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atlanta
업소명 : no1 asia massage
방문일시 ; 지난 주
금액 : 마사지 80불 + 마무리 60불
내용 :
안녕하세요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중입니다.
우선 마사지 없소는 RUBMAP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검색 후에 방문했습니다.
팔러들의 인종이나 스타일 스페셜 서비스는 사이트 후기 통해 볼 수 있지만
일정시간 이전의 후기만 무료로 볼 수 있네요.
후기 검색 후 가까운 업소중에 아시안이 운영하는 업소가 있어 방문햇습니다.
금액은 30분 60불 1시간 80불로 한국보단 좀 비싼편입니다.
마사지 팔러 이름은 진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로 보입니다.
처음엔 중국인인줄 알고 영어로 말했는데 출신을 물어보니 한국에서 왔다고 하네요.
저도 한국에서 왓다고 하니 굉장히 반가워하면서 한편의 눈빛은 ....
쉽게 넘어가려는 듯한 ...
1시간 이야기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올탈하고 엎드리라 하더군요.
허리가 좀 좋지 않아 허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달라 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생각보다 너무 소프트해서 기대 이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밝히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로스엔젤레스에서 일하다 왔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2년에 한번씩 간다는 둥.. 별로 감흥 없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마사지 하는 내내 감촉은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난건지
돌아누우라하더니 슬슬 발동을 걸어오면서 어떻게 하고 싶냐 묻더군요.
어디까지 가능하냐 물어봤습니다. 핸잡만 가능하다 하더군요.
그럼 그냥 가겠다했더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면서, 오랄까지 가능하다 하더군요.
핸잡은 60불, 오랄은 100불 너무 비싼거 같다고 하면서 오랄하는데 60불 하자 하니
원래는 안되는데 한국에서 와서 오늘만 그렇게 해준다 하고, 시작했습니다.
라잇 밝기를 줄이더니 제 다리를 벌리고 밑에서부터 애무하기 시작햇습니다.
볼 두개 살짝 하더니 바로 입으로...
입으로 좀 하다 오래한다고 투덜되더라구요.
10분도 안된거 같은데...제가 좀 오래하는편이라..
그러면서 그냥 미국인들은 오래 안한다 금방 끝난다 썰을 풀더라구요.
그러면서 손으로 하자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렇게 손으로 한 5분 팔아프다고 징징.. 그러면서 가슴 만지라고 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가슴 이쁘지 않냐고 수술한거라고.. ㅎㅎ 그래서 이쁘다하면서 밑으로 살살 만지니까
거부없이 벌려주더군요. 그렇게 밑이고 가슴이고 만지면서 어렵게 해소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잠깐 기다리라면서 타올 가져오면서 정성것 닦아주면서 물가져다 준다더군요.
물은 되따 그냥 가겠다 해서 옷입고 나왔읍니다.
티 안에서 볼땐 그래도 귀염상이라 봐줄만했는데
배웅해줄때 밝은곳에서 얼굴보니 나이티가 나더군요.
그래도 미국에서 마사지에 마무리는 쉽지 않을꺼라는 걸 알기에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에스코트 후기
위치 : 집
업소명 : Escort (Backpage - nicole)
방문시기 : 1개월 전
금액 : 200불
내용 :
이번엔 Escort 입니다.
Escorter들은 Incall - Outcall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Nicole 이라는 처자는 Outcall로 해서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 후 급달림이 생각나서 술을 먹은터라 마사지는 안되겠고, 해서
Backpage 에서 Escort 검색...
Escorter들은 사진빨이거나 사진과 다르거나 구분이 사실 어렵습니다.
제가 구분하는 기준은 우선 연락처의 앞자리를 통해 구분합니다.
휴대전화든 일반전화든 앞자리가 지역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검색할 때 꼭 앞자리를 확인합니다.
사진을 보니 몸매도 좋고 사진도 가짜같지 않고
번호도 인근 지역번호라 메세지보내봅니다.
시간과 금액 확인 후 기다려봅니다.
10분이면 도착한다 하더니 15분 , 20분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를 안받네요.
그래서 문자를 보내봅니다. 답이 없네요 .
아~ 공쳤구나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다시 escort 검색
그런데 문자가 옵니다. on my way~~라고 그러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근처에 다 와있는데 마중나오라고
그래서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립니다.
들어오는 차들은 안보이고 시동이 걸려있는 차들도 없고
아~ 두번 당했다 싶었는데 입구 반대편 주차장에서 여자가 내리면서 전화를...
제가 부른 escorter더군요
. 그데... 사진보다... 나이가 사진은 얼굴이 자세히 안나와 몰랐지만..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보엿습니다.
미국인들은 얼굴만 봐선 나이를 감잡을 수 없어서 게다가.
나이를 물어보는게 실레가 될까싶어 일단 집으로 함께 입성..
샤워를 햇냐고 물어보더군요. 난 이미 했다 넌 했냐. 자기도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asian들 좋다고 귀엽다고 입바른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돈달라고 손으로 표시하더군요.
그래서 주고 옷을 벗으라해서 벗습니다.
?? 잉 근데 애무도 없이 옆에 누워서
손으로만 쓰담쓰담
그러다 콘돔을 꺼내서 바로 지입에... 그리고 그걸 씌우네요.
그리고 입으로 피스톤.... 느낌이 새롭더군요..
콘돔을 얇은걸 사왔는지 느낌은 좋았습니다.
빠는 흡입력도 좋고, 그래도 역시나 아쉽다는...
5분정도 빨다가 지가 눕는다고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쪼임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피스톤... 피스톤하다 필와서 키스하려하는데
방어 하네요.. 요리조리... 그래도 가슴은 허락해주는.. 감사해야하나 ㅎㅎ
그러다 상체를 세워서 밑을 봤습니다.
털을 밀은지 몇일 안됬는지 조금 까슬까슬 근데 순간... 오징어 냄새..
순간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샤워 안했냐 물었더니 했다네요. 자꾸 시간 재촉하고..해서..
돈 아까워서라도 마무리는 하자 하고 언능
마무리 하고 먼저 샤워장으로 가서 씻었습니다.
씻고 나와서도 침대에 냄새가 밴건지 안가시더군요.
지도 씻겠다고해서 bathroom 안내해주고 문앞에서 살짝
봤습니다. 한국의 여관바리들 마냥 씻더군요.
그리고는 얼굴화장 살펴보더니 가방들고 간다고 인사하고
보냈습니다. 보내자마자 침대보 들고 세탁실로.... 이상 내상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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