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파타야 - 사바이디 마사지 후기


얼마전 파타야에 다녀올 일이 좀 있었는데 일행이 있어
혼자 몰래 살짝빠져 번개처럼 물집만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또한 여기와 인터넷 여기저기서 물집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갔기에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구요 파타야 2nd 로드에 있는 빅C만 찾으시면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공항에서 유심필히 사시고(약300밧) 구글맵 활용하세요^^;
구글맵에 다나옵니다.

예정은 빅c근처에 사바디룸, 사바이디, 허니2 하나씩 맘에 드는
처자있을때까지 철판깔고 댕기려 하였으나 시간도 없고
첫스타트 한 사바이디에 젊고 태국티 안나는 
나이쓰한 처자도 있길래 바로 초이스했습니다ㅋㅋ



여기서 부턴 음슴체 사용하겠음..

이름은 기억안나고 번호는 62번 
가격대는 2400 바트 라인에 있는 처자 였음

딱들어가면 무대쪽으로 30~40명 되는
 처자들이 앉아있고 그룹은 두개였던 걸로 기억됨
기둥을 기점으로 좌측은 2100 이였나 2000 이였나 그랬고 우측은 2400 이라함.


바로 초이스했기에 웨이터에게 팁따위 
주지않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62번 처자와 함께 올라감~


오! 밝은데서 보니 현지인 같지 않고 더 이뻐서 쾌재를 부르며 방으로 감
시설은 좀 거시기함...
마치 여관바리 같은 분위기에 욕실은 없고 바닥과 한쪽 벽면이 타일로 
되어있는 곳에 욕조하나 있고 그옆에 덩그러니 침대하나 있는 방이였음...

물 받는동안 탈의하고 잠시대기 후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씻겨줌..


이여자 발영어로 웃으면서 쏼라쏼라 하기에 대충 받아주며 바디타기를 손꼽아 기다림..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랏 근데 이년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해줬더니 호구로 보였는지 침대로 바로가라함
그래서 아이 원츄!! 바디서비스! 했더니

뭐라뭐라 궁시렁 거리며 오케이~
 하면서 세워져 있던 물침대 깔고 후기에서 봤던
비누덩어리들로 비눗물 만들기 시작함 -_-;;

튜브깔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등판에 비눗물 투척...

이건 좀..비추임.. 젤이였음 좋았을텐데 비누 냄새도 그렇고..뭔가 좀 거시기 함..

그대도 이쁘고 어린처자가 슴가와 거기를 활용해
 등판부터 다리까지 미끄러지며 비비니 기분좋아짐..


나름 앞판을 기대하며 돌라하는데... 끝이라하며 물로 씻기고 침대로 가라함...
얼굴값 한다 생각하고 그냥 알았다함



근데 이번에는 가슴애무 좀 하더니 기다렸던 bj는 안하고
바로 콘돔씌움.. 후기에 대부분 씌우고 bj 한다고 봤던게 있어
넘어가려는데 지가 눕더니 넣으라고 함..


겁니 어이 없어서 뭐하는 거냐고 살포시 따지니
 처자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 듣는 척 하는건지 
나몰라 라는 제스추어만 취하길래 그냥 정자세로 일단 삽입..


들어가기전 카마그라도 미리 먹었겠다 냅다 몇번 쑤시니 이처자 진짜 아파함
얼굴 일그러지며 천천히 해달라 하길래 속도조절..하면서 키스하려니 안된다함..

화장지워져서 안된다는 제스추어 취함..

슴가 만지니 손으로 방어함.. 짜증나서 빨리 끝내려고 위에 올리서 몇번하다 

정자세로 바꿔 오직 달리기만함..

그라나 본인 지루증이 좀 있는지라 그래도 시간좀 걸려서
션하게 발사하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씻고 바로 옷입음!


웃기는건 이처자 같이 나오면서 나갈때 자기한테 팁안주냐고 함!
겁니 어이없는 표정과 함께 미쳤니? 너같은 서비스 내 본적이 없다!

최악이였다는 썩소 함 날리고 바로나옴
진짜 그처자 시계보며 짜증내하는 얼굴표정이 아직도 선함!

나름 후기와 인터넷 정보들 찾아보며 8만원 돈에
 1시간 30동안 팁만주면 후장도 가능?한 하드코어한

서비스를 생각하고 가서 



실망이 컷던건지 얼굴좀 반반한 재수없는 처자가 걸려서 인지
근처에 있어 잠시 들리는거면 모를까 오직 이것만 하러 원정가기에는 생각보단 좀 아닌듯함.


몇년전 친구들과 필리핀 갔을때는 처자들 이쁘고 착하고 좋았는데 

이번 파타야 경험은 제가 시간도 없고 운이 없었는지 좀..그랬음.. 

참고로 이곳에 없던 정보하나 말씀드리자면
파타야 빅C 맞은편에 약국에서는 비야그라 유사품 감마그라,

 카마그라 살 수 있음
가격은 바로먹으면 효과오는 액으로 된게 1개에 100바트,
 알약으로 5개 들은게 400바트
했던거 같음 짝퉁약아니고 정식으로 나오는 비야그라 유사품임.


효과는 나름괜찮음~

방콕에서는 더 싸게 살 수 있다하는데 안알아봐서 모르겠고
파타야 다른약국들도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다들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혹시 파타야에서 즐달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일본 도쿄의 핑크 살롱탐방


여탑에서 후기를 본 후 작년부터 10월까지 일본에
 갈 때 마다 들린 곳중 가격 대비 괜찮은 핑크살롱 후기씁니다.

위치는 스가모역에서 좌측 출구로 나와(택시들이 줄 지어있습니다.)

 쭉 나가다보면 큰 건물들이 보이고 제가 처음갔을 땐 잘 몰라서
 대로변으로 걷다보면(그때 7~8분정도 걸은 것 같습니다.)



골목들이 나오는데 골목에 들어가서 왼쪽편으로 꺽고 또 왼쪽으로
 꺽어서(길을 잘 몰라 너무 앞으로 갔네요.)다시 역방향으로 조금 더 가면 나옵니다.


<매일 가는것도 아니고 5~6번 간건데 가다보니
 눈대중으로 여기구나 하고 들어가기에 건물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택시나 차들 많이 정차되어있는곳에서 대로변
 말고 바로 옆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그곳이 핑크살롱 모여있는곳입니다. 

세 달후에 또 가게 되는데 그때 사진찍을 수 있음 사진과 자세한 약도 올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후기만 보고 길을 잘 못찾아서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들어가 안에 들어가 왼쪽 가게(후기에서 왼쪽가게가

 2:1도 되고 오른쪽 가게는 가격도 좀 더 비싸고
 일본어가 되야한다해서 무조건 왼쪽가게들어감)를 삐끼와 인사후
 들어가 밑에 지배인한테 3,000엔 결제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밝고 나 밖에 없나해서 주위를 서성이니 적나라하게 플레이(?)를 볼 수 있었고요.

 흠칫 해서 바로 긴 쇼파위에 누워있으니 여자가 옵니다. 

어느정도 대화도 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키스와 섹스만 
안했을뿐이지 비비고 물고 빨고 다 되어서 그런 좋은 기억으로(작년에 처음 갔을때)

 이번8월에 다시 찾아 갔었는데
(핑크살롱 2부에서 왜 또 여기갔는지를 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이번엔 안이 깜깜하고 앞 쇼파에 서양 20대 중반쯤 되는 얘가 기다리고
 있고 조금 지나니 거기에 늘씬하고 이쁘장한 일본여자가 앉고 플레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쇼파위에 자기 발을 올려놓고 손도
 올려놓고 막 종종 흥분된 얼굴도 보여주는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뭔가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런 이벤트성으로 되었나? 
일부러 이렇게 하나? 아니면 이 여자만 이렇게 하나?
하면서 플레이하는걸 보면서 흥분된 상태로 올탈을 하고 기다리는데 앞 남자가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 여자가 나한테 오나? 했더니 다른 좀 더
 글래머하고 통통한 여자가 오더군요. 

앞에선 물고 빨고 엄청 신음소리 나길래 흥분했는데 이
 여자는 날 보더니 윗옷을 입으라 그러고(뭔가 시스템이 바뀌었나봄)

 그래서 입고 골뱅이 하는데 이 여자도 앞 여자처럼 
쇼파위에 다리 올리기 스킬을 시전하더군요. 

계속 골뱅이 하면서 그 큰 가슴만지고 피부만지는데 나이대 같지 않게 피부는 정말 좋았습니다. 

촉촉하다고 할까.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전과 같은 찐한 것도 없고 앞에서 본 것같은 것도 없이 일단 간단히 싸고서 나왔습니다.

첫번째핑크살롱 후기 요약
전에는 밝은 빛에 늘씬하니 이쁜 여자와 키스와 오랄,핸플,하비욧,부비부비까지
 섹스빼고는 모든 플레이가 가능했고 너무나도 좋은 키스등으로 좋은 기대감을 가졌음

그러나 올해 8월에 갔을 땐 불 빛이 거의 없고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왔는데 상의탈의 안되고(전에는
 올탈이었음)가슴만지고 빨고 골뱅이정도만 되어서 아쉬었음

금액은 3,000엔 이며 시간은 재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물 뺄때까지 한번도 예비벨같은것 없었음(조루입니다)


위치는 JR스가모역 왼쪽 출구로 나와서 대로변 옆
 건물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삐끼 2명은 항상 보임.
내가 이번에 간 곳은 골목 오른쪽 편에서 2번째 건물 지하1층입니다.



<2> 위에 갔던 업소 맞은 편 삐끼 있는 업소 후기입니다.


플레이는 역시나 엄청 어두운 조명에 지배인 안내따라 
소파로 안내받고 어차피 안보이니 올탈 하고 누워있으면 여자옵니다.

 여기는 앞집과 다르게 여자가 69자세로 누워서 다른 짓
 못하게 힘을 꽉주고 엉덩이를 내밀더군요. 

핑크살롱특징상 너무 어두웟 여자외모 표현하긴 어려운데 올해
 초에 갔을때는 먼저 로리타삘 나는 여자가 자지를 세우기 위해서 혀로 살짝 살짝 핥아줍니다. 

혀끝에 힘을 보아서 부랄은 잘 안빨고 귀두와 기둥만 열심히 할짝 빱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여자가 들어와서(이때 어두워도 나이 많아보이는게 느껴지는)
 미친 듯이 빨아줍니다. 

싸게끔.그렇게 올 초에 쌌고 또 올해 9월에 갔었습니다. 

이번에는 몇 번 간 경험때문에 핸드폰 손전등으로
 보지좀 보면서 하려고 하는데 핸드폰 보자마자 치우라고 말합니다. 

첫번째 여자가 역시 할짝 핥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 보다 더 오래빨고 지배인이 마이크로 체인지를 말안합니다. 

몇 일 굶어서인지 제 똘똘이가 아주 커집니다. 피가 몰립니다. 
커지는게 느껴집니다. 

그걸 느낀건지 오래 빨아서인지 갑자기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체인지합니다. 

보통 여기선 말 안거는데 뭔가 상냥한 느낌의 이쁜 여자가 말걸어주고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그리고 진짜 엄청 쌌습니다. 


제가 느껴질정도로 그래서인지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네요. 

괜찮다고 하고 옷 입고 나갔습니다.


두번째핑크살롱 후기 요약
지배인 따라가면 소파를 배정해주고 시설은 엄청 어둡고
 다들 소파만 있지만 사람 한명이 누워도 될 정도로 긴 소파임.

그리고 앞에가 잘 안 보이게 등받이가 약간 높음. 올탈 하고 
누우면 여자가 와서 69자세로 누워서 못 움직이게 힘주고 내가

 할수있는건 엉덩이와 보지를 빨고 만지는것 내가 안 쑤시고 있으면
 처음 온 손님인줄 아는지 제 손을 잡으며 쑤시라고 일어로 말함. 

첫번째는 세우기용으로 살짝 핥고 시간이 되면(정해진 시간은 없는듯 누가싸면 바꾸는
 것같음)지배인이 여자 이름 부르면서 어디어디 가라고 마이크로 말함. 

그러면 두번째 여자가 오고 싸게끔 미친듯이 빨아주고 끝
금액은 3,000엔 이며 위치는 JR스가모역 왼쪽 출구로 나와서
 대로변 옆 건물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삐끼 2명은 항상 보임.

내가 이번에 간 곳은 골목 왼쪽편에서 1번째 건물 지하1층입니다.


총 요약
핑크살롱이 와꾸안나온다고 했는데 아마 와꾸
 안나오는 젊은 여자나 아줌마들이 상주하는것같다.


그러나 엄청 어두워서 눈에 콩깍지 씌고 보면 좋은
 플레이되고 어차피 얼굴 잘 안보이는데 로리로리하거나 가슴크고 몸매
 괜찮은 여자들도 많기에 나쁘지 않다.

(딱 한번 엄청 어두워도 이사람은 아줌마다라고 느낀적한번 있다.
그리고 보징어도 좀 있었다.)그리고 생각 안나서 안썼는데 남자들이

 손가락으로 쑤시니깐 아무래도 보징어들도 좀있는것같고 살살해야한다.



 너무 쎄게 쑤시면 아프다고 뭐라한다.(손가락이다. 여기는 섹스가 안되는곳이다.)

금액은 3,000엔이니 한국 립카페랑 비슷한 금액이다.

 한번 일본 여자를 싼 값에 혹은 자위말고 다른 방법으로 
빼고 싶은데 외국인이라서 갈
 수 있는 업소가 없거나 돈이 떨어져 얼마 없는 상태에서 괜찮다.


스가모 동네 자체는 한적하고 사람도 별로없다(내가갔을때마다)

 그리고 핑크살롱도 4~5군데만 한
 골목에 모여있는거지 유흥의 동네는아니다(내가 아는선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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