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태국 방콕 때밀이 (고초란 / 사잔카)


태국까지 가서 웬 때밀이냐라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성능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소개해 봅니다.

고초란은 수쿰빗 33번가 초입 오른쪽 골목 안에 위치에 있습니다.
사잔카는 통로 6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곳 모두 서비스는 대동소이합니다.
추천 메뉴는 100분짜리 코스입니다. 가장 만족도가 큰 것 같습니다.

코스 구성은 우선 방에 입실한뒤 탈의하고 때밀이 베드가 놓인 샤워실로
갑니다. 사잔카는 개인방에 샤워실이 하나씩 딸려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반면  고초란은 사워실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탕은 없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비누칠과 씼어냄을 반복 하면서 몸을
불린뒤 뒷판과 앞판 순서로 때밀이를 합니다.

때밀이는 확실히 고초란이 더 잘합니다. 다만 아가씨 수나 수질은 사잔카가 
윈이지요.

이후 방으로 다시 가서 스팀타올 마사지를 해주고, 그 이후에 간단한 마사지,
그리고 젤 마사지 이후 스페셜에 들어갑니다.

스페셜은 기본 핸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개인 네고에 의하여 얼마든지
더 하드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요.

100분짜리 코스의 가격은 1,200바트대 (약 4만원)
4만원으로 때밀이와 마사지, 핸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지요. 한국에는 이런 서비스 불가능할까요?? ㅎㅎㅎ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 달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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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캄보디아다!!


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ㅎㅎ 포인트게임의 여파로.. 소위까지 떨어졌으니..

필리핀에서 약 2년반동안 지내면서... 꼬츄가 안스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ㅠ.ㅠ 
너무 잦은 성생활을 즐긴 탓인지.. 몸이 말을 안듣네요 ㅠ.ㅠ 

6개월동안 한국에서 요양아닌 요양을 하고 다시 출장 ㅠ.ㅠ 이번엔 캄보디아입니다. ㅎㅎ 

뭐.. 제가 하는일이 건설쪽에 있어서.. 해외 출장이 많네요 

필리핀만해도 2년반동안 파견을 나가 있었으니.. 뭐... 

암튼 이번엔 출장온곳은 캄보디아... 휴... 정보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하는일이 건설인데.. 무 에서 유 를 창조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약 한달동안 경험을 토대로 써보겠습니다.!

검사님 판사님 이글은 소설입니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캄보디아... 휴 ... 처음엔 막막했습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이런식으로 아시아나를 타고 6시간 비행후 도착한 프놈펜... 

같은회사 대머리형님께서 마중나와 계십니다.. 
이 대머리 형님으로 말씀드리자면 오직 여자 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이 대머리형님따라 숙소에 도착. 
짐을 풀기도 전에 오느라 수고했다면서 대충 싯고 나갑니다;;

콜택시를 불러 샹하이 ktv라는곳으로 출발합니다.

와..캄보디아.. 정말 어둡습니다. 
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가로등도 큰도로만 켜져있고 골목은 정말 어둡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12시에 도착한 상하이 ktv. 
역시나 너무 늦은 탓일까.. 아가씨가 부족하네요..

뭐.. 어쩔수 있습니까 늦게온 제가 잘못이지... 

일단 쇼업합니다. 
쇼업하기전 대머리형님이 마마상을 불러서 베트남애들만 들어 오라고 말을합니다.

벳남애들 4명들어 옵니다. 

흠~ 와꾸는 3명은 괜찮고 1명은 그냥... 그저그런...아니 무슨 자신감으로? 쇼업을? 

뭐 일단 늦은시간이라 4명다 앉쳐봅니다. 

하필이면... 그남은 한명이 제옆에 앉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제 스타일의 벳남녀가 제팟...

뭐.. 상관없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원숭이들과 잼있게 놀았던 저 입니다.!! 

그냥 즐기자는 생각으로 놀았습니다.



뭐 시스템은 헬퍼2명이 술도 따라주고 노래도 찍어주고.. 안주도 준비해주고.. 

그나마 헬퍼가 영어를 좀 할줄 알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제파트너 피부도 하얗고 생긴건 고준희?삘 납니다. 
필리핀 원숭이들이랑 놀다보니 피부하얀 여자를 선호합니다.

일단 제파트너 나이를 물어보니 97년산? 뭐지? 또 원숭이에게 물어보니 95년산...

헐...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어렸습니다.

검사님 판사님 이건 거짓말입니다. 

일단 호구 조사가 끝난후 본겨적으로 놀기 시작!! 

흠..일단 노래로 흥좀 띄우자 했는데... 와...

노래방... 아니 노래가.. 한국 노래..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계중엔 없는 노래도 있습니다... 

필리핀보다 더 극악입니다. 

일단 노래 실패... 영어도 안돼는 제팟.. 자꾸 앵기는데..휴..
 뭐 말이 통해야지.. 약간의 멘붕 ㅠ.ㅠ 

옆에 대머리형님 무지하게 물고 빨고 계십니다....ㅋㅋ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냥 이 분위기대로 가자고 하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ㅋㅋ 

저역시도..물고 빨고... 허나!! 절대 차별은 안합니다.!! 

먼저 못생긴 원숭이 팟에게 키스하고 가슴도 터치하고 다시 이쁜제팟에게 위로 받습니다 ㅠ.ㅠ 



주사위 게임도 하고 2시간동안 나름 즐겁게 놀았습니다. 

영업시간이 새벽2시면 문을 닫더군요;;
대머리형님 역시나 2차가자면서 둘중 고르라고 하시네요 ㅋ 
전 당연히 이쁜 제팟으로 결정!

숙소로 들어 와서는  냉장고에 있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식탁에서 게임하면서 마십니다.

전세계 공통 게임 눈치게임부터 가위바위로 ㅋㅋ
 이거 다 통합니다. 

그렇게 식탁에서 4명모두 올탈이 됬을때 슬슬 분위기 잡고 형님 눈치 보면서 

제방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보징어검사! 일단 합격 몸매는 역시 초딩몸매라...ㅋ 가슴은 빈약. 

털은 자지런히 정리가 잘돼어있네요 후훗.. 

이제 서서히 공략을 하는데.. 허헐.. 거부가 심하네요;;; 

강제로 하는걸 별로 안좋아 해서.. 서서히 달래봅니다 ㅠ.ㅠ 
그래도 완강한 거부 ㅠ.ㅠ 어쩔수 없이 체인지 해봅니다... 

사까시 안해줍니다 ㅠㅠ 애무? 흠... 그냥 가슴만 할짝할짝 ㅠㅠ 

아놔... 이런... 태어나서 또 이런 섹스는 처음이네요 ㅠㅠ 급 필리핀이 가고 싶습니다.. 

정말 필리핀에선 상상할수 없는 일이 이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콘 씌우고 붕가붕가 시작합니다.. 
그나마 어려서 그런지 촉촉하게 젖어있는 봉지를 천천히 삽입해 봅니다.

캬.. 세상에 이런 쪼임이 있냐 할정도로 꽉 쪼이는 ..... 쪼임은 정말 최고네요 ㅋㅋ 



슬슬 펌핑을 시작 처음엔 귀두만 살짝 삽입후 3 3 3 펌핑으로 삽입 그러다 한번 깊숙히~ 삽입.. 
제가 쓰는 기술인데요...ㅋㅋ 

3 3 3 으로 들어갈땐 처자도 좋다가 갑자기 한번 깊숙히 들어갈땐 욱~! ㅋㅋ 

그리고 다시 3 3 3 으로 이게 제 스킬인데 

이거 안먹히는 여자를 본적이 없는데... 와... 이 처자 참네요 ...
목석도 이런 목석이 없어요 ㅠ.ㅠ 

섹스할때 제일 중요시 하는게 즐겁게 섹스 하는건데... 정말 재미 없는 섹스 했습니다..

마인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할껀 해야죠.. 목석이면 강강강으로 조져보자 했는데 처자 자꾸 뒤로 빼네요..ㅠㅠ

할수없이 강강강으로 마무리...

자고 일어나서 다시한번 강강강으로 마무리 ㅠㅠ 



필리핀이 그리운 첫날이 였습니다. 
나중엔 필리핀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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