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브라질 세아라주


안녕 하세요. 
 여기는 브라질 세아라주 포르탈레자 꿈부꾸(Cumbuku)라는 해변 도시입니다.
여기 한국에서 Pecem에서는 큰 제철소를 만들고 있네요.

저도 그것 때문에 여기 와서 돈벌고 있어요.
한국 사람들이 여기 거의 천명 정도 와 있습니다.

여기도 브라질 Local 술집도 있고 한국사람들 상대로 교포들이 노래방을 만들어서
장사를 하고 있네요..가게이름이 경복궁.  씽씽.  따봉  세군데가 있네요.

가격은 노래방은 시간이 무한대 입니다.  아가씨들도 시간제약이 없네요.

같이 놀면 두당 100RS(헤알)  한국 돈으로 약 35000원 정도.
여기는 브라질에서도 북동쪽 시골이라 인프라가 형편 없습니다.


그래도, 한국사람들이 무서운게 어디 공사가 있으면, 어떻게 냄새를 맡고 와서 이런
가게 하나, 두개 만들어 장사합니다.

한국 사람들 술먹고 노는문화 세계에서 알아주죠.
심지어 한국사람들이 놀다가면 그 인근 술집물가가 2배이상 오른다고 하죠.

저도 두어번 갔다 와봤지만, 시스템들이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하지만, 아가씨들이 브라질리언이라 꽤 괜찮습니다.

총알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하지만, 물가대비 매우 비싼편이죠.
여기 현재 원화 단위가 헤알(RS)로 치고 있고, 1헤알에 360원 정도 합니다.

아가씨 데리고 나가면 200헤알 정도..
하지만, 백마를 타던 브라질리언을 타던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여자들이 매우 헌신적이네요.
최대한 빴빳하게 세워주는데 정말 헌신적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기는 대부분 나오는 애들이 아줌마이지만, 거
의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라 보시면 됩니다.

남미를 많이 다녀봤지만, 브라질은 브라질 나름대로의 맛이 있네요.

그리고, 브라질은 미인의 기준이 좀 다릅니다.  미국은 가슴이죠?
여기는 엉덩이 입니다.  

여자들이 돈을모아 우리나라처럼 얼굴성형 안합니다.


엉덩이부터 성형을 합니다.  엉덩이가 빵빵해야 미인이라네요.
참 재밌는 나라입니다.

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한국이 그나마 안전하게 놀 수 있지만, 젊은 우리들이 약간만
욕심을 낸다면, 여기도 한국처럼 만만치않게 재밌습니다.

근데, 여기 브라질도 생각보다 AIDS가 많네요.
항상 해외 다니실때 여자들과 잠자리를 할 때에는 콘돔은 꼭 챙기세요.

간간히 여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여기 Local 술집이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꽃을 팝니다.

근데, 그 꽃이 1회용 팬티를 장미처럼 접어서 팝니다.
그렇다면, 그 꽃을 사서 어떻게 하느냐?

다음에 알려 드릴께요.

여기는 오늘이 불금이네요.

모래 월요일이 여기 포루투갈로 부터 독립을 한 독립기념일이라네요.
하루 더 쉴 수가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충칭 출장서비스


충칭에 일이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한국사람도 아직 별로 없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ktv를 찾지도 못하고, 
ktv 가격이 한국 대비 결코 싼 가격이 아니라 ktv는 갈 생각을 안했습니다.
술한잔 먹으니 여자 생각이 나더라구요.

발싸는 해야겠고, 괜히 바가지 쓰기는 싫고

고민고민하다가 길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출장서비스 찌라시가 생각나길래 주워와 전화했습니다.

같이간 동료가 중국어를 자유자래로 해 
 전화했는데 원래 금액이 아가씨 한명 부르는데 600원인데 400원으로 쏘부보고
우리가 묵은 숙소로 오기로 했습니다.

한 시간 쯤 기다리니 2명 아가씨가 오는데, 둘다 중중정도 되는 와꾸였네요.


충칭 아가씨들이 이쁘다는 말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피부도 하얀 아가씨들이 많고
 외모면에서 한국 아가씨들과 구분이 안되는 아가씨들이 많더군요.

제 파트너 아가씨는 외모가 이쁘지는 않는데, 피부가 애기꿀피부였습니다.

몸매도 콜라병 몸매에 글래머 한게 
조금만 더 이뻤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약간 아쉽더군요.

술김에 한 거라 10분정도 하니 아가씨가 뭐라 뭐라 하는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빨리 싸라고 하는 것 같아
제가 좋아하는 벽치기로 끝냈습니다.

동료한테 나중에 물어보니 둘다 낮에는 
옷가게에서 일하고 밤에 알바식으로 출장다닌다고 하더군요.

중국 아가씨들 보면 벌이에 비해 씀씀이가 꽤 되는
 아가씨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이런식의 출장 알바하는 아가씨지 않나 싶네요.

중국어만 된다면 쇼부보고 가격 다운 받아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 생각하시고 중국어 잘 되는 분들과 꼭 가세요.


파타야 소이6

위치 : 파타야 소이 6 골목이에요~
업소명: red bar
가격 : 3000 바트
안녕하세요 

파타야와 태국을 4년째 1년에 한번씩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갔다온 구락부 입니다.

작년에는 혼자 갓다 왔다는~


파타야에 가시는 분들은 거의 아고고
픽업하시던가 헐리우드에서 픽업을 거의 하시지않나요?

하지만 작년에 긴밤 3000 하던게 올해 4000으로 거의 올랐던데~~
 1년에 1000 이상씩오르니...
 파타야게서도 저렴하게 노는 곳을 찾게 됩니다.


파타야  소이 6골목 가시면 빠들이 즐비합니다.

 그곳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골목 자체가 좀
 지저분 하고 원숭이 푸잉들이 여기 저기 서있으며 

손님들이 대부분 양키 할배들이 많아서 처음가
보시는분들은 고개를 잘 못들고 다니세요

 나또안 처음 지나갈때 고개를 잘 못들었으니..

하지만 잘 스켄 하다 보면 거기서 나이어리고 찮은 푸잉들이 사이사이에 박혀 있습니다. 

그곳 빠는 오후 2시 정도 부터 문을 열고 있으니 
점심 먹고 빠에 가서 괜찮은 
푸잉있으면 드링크 하나 사주고 옆에 앉혀 놓고 노가리 까면 됍니다.

맘에 들면 아고고처럼 바파인 주고 데리고 나가면 돼요 바파인은 500 바트...

데리고 나갈때 아고고처럼 비싸지도 않아요~2500~3000 바트...


허리우드나 아고고에 비해 저렴한 편이면서 애들 마인드도 더욱 괜찮습니다. 

푸잉 사진 찍어놨었는데 마마님때문에 지웠다는......
다른곳 정보도 있지만.....다른곳은 다음 후기 쓸때 올릴꼐요


낸년에도 파타야 갑니다. 

이번엔 친구들이랑 풀빌라 렌트 할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타야 정보 필요 하시면 쪽지 주세요~~~~
그럼 늘 즐달 하시길......

하노이 방문 후기

순전히 항공권이 싸게 풀려서 남자끼리 하노이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불모지라는걸 예상하고는 갔지만 생각보다 더 없더군요
하노이 관련해서 해외탐방 게시판에서 얻은 최신 정보는 sakura spa였기에
이곳으로 일단 목적지 정했습니다.

일행중에 베트남어 할줄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는상태에서 택시타고 sakura spa 말하니 택시기사놈이 붐붐, 탐꽛 말하면서 웃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는 sakura spa로 안가고 local 업소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택시 내리니 돼지같은 남자놈이 나와서 머라머라 하면서 400 이라고 합니다.

1인당 40만동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시설도 너무 후져보이고 무서워 보여서
택시기사한테 무조건 sakura spa외치니 이번에야 제대로 데려다 주네요.

코스는 a,b,c 3가지가 있었고 a는 두명들어오는것 금액과 시간이 생각이 안나네요

b는 55만동 120분, c는 45만동 90분 입니다.

 b 코스 선택하고 마사지 받는데
기본적으로 베트남애들은
영어 단어정도만 알아도 훌륭한 애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안되요. 몸으로 해야합니다.


1시간쯤 지나자 툭툭 건들이며 꼬십니다.

다른 글에서 시세파악하지 않고 갔으면 눈탱이 맞기 좋았을뻔 했던게 떡치지 않는데
무조건 100만동 (5만원)을 부르더군요.

지네들끼리 외국인들상대하는 기본 바가지 인듯합니다.

친구들도 모두 다 저렇게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중에 한명은 그냥 100만동에 하고
저는 안한다고 계속 실랑이 하니 그럼 니가 만족한 만큼 나중에 팁써서 주라고해서
30만동 주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내용은 뜨거운물 머금고 하다가 뱉고 찬물 머금고 번갈아서
해주는데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터치에 관대한 편이긴 한대 (가슴터치는 베이비마싸 중에도 제지없음)
그냥 웃음. 아래 터치는 구멍에 손가락 넣으려고 하면 막고,
 하의 다벗길려면 안된다고 했어요.

싸고나서도 시간 남아있으니
 베드에 같이 누어서 젖이랑 밑에랑 주물주물하다가 나왔습니다.

85만동에 해결했으니 대충 4만3천원정도 꼴인데
 동남아 물가 생각하면 싸다고는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동남아 유흥 즐기시려면 하노이는 별로인거 같구요
 씨티투어도 별볼일 없습니다.
아래 그림의 빨간점이 사쿠라 스파구요 롯데호텔에서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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