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처음 방문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데요.
그 이후로 매년 1~2번은 방타이를 했었습니다.
그때마다 튤립은 한번씩 들렀었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푸잉들 와꾸를 보시는 분들은 튤립은 절대 방문금지 입니다ㅋ
오로지 서비스를 원하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리고 싶네요.
장소는 아래 사진처럼 통로역 4번출구로 나가셔서 뒤로 돌아 조금만 가시면
마치 우리나라 7~80년대 구멍가게 같은 입구가 있습니다.
여기가 맞나 싶을정도의 외관이지만 맞습니다ㅎ
들어가면 꼭 미용실처럼
옆으로 푸잉들 몇몇이 앉아있기도 하고 정면에 데스크가 있습니다.
지하에 푸잉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직접 보고 고를수도
있고 사진첩에서 고를수도 혹은 그냥 랜덤으로 하셔도 되는데
저는 맘편히 랜덤으로 추천받습니다.
고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나갈수도 있거든요ㅋ
마사지 값은 데스크에 지불하고
서비스는 1500밧으로 거사가 끝난뒤 푸잉에게 직접 주면 됩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푸잉은 잠깐 장비(?) 챙기러 나가고
그 사이 일하는 아주머니께서 음료를 권하러 오십니다.
물이나 콜라 같은거 사드시면 되구요.
푸잉 돌아오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오롯이 서비스 때문에 오는 튤립이기에
안경은 잠시 벗어두시는게 좋습니다.ㅋ
샤워부터 가벼운 립터치를 해주네요.
특히 비누칠 해주면서 터치해주는게 찌릿찌릿하면서 좋더군요.
똘똘이도 깨끗이 씻겨주고 입으로도 살짝 머금어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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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런곳에서 마사지는 그냥 애무 수준이죠.
본격적으로 뒷판부터 기술 들어옵니다.
특히 혀로 온몸을 훑을때는 전기가 온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똥까시는 두말할 필요없죠ㅋ
처음 똥까시 당할 때는 아 이런 느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판 돌려서 마사지 비스무레 받고 붕가붕가 하면서 1차 마무리 합니다.
1시간 반이나 2시간짜리는 1차 끝나고
시간이 좀 남는데 본인의 능력에 따라 추가로 힘쓰실수 있습니다.
와꾸 보면 현자타임이 좀 오래가는 분들은 힘드실듯 하구요ㅋ
시설이나 푸잉의 얼굴을 따지자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지만 튤립은 튤립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 방타이시에도 한번쯤은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독일 프랑크프르트 방문기
일시 : 2015년 9월
업소명 :프랑크푸르트 OASE
가격 : 입장료 70유로, 아가씨 초이스시 기본 50유로 추가 서비스에따라 요금 추가
아가씨 : 폴란드 아가씨 MISSA (?)
가끔 독일로 출장을 가곤 합니다.
가끔이라곤 몇년에 한번이지만..
이번에 아는 분이랑 같이 독일을 다녀왔는데 지금껏 독일에서는 유흥문화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예전에 얘기를 들은 독일 유흥을 체험하고 왔네요 푸랑크푸르트 쪽에있는 뭐랄까 싸우나 겸 안마 비슷한 곳입니다.
일단 이곳은 세계 각국의 아가씨들을 초이스 할수 있습니다. 역시 동구권 미녀 등등 정말 이쁜 아가씨들을 초이스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일단 사우나 실에서 사우나 하고 있으면 수시로 아가씨들이 돌아다닙니다.
이런 시스템은 마카오에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유럽이다 보니 유럽 미인들을 만날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제 파트너는 폴라드 여인 이였는데 몸매가 참 좋았습니다. 키는 170 정도 되었고 일단은 상당한 슬림형 스타일 이였습니다.
제가 피부하얀 사람을 좋아하는데 약간 태닝 스타일 이여서 그것이 좀 아쉬웠지만
그리고 한가지 흠이 있다면 가슴이 자연산이 아니란것 ㅠ ㅠ
그래도 그렇게 아름답고 이쁜 눈망울을 가진 처자와 함께
어설픈 영어로 대화하면서 하는 플레이가 그래도 잘 맞춰주려는 모습이 이뻤고 플레이는 사실 별다른것은 없습니다.
한국과 다르지 않다는것.. 그냥 평범합니다.
여기도 사실 서비스를 추가할때마다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일단 한번하는 기본요금은 50유로를 지불하고 다른 서비스를 요구할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기본 서비스외에 더 하드한 서비스를 요구할경우 추가 요금이 붙는데 전 굳이 다른서비스 제외하고 그냥 일반적인 서비스만 받았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코스는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 하지만 세계적인 유럽 미녀와 만날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사실이 절 자꾸 그리로 유혹하네요.
다음에도 갈수 있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업무차 말레이시아를 가끔 오곤합니다.
KL쪽이야 정보도 많고 많은 업소가 운집해 있기 때문에 찾기 쉬울거에요
Subang Jaya쪽에 오실분들이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정보 몇개올려드릴게요.
10년정도 가격이나 시스템은 잘 변하지 않네요.
수방은 대부분 거주지역이나 교육의 도시이기에 조용한 도시입니다.
찾아보면 떡방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업소는 건전마사지의 형식을 띄고 서비스차지를
아가씨에게 주는 형식입니다.
마사지 비용은 업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1시간에 50~60링깃, 1.5시간에 80링깃 정도합니다.
서비스차지는 50링깃으로 고정인거 같구요.
말레이시아 마사지는 올탈하신 후 건식 조금 후 오일마사지
입니다.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태국대비하여 저에게는 시원한 편이네요.
중국계 혹은 태국계가 있습니다.
혹시 이동이 편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Empire shopping
쪽에 있는 Empire hotel에 묶으시면 편하실거에요.
택시 기사에게 수방스퀘어 가자고 하시고 첨부한 약도안에 5군데 정도의 업소들이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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