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방콕 테메 다방


오늘은 방콕에 테메 다방 이라는 곳에 대해서 정보를 드릴까 합니다.

몇년 전만 해도 많이들 모르시는 곳이었는데 
요즘에는 제법 한국분들도 많이 아시고 보이시는 곳이지요
위치는 스쿰빗 한인타운 건너편 한국문화원 근처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사실 외관상 원래 알고 있는 사람 아니면 찾기 쉽지않죠.
다방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저도 첨부터 그렇게 들어서 알고 있는거지만
딱히 뭐라고 칭하기가 애매합니다

 인테리어나 컨셉이나 가보신다면 왜 다방이라고 부르는지
납득하실 거라 생각해요

여기는 업소 라고는 하긴 좀 그렇고 그냥 일반 여자애들이 와서 손님을 기다리는 형식이지요
들어가면 여자애들이 가게 둘레로 쭉 서 있습니다. 



무조건 들어가시면 마실 거 하나는 주문 하셔야 되구요.

마실거 들고 가운데 바나
쭉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처자 있으시면 바로 컨텍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가격 흥정하고 묶으시는 호텔로 데려가는 컨셉인데요. 좀 독특한거 같습니다.
가격대는 숏타임 2500밧~3500밧 롱은 5000선 인거 같아요.

요즘에는 좀 상업화가 되서 숏타임만 부르는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요.
 한타임 뛰고 다시 와서 한 두분 더
받으려는 거죠.
와꾸는 잘 찾아보시면 보석 같은 친구들이 간혹 있는 정도구요.


여기는 정말로 자기주도적으로 하신다면 여러 그림들이 만들어 지는 곳 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간미들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긴해요.

모시고 갔던 분들 후기들어 보면 물집이나
 여타 업소에 비해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는 떨어지는 곳입니다.
본인 묶으시는 호텔에서 새로운 컨셉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이구요.

그래도 여행중 한번쯤은 해볼만한 컨텐츠인거 같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7월말 파타야 개인적 후기


갔다온지 1달이 넘어 늦은 후기 올리네요
친구2명이랑 3박5일 떡만 목적으로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비행기값, 호텔비 보태면 이 
정도는 놀수있을 거 같지만 색다른 분위기와 늘씬한 태국 푸잉들이 신선했습니다


1. 아고고
3일 동안 밤마다 워킹을 가서 맥주는 배불러
 보드카+오렌지주스를 마셔대면서 아고고 투어를 신나게 했습니다

친구가 가자고 한 러시아 아고고는 엄청 비싼 레이디 
드링크에 댄서들이 춤 한 5분추고 팁달라고 달라붙어서 최악이었습니다. 

그래도 친구 한놈은 꽂혀서 끝까지 있었지만 
얘들은 바파인 끊어도 떡치는건 아가씨마음이라네요 




어이무
승무원 컨셉 아고고도 원숭이가 유니폼 입은
 것 같았고 자쿠지쇼하는 언니들도 와꾸,몸매 다 최악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한국사람 눈에는 역시 바카라, 그 담엔 센세이션이네요
바카라는 특히 수량도 많고 1층에서 2층 팬티안 입은 푸잉 보는 재미가 쏠쏠했지요

단점이라면 바카라엔 한국처럼 수술로 얼굴, 가슴 모두 인공틱해진 푸잉이 많다는 점?


2. 헐리우드
한차례 방문했습니다
술값싸고 한국노래도 많이 
나오고 다좋은데 푸잉들 수질이 바카라갔다오니 확 떨어져 보이네요


바카라에서 봤던 푸잉들 한테이블에 앉아서 비싼척하고 
있길래 들이대봤더니 까입니다 ㅜㅜ 빠순이한테 까이다니

그나마 와꾸나은 다른 2명에게 싸바싸바해서 우리 테이블에 
데려왔는데 얘기해보니 숏 3000, 롱 5000 싸지도 않네요

호텔로 데꼬왔는데 스킬 초보에 목석, 분노의 ㅍㅍ뒷치기 후 방생합니다


3. 물집
사바이디, 사바이룸, 라스푸틴 가봤는데 디랑 룸은 비슷비슷하고
라스푸틴은 아랍계처럼 보이는 언니가 많네요 제스타일은 아닌ㅋ

떡만 놓고보면 서비스나 편리함 가성비 등등 물집이 낫네요
하고나면 허무해서 그렇지ㅋ



미국 마사지 후기

위치 : atlanta
업소명 : no1 asia massage
방문일시 ; 지난 주
금액 : 마사지 80불 + 마무리 60불

내용 :
안녕하세요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중입니다.

우선 마사지 없소는 RUBMAP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검색 후에 방문했습니다.
팔러들의 인종이나 스타일 스페셜 서비스는 사이트 후기 통해 볼 수 있지만
일정시간 이전의 후기만 무료로 볼 수 있네요.

후기 검색 후 가까운 업소중에 아시안이 운영하는 업소가 있어 방문햇습니다.

금액은 30분 60불 1시간 80불로 한국보단 좀 비싼편입니다.
마사지 팔러 이름은 진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로 보입니다.

처음엔 중국인인줄 알고 영어로 말했는데 출신을 물어보니 한국에서 왔다고 하네요.
저도 한국에서 왓다고 하니 굉장히 반가워하면서 한편의 눈빛은 .... 
쉽게 넘어가려는 듯한 ...
1시간 이야기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올탈하고 엎드리라 하더군요.
허리가 좀 좋지 않아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달라 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생각보다 너무 소프트해서 기대 이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밝히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로스엔젤레스에서 일하다 왔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2년에 한번씩 간다는 둥.. 별로 감흥 없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마사지 하는 내내 감촉은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난건지
돌아누우라하더니 슬슬 발동을 걸어오면서 어떻게 하고 싶냐 묻더군요.

어디까지 가능하냐 물어봤습니다. 핸잡만 가능하다 하더군요.


그럼 그냥 가겠다했더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면서, 오랄까지 가능하다 하더군요.

핸잡은 60불, 오랄은 100불 너무 비싼거 같다고 하면서 오랄하는데 60불 하자 하니
원래는 안되는데 한국에서 와서 오늘만 그렇게 해준다 하고, 시작했습니다.

라잇 밝기를 줄이더니 제 다리를 벌리고 밑에서부터 애무하기 시작햇습니다.
볼 두개 살짝 하더니 바로 입으로...

입으로 좀 하다 오래한다고 투덜되더라구요. 

10분도 안된거 같은데...제가 좀 오래하는편이라..
그러면서 그냥 미국인들은 오래 안한다 금방 끝난다 썰을 풀더라구요.
그러면서 손으로 하자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렇게 손으로 한 5분 팔아프다고 징징.. 그러면서 가슴 만지라고 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가슴 이쁘지 않냐고 수술한거라고.. ㅎㅎ 그래서 이쁘다하면서 밑으로 살살 만지니까
거부없이 벌려주더군요. 그렇게 밑이고 가슴이고 만지면서 어렵게 해소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잠깐 기다리라면서 타올 가져오면서 정성것 닦아주면서 물가져다 준다더군요.

물은 되따 그냥 가겠다 해서 옷입고 나왔읍니다. 

티 안에서 볼땐 그래도 귀염상이라 봐줄만했는데
배웅해줄때 밝은곳에서 얼굴보니 나이티가 나더군요.

그래도 미국에서 마사지에 마무리는 쉽지 않을꺼라는 걸 알기에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에스코트 후기

위치 : 집
업소명 : Escort (Backpage - nicole)
방문시기 : 1개월 전
금액 : 200불
내용 :
이번엔 Escort 입니다.
Escorter들은 Incall - Outcall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Nicole 이라는 처자는 Outcall로 해서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 후 급달림이 생각나서 술을 먹은터라 마사지는 안되겠고, 해서
Backpage 에서 Escort 검색...
Escorter들은 사진빨이거나 사진과 다르거나 구분이 사실 어렵습니다.

제가 구분하는 기준은 우선 연락처의 앞자리를 통해 구분합니다.

휴대전화든 일반전화든 앞자리가 지역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검색할 때 꼭 앞자리를 확인합니다.

 사진을 보니 몸매도 좋고 사진도 가짜같지 않고
번호도 인근 지역번호라 메세지보내봅니다.

시간과 금액 확인 후 기다려봅니다.
10분이면 도착한다 하더니 15분 , 20분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를 안받네요.

그래서 문자를 보내봅니다. 답이 없네요 .
아~ 공쳤구나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다시 escort 검색
그런데 문자가 옵니다. on my way~~라고 그러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근처에 다 와있는데 마중나오라고
그래서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립니다.




 들어오는 차들은 안보이고 시동이 걸려있는 차들도 없고
아~ 두번 당했다 싶었는데 입구 반대편 주차장에서 여자가 내리면서 전화를...
제가 부른 escorter더군요
. 그데... 사진보다... 나이가 사진은 얼굴이 자세히 안나와 몰랐지만..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보엿습니다.
 미국인들은 얼굴만 봐선  나이를 감잡을 수 없어서 게다가.
나이를 물어보는게 실레가 될까싶어 일단 집으로 함께 입성..

샤워를 햇냐고 물어보더군요. 난 이미 했다 넌 했냐. 자기도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asian들 좋다고 귀엽다고 입바른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돈달라고 손으로 표시하더군요.
그래서 주고 옷을 벗으라해서 벗습니다.

?? 잉 근데 애무도 없이 옆에 누워서
손으로만 쓰담쓰담
그러다 콘돔을 꺼내서 바로 지입에... 그리고 그걸 씌우네요.

그리고 입으로 피스톤.... 느낌이 새롭더군요..
콘돔을 얇은걸 사왔는지 느낌은 좋았습니다.

빠는 흡입력도 좋고, 그래도 역시나 아쉽다는...
 5분정도 빨다가 지가 눕는다고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쪼임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피스톤... 피스톤하다 필와서 키스하려하는데
방어 하네요.. 요리조리... 그래도 가슴은 허락해주는.. 감사해야하나 ㅎㅎ

그러다 상체를 세워서 밑을 봤습니다.



 털을 밀은지 몇일 안됬는지 조금 까슬까슬 근데 순간... 오징어 냄새..
순간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샤워 안했냐 물었더니 했다네요. 자꾸 시간 재촉하고..해서..
돈 아까워서라도 마무리는 하자 하고 언능
 마무리 하고 먼저 샤워장으로 가서 씻었습니다.

씻고 나와서도 침대에 냄새가 밴건지 안가시더군요.

지도 씻겠다고해서 bathroom 안내해주고 문앞에서 살짝
봤습니다. 한국의 여관바리들 마냥 씻더군요.

그리고는 얼굴화장 살펴보더니 가방들고 간다고 인사하고
보냈습니다. 보내자마자 침대보 들고 세탁실로.... 이상 내상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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