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방콕 고초란 마사지 후기


방콕에 위치한 고초란 마사지 다녀왔습니다..

컨셉은 때밀이 + 핸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도 있는데....아가씨 얼굴 보시면 사실 별로라고 생각하실껍니다..
저도 가기전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얼굴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 입니다..

전 100분짜리 코스를 했습니다...그런데...제가 해보니...
그냥 젤 저렴한걸로 해도 될듯합니다.

차이점이 핫타올 + 릴렉스 마시지 인데....
뜨거운 수건을 펴서 올려주고 그상태에서 잠깐 마사지 해주는거라..

약 300바트더주고 이걸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냥 70분 960바트 짜리로 하면 될듯합니다..



우선 방문을 하면....
입구에서 어떤 코스를 할껀지 그리고 어떤 아가씨를 고를껀지 아가씨를 보여줍니다..

물론 얼굴 보시면 나가고 싶을껍니다..ㅎㅎ

그런데...실제 들어가면 옷벋고 때밀이 받으면서 아가씨 얼굴볼 시간이 없습니다..

업드려 있을때는 당연히 못보고...
돌아 누워 바로 누워 있어도 때를 밀고 있는동안은 그냥 눈감고 있거든요..

약 50분을 때를 미는데....
약간 아쉬운건 우리나라처럼 뜨거운물에 들어가서 몸을 불리는게 아니라...

그냥 따뜻한물 몇번 끼얹고 바로 때를 밀어주기 때문에....때가 시원하게 나오질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오긴 하더군요...

때밀이가 끝나면....몸을 닦고 작은 방으로 이동합니다..

업드리면 뜨거운 수건을 덥어주고 5분정도 후에 마시지 조금 해줍니다...
이때도 업드려 있기때문에 아가씨 얼굴 볼 시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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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끝나면 돌아 눕게 되고....오일을 존슨에 바르면서 핸플을 해주게 됩니다..

이때 아가씨 가슴 만져 볼까 손을 뻗어 보는데...살짝 빼더군요....
그래도 끈질기게 만져 보는데...

그러지 않는게 좋겠더군요....

아기씨 몸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때밀어주고..마사지 해주고....한시간 넘게 계속 몸을 움직이니...

가슴을 만져도 땀에 미끌미끌....찝찝하더군요...
시원히 발사하면 다시 샤워를 하고 퇴실하시면 됩니다...따로 팀은 안주셔도 됩니다...

가격표를 보여줄때 보면....추가 팁은 없다고 명시되어 있더군요...


앞에서 말했듯이....젤 저렴한 코스로 때밀기 + 핸플 이 젤 괜찮으며....
가격대비 나쁘지 않는거 같습니다..
나는 죽어도 아가씨 얼굴을 봐야 한다면 추천은 못하지만....

100분동안 아가씨 얼굴 보는 시간은 20분도 안된다는걸 생각한다면....
그냥 저냥 괜찮은거 같습니다..



때민지 오래되신분은 한번쯤 가셔도 나쁘지 않은곳 같습니다..ㅎㅎ

열심히 때 밀어 주더군요...ㅋ


태국 방콕 튤립 아가씨의 표정에서 나오는 프로 마인드




아래 글의 "브리츠카"님 처럼 저도 최근에 튤립마사지 다녀온 기행 입니다.
위치는 통로역 4번출구 주변인데 입구의 간판외는 말 그대로 허름한 하숙집 같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서 마담과 얘기해보고 서비스 받아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저는 90분에 1900밧으로 보았는데 먼저 글의 에딕트 2500밧에 비해 결코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들어간 시간이 오후7시정도에 찾아가면 모든 푸잉이 다 나와 있는 듯 합니다.


마담과 유쾌한 기초영어로 얘기하고 (후장,기구 사용 등 가능 여부) 아래 사진의 처자를
골라서 2층으로 갑니다.

여기는 예전 미아리 사창가와 닮아 있는 듯 합니다.

일단은 샤워를 푸잉이 시켜주고 베드에 엎드리면 1시간 내내 다양한 애무를 받습니다.
뭐 시체모드로 있어도 알아서 표정관리 해가며 오감으로 느끼는 서비스를 받습니다.

한 쪽 벽에는 전신거울이 있어서 그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죠.

물론 여기서도 다양한 체위와 후장도 해보았습니다.


마무리는 콘돔 바꾸어서 정상적으로 보지에 발사 했구요.
마무리 후에는 포토타임 제시하니 옷을 후다닥 입더니 포즈를 취해 줍니다.



울 나라의 김치녀보다 간보기 없고 정성을 다하니 세계 모든 남정네들이 다 몰려 
오는 게 당연 한 것 같습니다. 

당연코 추천 드립니다만 미인형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고른 그녀가 제일 낳네요.
이 사진 기억했다가 만나보세요~


 태국 파타야의 working street 방문기


제가 태국 파타야에 가서 밤문화 유흥을 알고자 방문했던 내용 입니다.

 우선은 저녁을 먹고자 여탑을 검색해보니 "닌자"라고 태국식 해산물부페가
 유명하다고 하길래 그곳을 방문해 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지만 일단은 향신료가 덜 첨가된 음식들을 먹어봅니다.

1인당 274밧이고 스페셜이라고 큰 생선이나 비싼 고기는 400밧이면 원없이 먹겠드군요.


저는 혼자 다니므로 기본만 먹기로 하는데 말그대로 셀프
 식당이래서 수끼를 먹을 줄 몰라 빈 접시에 가공된 것만 먹다보니
 이를 본 여종업원이 친절히 이것저것 알려 줍니다.

덕분에 포식하고 팁으로 100밧(100 * 32 = 3200원) 주었네요.
역시 돈 주면 대우가 달라집니다. 이제 먹었보니 유흥을 즐기러 가야겠죠.


유명하다는 working street를 찾아가보니 그때가 저녁 9시쯤인데
 동양인은 적고 죄다 코쟁이만 잔뜩 있습니다.

거기서는 다른 분이 얘기하던 쇼걸을 보러 anjel watch를 곧장 방문해 봅니다.




 이곳에는 쇼걸이 춤추는 중심 무대를
 중심으로 극장식처럼 꾸며져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저 혼자 동양인이고 좨다 서구인이 많이 있었으나 불미스러운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인종 차별 없는 것이 다행이라고 여기고 눈요기를 해보니
무대에 있는 여성들이 왁꾸나 얼굴이 영 맘에 안 듭니다.

그래도 쇼를 보겠다는 일념하에 기다리다 10시쯤 쑈를 봅니다.

한국의 나이트크럽 쇼 무대처럼 연출된 동작을 하는데 마지막에 팬티를 벗질 않더군요.
 쇼 중간에 그곳 관리자가 쇼걸에게 뭐라 하더니 가슴 노출도 가렸어요.
알고보니 그날 단속이 나왔던 듯 합니다.

그들도 공식적으로는 올 누드는 불법으로 간주하나 보네요.

여기서는 무대에 춤추던 댄스걸이 한 명 앵겼어도 그냥 무시헀습니다.
전 단순히 쇼만 보려고 했으니까요.
1시간 있다가 1인쇼 끝나고 250밧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아쉬워 두리번 거리다가 삐끼가 섹스 행위를 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꼬시길래 엔젤워치에서 올누드를 못본 상태라 속는 셈치고 1000밧치고 들어가 봅니다.
그러나 바로 후회합니다.

 왜냐면 늙다리 아줌씨가 가운데 무대에서 쇼를
하는데 보지로 담배피기, 보지로 공던지기 하는 등의 쇼를 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업소걸들이 한 번 하자고 하는데 못생긴 것들이 2000밧 달라고 합니다.
저는 거절하고 잠시 후에 뛰쳐 나왔습니다.



그런 후 호텔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은 러시안걸 스트립쇼 하는 업소가 있더군요.


무랑루즈라고 거기 한 번 가보세요.

팔등신이 올 노출 하는 것을 감상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삐끼녀가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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