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락ktv를 가봤습니다.
당직을 끝내고 하루 비번이 되어 숙소에서 푹자고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역시나..
대머리형님 전화 오십니다.
할꺼없지? 하시면서 밥이나 먹게 나오라고 ㅎㅎ
역시나 저 챙겨주는건 대머리형님뿐입니다.ㅠㅠ 대머리형님은 저랑 룸메입니다.ㅋ
대머리형님이 북한식당 구경시켜주시겠다면서 북한식당을 가보았습니다.
아리랑이라는 북한식당인데...
북한처자들 진짜 무지하게 이쁩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복이 그렇게 이쁜옷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진심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너무너무 이뻐서요 ㅋㅋ
북한식당은 김치나 깍두기를 따로 시켜야된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ㅎㅎ 처음이니...ㅋㅋ 음식맛은 별로...
저녁7시쯤 공연을 시작하더군요
가야금 노래부르고 장구치고 처음엔 잼있었는데 나중엔 지루해지더군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나 싶었는데
역시 대머리형님 이번엔 캄보디아에서 제일 유명한 ktv를 가자고 하십니다.ㅋㅋㅋ
여자라면서 정말 모든걸 다 포기하고 가시는 대머리형님...
정말 대단합니다 무슨 핑계거리만 있으면 놀러가십니다 ㅋㅋ
이번 핑계는 저겠지요 ㅋ
콜택시를 불러 도착한 락 ktv 와... 무지막지하게 큽니다.ㅋㅋㅋ
입구에 리무진 한대가 서있는데 타보고 싶었습니다.ㅋㅋ
입구에 들어가서도 놀랬습니다.
미리전화해 두었던 마마상이 반갑게 반겨주면서 룸으로 입장
룸도 무지하게 큽니다 정말 놀랄정도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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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룸에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면서 술주문해 봅니다 ㅋ
간단하게 앙코르비어와 잭다니엘 시킵니다. 물론 콜라와 함께 ㅋㅋ
해외에서 먹는 양주는 다 가짜지만 잭다니엘은 가짜가 없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필리핀에서도 잭다니엘 마셨습니다 ㅠㅠ
술을 시키고 쇼업을 하니 아가씨들이 20명?정도 들어오네요..
맘에드는 처자 없습니다 ㅠㅠ
대머리형님은 일단 한아가씨를 앉치고 전 다음턴을 기다려 봅니다 ㅠㅠ
저혼자 파트너가 없기때문에 노래나 실컷부르자는 심정으로 노래 몇곡 뽑아봅니다.
술이 들어오고 두세곡정도 부르니 마마상 들어옵니다.
다시 쇼업을 하는데...
딱 제스타일 처자가 들어오네요 바로 옆에 앉치고 신나게 놀아봅니다.ㅋㅋ
호구조사좀 할려고 하는데 이처자 역시나 영어 못합니다 ㅠㅠ
하지만!! 이럴줄 알고 어플이랑 3g 충전해놨습니다.
언어가 안통해도 구글 번역기 돌려가면서 놀았습니다 ㅋㅋ
처자 나이는 24이더군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뭐 말은 안통해도 게임은 할수 있으니깐 ㅋ 첫 번째로 티슈한장 뽑아봅니다.ㅋㅋ
티슈한장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할수있기때문에 일단 분위기가
중요하므로 티슈한장으로 입과 입으로 오가는 게임? 다들 아시죠 그게임으로 일단 달렸습니다.
전 특별히 술을 권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벌주는 무시무시하게 보내버립니다.
그렇게 아웅다웅 물고 빨고 하면서 2시간이 지나고 2차 준비합니다.
마마상에게 계산하고 술값은 대머리형님이 항상 계산하시기에
가격은 정확하게 모르겟지만 100달라 정도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9시 이전에 할인 받아서요
ktv에서 제공한 프리우스 한대를 타고 숙소로 도착 ㅋㅋ
대머리형님 뭐가 그리 급했는지 바로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ㅋㅋ
뭐 저도 방으로 들어가서 처자와 함께 싯을려고 했더니 처자 거부 ㅠㅠ
혼자 샤워하고 침대에 벌러덩 누웠습니다 ㅋㅋ
처자도 마찬가지로 싯고 와서 벌러덩 팔베게좀 해주다가 슬슬 시동 걸어봤습니다 흠..
아직 털은 뽀송뽀송 가슴은? ㅠㅠ
휴... 가슴큰여자 만나고 싶습니다 ㅠㅠ
코딱지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슬슬 처자에게 키스 ~
사르르 녹이면서 이젠 제가 애무를 받아야 돼는데 뭔가 또 내상의 느낌?ㅠㅠ
처자 또 목석입니다 ㅠㅠ
가슴 깔짝깔짝? 꼬츄 근처도 안갑니다 ㅠㅠ 콘돔 씌우고 벌러덩~ 엥?
또 제가 올라갑니다 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캄보디아 처자들 섹스 재미 없습니다 ㅠㅠ
대신 쪼임하나는 예술입니다. 슬슬 귀두부터 삽입하면서 천천히 피스톤 하는데..
정말이지.. 꽉 쪼이는게..술을 마셧는데도 금방 쌀뻔했습니다 ㅋㅋ
이러다 싸겠다 싶어서 급히 자세 체인지 합니다 처자가 위로 올라오는데 흠..
뭐랄까 스킬이 부족하다고 해야돼나? 쪼이는건 죽이는데 뭔가 감흥이 없습니다.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강강강으로 보내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싯고 거실로 나와서 물한잔 먹을려고 하는데 대머리형님 ㅋㅋ
거실 쇼파에서 즐떡중이시네요 ㅋㅋ
둘이서 얼마나 떡을 치고 있는지 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떡을 치시는지...ㅋㅋ
아니면 아시면서 그걸 즐기는지 ㅋㅋ 걍 구경하다 방에 들어와 잠들었습니다 ㅠㅠ
코딱지만한 가슴주물탕 노면서 잠들었네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2차전하고 아가씨들에게 100달라씩 주면서 바이바이~했습니다
총평
뭐..시설은 무지하게 큽니다. 한국노래 많구요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는거 같습니다.
9시 이전에 들어가시면 할인이벤트
아가씨들은 많은거 같은데.. 글쎄요.. 딱히 눈에 들어오는 처자는 없습니다.
워낙 유명한 ktv라 툭툭기사 택시기사들도 다 아는곳이라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교민지에도 광고가 실려있습니다.
파타야 로컬 출장 마사지 후기
많은 회원님들이 언급하신 파탸야 로컬마사지 정보 공유 차 몇자 적어볼께요...
(그냥 제 경험입니다)
마사지도 좋지만 많은 분들이 출장 마사지에 대한 로망이 있을줄 압니다...
(저만 그런가요?ㅎㅎ)
파타야엔 로컬 마사지 shop이 굉장히 많습니다
soi 3, soi 6, soi 12, soi 13-1 제가 가본곳은 이길위에있는 shop이고...
여기말고도 엄청나게 많죠....걸어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보입니다....
보통 로컬 마사지 shop 가격은 전신 오일 마사지 1시간 250~300바트 입니다
물론 젠 마사지 shop이나 아유타야 마사지 shop은 좀 더 비싼 400바트 이고요...
(여기는 변마 아닌듯 합니다)
거의 모든 로컬 마사지 shop이
마무리 핸플을 권하거나 똘똘이를 터치하여 싸인을 보내곤 하죠...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내용이고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경험 했던 출장마사지 얘기좀 해볼께요 그냥 제 경험입니다...
출장 마사지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shop을 방문하여 마사지사
상태를 확인하고 맘에 드는 마사지사에게
한번 마사지를 받는 걸 추천 드립니다...(내상 방지용)
물론 shop 번호를 알고 전화로 출장을 불러도 되지만...내상 방지를 위함이죠...
마사지를 받으면서 마인드나 얼굴 몸매 등 좀더 파악하시고 핸드폰 번호나 메신저를 따야합니다
대부분의 로컬 마사지 shop 시설이 그닥 별로 입니다 좁기도하고요....
오일 전신 마사지를 받게 되면 거의 대부분 올탈 시킵니다..ㅋㅋ
마사지사가 괜찮다 싶으면 그마사지사 퇴근시간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마사지사 퇴근시간 2시간전에 출장을 불러야하기때문이죠...
그 마사지사와 연락해서...
마사지사가 바로 퇴근할수 있도록 시간을 맞추는겁니다
이게 어떤 시스템이냐 하면 얘길들어보니
2시간 출장 마사지 나오면 shop에 600바트를 갖다 줘야합니다
참고로 출장 마사지는 무조건 2시간 이상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500~600바트가 되는거죠
퇴근시간과 맞추질 않고 부르면 2시간 있다가
무조건 shop으로 가야 하기때문에 무언가 여유가 없는 느낌??
여유가 있으면 쇼부볼때 훨씬 관대해진다고 해야하나??암튼 좀 더 쉬워지는건 사실입니다
퇴근시간은 마사지사 마다 틀리고 그날그날 틀리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첫번째 마사지사 새벽 1시퇴근이라서 밤 10:30분에
연락해서 호텔로 오라고 했어요
이것저것 다챙겨서 호텔오면 11시 좀 안되서 호텔방에 들어옵니다...
이후부터는 개인능력을 발휘하셔야 해요
호텔방에 단 둘이 있으면 무언가 더 쉽지 않을까요??성공률이 매우 높아요
물론 가격이 중요하지만...
마사지 받으면서(전 이미 올탈)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바로 쇼부~~~~ㅋㅋ
1000바트에 낙찰~~가볍게 한번 합니다
잘만 얘기하면 더 내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어차피 이 마사지사 1시까지는 여기 있어야 해서 잘 얘기해서 한번 더해도 되고....ㅋㅋ
그래서 지출금액은 1600바트에 두번 하고 2시간 놀았습니다 캔맥주도 한잔씩 하고...ㅋㅋ
두번째 다른 마사지사는 12:00 자정 퇴근이라고 해서 밤 10:00시쯤 불러서 놀았고요
가격은 2시간 출장 마사지 600바트 쇼부봐서 1000바트...
똑같은 가격에 쇼부봤네요...
500바트로 쇼부도 볼까 생각해봤는데 양심이 없는것 같아서....ㅎㅎ
로컬 마사지 shop에도 진주까진 아니여도 괜찮은 애들 있습니다
출장마사지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기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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