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한번쯤 해외여행시 그나라 여자와 해보고싶은 로망이있지않나요?
ㅎㅎ
저의 이야기를 한번해볼까합니다 혹시나 일본가서
하실분 조금이라도참고하시라고 후기올려봅니다
도쿄 여행중 아톰이라는 클럽을 갔다온후 새벽5시..
아쉬운마음에 일본에서유명하다는 소프란도를 가보기를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달리 아침부터 시작하여 오후12시되면 거의종료가되는 시스템입니다..
도쿄에서 소프란도로 유명한 아사쿠사에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성매매가 불법아니냐?라는 질문이있는데
소프란도는 성을파는가게가아닙니다
안마를 받으러갔는데 여종업원과 눈이맞아서 관계를 맺는다는 컨셉이기때문에 단속을안당한다네요.
소프란도의 가격은 저급2~3만5천엔 중급 3만~5만엔 고급5만엔 이상..
저는 그리 여유돈이많지않아서 저급인 소프란도를 골라서 탐방을했습니다.
이것이실수였슴.ㅠ.ㅠ
돈여유되시는분은 반드시 중급이상가시기바랍니다..이유는 아래에..
*소프란도에가시면 외국인은 안받는곳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게를 찾아가셔서 한국인가능하냐고 물어보시면됩니다.
*일어못하셔도되요. 안녕하세요와,한국인가능하냐는 짧은 일본어만 외우고가셔도 됩니다.
소프란도에 들어가서 중매상?이 대기룸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대기룸에는 책자를펼치면서 여자를 고르라고했습니다.
책에는 60분에 25000엔 그리고 여성사진이3명있었는데 그중에서 제일귀엽게생긴..
여자를선택했습니다.
5분정도후에 여자가오더니 길을안내해주던군요..
근데 못생김(사진이랑 달랐음..)..젠장..갈등했습니다 그냥갈까하고..
그냥 태극기꽂자는마음에 그냥 하기로하고 안내해주는곳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만났던 중매상?은 여자가오자 무릎을꿇고 뭐라뭐라구 씨부립니다.
아마도 즐거운시간되세요? 이런거였던듯..
여자가 방을 안내하고 방에들어가자 안마침대와 욕조,
특이하게생긴바가지.. 그리고 침대 이렇게 있었습니다.
여자분이 갑자기 무릎을꿇고 제옷을 벗기더니 하나둘씩 접어두었습니다
(오~이게말로만듣던 ...그건가 ㅋ)
팬티까지 벗겨서 접은다음에 욕조에 물을담고 욕조에서 씻겨줍니다.
그후 이상하게 생긴 바가지에
저를앉히더니 주물럭주물럭해줍니다.. 이것이 1차서비스..였던것이였어요..
그후에 입으로 해주고..
침대로 안내해서 1차전에돌입합니다..
휴..근데 얼굴이..너무못생겨서.. 할맘이안생기더군요..
그러자 여자가 누워있는 제위에 올라와서 방아를찧기시작하는데..
싸기싫었지만.. 스킬에의해서 엄청빨리 싸게되더군요 ㅠ.ㅠ
그후에 시간이 30분정도남자 여자가 또할수있냐고 묻습니다..
*소프란도는 시간안에 몇회든 할수있는 시스템...
아까운 돈생각에 해보겠다고 하지만 역시나..얼굴때문에..
안서더군요.. 그렇게 포기를하고 30분정도 이야기를 한후에..
(어떻게 일본에오게됬냐.. 한국 좋아한다등등..)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돈을더주고 중급이상을..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가실려고 마음을먹으셧다면..중급이상을 추천합니다.
고급이상가시면 엘프급들이있다는데.. 거기까지는 무리라서 ㅠ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는 오사카의 명물 토비타신치를 가보고 후기를 쓰겠습니다.
*책자의 사진은 믿지마세요.
*책자의 나이는 무조건 제일어린사람으로
저같은경우 25세선택했는데 35살정도가들어오던군요..
*될수있으면 중급이상으로..
방콕 에딕트 그녀는 모든지 다 해준다
위치는 방콕 BTS 프롬퐁역 주위(sukhumvit soi24번가, 호텔 24INN 간판 보이면 뒷골목 가셔야 되고 24번가 길로 가며 옆길로는 the bibimbab 체인점 끼고 안쪽 골목 입니다.)
이고 그 골목길은 울 나라 사창가처럼 가게앞에서 야시시한 옷 입고 앉아 있네요.
그때가 오후4시 정도인데 이곳은 매춘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임을 실감합니다.
일단 들어가보니 다른 글처럼 통일된 복장으로 앉아있고 손님이 오면 주위로 도열합니다.
그러면 젊은 마담이 추천합니다. 전 일단 외모를 보니 화장이 정말 사람을 훅하게 하는 거구나 느끼면서 결국 추천한데로 고릅니다.
하지만 벗겨보고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 역시 나이는 약간 있어 보입니다. 물어보니 28 세라고 하던데요.
초급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것을 보니 이런 여자도 영어를 구사하는데 나는 왜 잘 놀기 위해 영어 습득을 위해 노력을 안 했을까 반성 해 봅니다. 각설하고 가게에서 제시한 메뉴를 보니 3가지 입니다.
샤워,바스,그 외 1가지 중 저는 바스 1.5Hour 2500B 선택 했습니다.
선택 여성의 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 않고요.
그 가게에서 재미 있는 것은 거실이 좁아서 그런지 다들 여자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팬티가 노출되어 야릇합니다.특히 바로 옆 계단 오를때 뒤에서 보면 더 그렇지요.
룸 안에 들어가면 욕조에 물을 받습니다. 근데 이 여성은 정말 정성을 다 하는 듯하는 느낌입니다. 서비스할 때는 신음 및 제스츄어를 씁니다.
저는 가식적으로 느껴 지기는 하는데 나름대로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벗겨보니 쳐진 가슴과 트인 뱃살 그리고 검은 보지는 그리 외모상 충분 조건은 아니지만 여기서 성적 환타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보지에다 열심히 왕복 운동하다가 후장을 쓰담하니까 젤로 기시기 및 후장에 잔뜩 발라서 넣게 해 주네요.
느낌은 보지하고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그러다가 발사를 한 후 이번에는 마사지를 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서 놀지 않고 열심히 봉사 하네요.
룸 안의 침대 옆에는 대형 거울이 있는데 저의 시선을 그리로 향하게 하더니만 오일바디 타면서 보지 관찰 모습을 볼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시간 내상은 절대 없는 것으로 보아 분명 추천 할 만 합니다.단.모델급은 잘 고르셔야 될 듯 합니다.
추가로 덧붙이면 제가 가본 튭립마사지보다 왁꾸가 휠씬 좋은 아가씨가 근무합니다.
평균 나이대는 30대 초반이 많은 것 같고 마담이 추천하면 내상은 없을 듯 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