥 날라가는 경우가 많으며
마지막날도 낮 12시에 체크아웃해서 거의 자정까지 쇼핑몰이나 마사지 가게들을
피난민처럼 왔다갔다 하는 분들을 종종 보는데요.
정말 말리고 싶은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사람들은 웨스턴들처럼 몇달식 휴가를
가는경우는 별로 없고 길어야 일주일 정도가 고작이라
시간이 금보다 귀중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첫날 도착해서 마사지 가게 등에서 불편하게 자고
낮2시에 체크아웃을 하는것도 저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잠을 잘 자야 잘 놀수 있으니깐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해서 꼭 첫날부터 숙박잡으시고 마지막날도
밤에 체크아웃하는걸로 하시고 숙박을 잡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중간에 호텔을 옮기는것도 그리 권해 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가령...방콕에서 파타야로 간다
그러면 호텔을 옮겨야 겠지요.
하지만 방콕에서 방콕의 다른호텔로 옮긴다... 이건 별루라는거지요.
짐싸고 체크아웃하고 이동하고 체크인하고 짐풀고...
이것만 족히 3~4시간은 걸릴겁니다.
자아.. 그럼 어떤 호텔에 묵어야 할까요?
다음편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호텔을 정하기에 앞서서 그 도시의 지도를 구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시에 관광은 첨 갈때만 하는거지
두세번 가게 되면 노는패턴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동동선이 편한곳이 좋겠지요.
예를들어 방콕에서 낮엔 후웨이꽝의
물집에 가고 밤에 스독등의 클럽가서 놀겠다고 하시면
숙소는 무조건 아속역 근처에 정하는게 좋습니다.
호텔이 아무리 시설이 좋고 가격이 싸도 이동하기 불편하다면 꽝인거지요.
동선을 고려하시고 호텔을 몇개
고르신후 호텔예약사이트에서 가격과 후기를 읽어 보면
어디가 좋겠다는게 판단되실겁니다.
그럼 호텔 홈피에 가서 프로모션이 있는지 보시고 예약을 시도해 보시는 겁니다.
얼마짜리 호텔이 좋을까?
흠.. 이건 개인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정하는거라 답은 없습니다.
전 현지인 집에서도 자보고(천장에서 비샘..ㅡㅡ)
하루밤에 만원짜리도 묵어보고
40만원짜리도 묵어 봤습니다만 (물론 더 비싼 방들도 많습니다)
가성비와 현지에서 어울리게되는 사람들의 반응 등등을 모두 고려해 보면
많이들 가시는 태국과 필리핀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태국은 10만원 초반 필리핀은 15만원 전후가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숙박시설은 태국이 필리핀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노는 비용은 태국이 더 비싸지만요.
그외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등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비행시간도 조금씩 길어지고 다 말씀 드리려면 저도 힘들구요.
자아... 길고도 지루한 호텔편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일본 롯본기 클럽 뮤즈
업소명: 뮤즈
가격:3500엔(약35000원)/2드링크
방문일:9/5
이걸 나이트& 클럽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장소가 해외이다 보니 이쪽 게시판에 올립니다.
9월5일 어제 다녀온 후기 입니다.
뮤즈는 롯본기에서도 [챠라바코(직역:가벼운박스, 의역:부비부비하기 편한 클럽)]로
유명한 클럽입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보손(보지에 손넣기)도 가능한 곳이에요.
그걸 노리고 한 두달에 한번씩 갔었는데요
최근엔 바빠서 근 반년만에 들렀습니다.
남성은 3500엔2드링크에 입장시 명함을 체크하기 때문에
돈없고 양아치 같은 애들은 도어에서 필터링 당합니다.
거기에 여성은 무료라 양아치들을 상대하기 섫어하는 여성들이
많이 몰려와서 물 좋기로 소문난 클럽입니다.
어제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나갔다가
스트레스 풀러온 직장인 여성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티켓 받은 걸로 롱티 2잔 사서 바로 뒤에 있던
여성분 2명에게 주고 전 현금으로 스미노프 하나 사서
같이 간 동생들에게 붙여준 다음에 바로 스테이지 입장
저희가 들어간게 2시 쯤이라 근가 이미 술 잔뜩 들어가서
휘청대고 있는 여성 뒤로가서 풀로 부비부비 하면서
스미노프 좀 맥여 줬더니 바로 반응 오네요
바로 구석 데려가서 딮 키스 좀 해주고 가슴 조물락
거려도 반응 없길래 바로 보손 들어가 줬습니다.
그렇게 3명 공략하고 귀가 했네요.
같이 간 동생들은 첨에 들어오자 마자 붙여 줬던 애들 데리고 시부야에 있는 모텔로 ㄱㄱ
필리핀 앙헬 후기 입니다
여느때와 다를것 없이 휴일에 할게 없어서 뒹굴거리다가
오늘은 오랫만에 낮 빠나 갈까 하고 워킹쪽으로 향했습니다
프랜드쉽 먼저 들려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아직은
빠가 오픈하기 전이라서 2만원 들고 카지노로 향했습니다
이기면은 공짜로 놀고 지면은 음... 생각을 안했더랬죠 ㅎㅎ
1시간 정도 게임을 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2만패소 윈 ㅋㅋ
낮바중 그중 괜찮다는 컬러로 갔는데 한아이가 눈에 띄더군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키162 몸무게 40키로;;
근데 의외로 가슴은 좀 있더라고요
ld한잔 사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바파인주고 데리고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아우라 호텔로 ㄱㄱ
들어가서 담배 한대 놔눠서 피고 바바애 먼저 샤워 시키고 제가 후에 사워를 했습니다
본게임 내용은 다들 아시겠지만.. 똑같죠 ㅋㅋ
근데 특이 사항은 여성상위를 굉장히 좋아하고 똥까시도 잘한다는점입니다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애무를 해줍니다..
나이는 22살이라는데
나이도어린게 어디서 이런 테크닉을 배웠는지..
참으로 감동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앙헬 방문하셔서 낮바 가시면은
컬러 가셔서 꼭 한번 초이스 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드려야 하는데
ㅠㅠ 허접한 후기라서 죄송합니다
컬러바 가시면은 딱 보자마자 감이 오실꺼에요..
정말 굉장히 말랐거든요..
모두 즐달 하시고 여복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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