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타야에 다녀올 일이 좀 있었는데 일행이 있어
혼자 몰래 살짝빠져 번개처럼 물집만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또한 여기와 인터넷 여기저기서 물집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갔기에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구요 파타야 2nd 로드에 있는 빅C만 찾으시면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공항에서 유심필히 사시고(약300밧) 구글맵 활용하세요^^;
구글맵에 다나옵니다.
예정은 빅c근처에 사바디룸, 사바이디, 허니2 하나씩 맘에 드는
처자있을때까지 철판깔고 댕기려 하였으나 시간도 없고
첫스타트 한 사바이디에 젊고 태국티 안나는
나이쓰한 처자도 있길래 바로 초이스했습니다ㅋㅋ
여기서 부턴 음슴체 사용하겠음..
이름은 기억안나고 번호는 62번
가격대는 2400 바트 라인에 있는 처자 였음
딱들어가면 무대쪽으로 30~40명 되는
처자들이 앉아있고 그룹은 두개였던 걸로 기억됨
기둥을 기점으로 좌측은 2100 이였나 2000 이였나 그랬고 우측은 2400 이라함.
바로 초이스했기에 웨이터에게 팁따위
주지않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62번 처자와 함께 올라감~
오! 밝은데서 보니 현지인 같지 않고 더 이뻐서 쾌재를 부르며 방으로 감
시설은 좀 거시기함...
마치 여관바리 같은 분위기에 욕실은 없고 바닥과 한쪽 벽면이 타일로
되어있는 곳에 욕조하나 있고 그옆에 덩그러니 침대하나 있는 방이였음...
물 받는동안 탈의하고 잠시대기 후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씻겨줌..
이여자 발영어로 웃으면서 쏼라쏼라 하기에 대충 받아주며 바디타기를 손꼽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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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근데 이년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해줬더니 호구로 보였는지 침대로 바로가라함
그래서 아이 원츄!! 바디서비스! 했더니
뭐라뭐라 궁시렁 거리며 오케이~
하면서 세워져 있던 물침대 깔고 후기에서 봤던
비누덩어리들로 비눗물 만들기 시작함 -_-;;
튜브깔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등판에 비눗물 투척...
이건 좀..비추임.. 젤이였음 좋았을텐데 비누 냄새도 그렇고..뭔가 좀 거시기 함..
그대도 이쁘고 어린처자가 슴가와 거기를 활용해
등판부터 다리까지 미끄러지며 비비니 기분좋아짐..
나름 앞판을 기대하며 돌라하는데... 끝이라하며 물로 씻기고 침대로 가라함...
얼굴값 한다 생각하고 그냥 알았다함
근데 이번에는 가슴애무 좀 하더니 기다렸던 bj는 안하고
바로 콘돔씌움.. 후기에 대부분 씌우고 bj 한다고 봤던게 있어
넘어가려는데 지가 눕더니 넣으라고 함..
겁니 어이 없어서 뭐하는 거냐고 살포시 따지니
처자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 듣는 척 하는건지
나몰라 라는 제스추어만 취하길래 그냥 정자세로 일단 삽입..
들어가기전 카마그라도 미리 먹었겠다 냅다 몇번 쑤시니 이처자 진짜 아파함
얼굴 일그러지며 천천히 해달라 하길래 속도조절..하면서 키스하려니 안된다함..
화장지워져서 안된다는 제스추어 취함..
슴가 만지니 손으로 방어함.. 짜증나서 빨리 끝내려고 위에 올리서 몇번하다
정자세로 바꿔 오직 달리기만함..
그라나 본인 지루증이 좀 있는지라 그래도 시간좀 걸려서
션하게 발사하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씻고 바로 옷입음!
웃기는건 이처자 같이 나오면서 나갈때 자기한테 팁안주냐고 함!
겁니 어이없는 표정과 함께 미쳤니? 너같은 서비스 내 본적이 없다!
최악이였다는 썩소 함 날리고 바로나옴
진짜 그처자 시계보며 짜증내하는 얼굴표정이 아직도 선함!
나름 후기와 인터넷 정보들 찾아보며 8만원 돈에
1시간 30동안 팁만주면 후장도 가능?한 하드코어한
서비스를 생각하고 가서
실망이 컷던건지 얼굴좀 반반한 재수없는 처자가 걸려서 인지
근처에 있어 잠시 들리는거면 모를까 오직 이것만 하러 원정가기에는 생각보단 좀 아닌듯함.
몇년전 친구들과 필리핀 갔을때는 처자들 이쁘고 착하고 좋았는데
이번 파타야 경험은 제가 시간도 없고 운이 없었는지 좀..그랬음..
참고로 이곳에 없던 정보하나 말씀드리자면
파타야 빅C 맞은편에 약국에서는 비야그라 유사품 감마그라,
카마그라 살 수 있음
가격은 바로먹으면 효과오는 액으로 된게 1개에 100바트,
알약으로 5개 들은게 400바트
했던거 같음 짝퉁약아니고 정식으로 나오는 비야그라 유사품임.
효과는 나름괜찮음~
방콕에서는 더 싸게 살 수 있다하는데 안알아봐서 모르겠고
파타야 다른약국들도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다들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혹시 파타야에서 즐달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일본 도쿄의 핑크 살롱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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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파타야 - 사바이디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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